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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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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고금리 대출관행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비공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김 원장은 업계 CEO들에게 금리 인하와 고객 신용등급 차별 문제 등에 대해 지적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김 원장이 외유성 출장, 기부금 땡처리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답변결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저축은행업계를 압박해 호의적인 여론을 얻으려는 것 아니냐..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이 지난 13일 대전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를 찾아 고객상담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나생명이 16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취임한 주 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취임 후 첫 소통 행보로 고객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고 있는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한 것이다. 이어 주 사장은 헤드셋을 쓰고 일일 고객상담사로 직접 손님들의 민원을 들으며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사 체험이 끝난 뒤에는..
한화생명은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프로게임단인 락스 타이거즈(ROX Tigers)를 인수해 ‘한화생명e스포츠(HLE, Hanwha Life Esports)’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1월 락스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선수단의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락스 타이거스 인수를 통해 한화생명은 젊은이들과의 소통을 넓혀 미래 잠재고객층을 확대해 나갈 방침..
현대카드가 디지털 현대카드의 일곱 번째 서비스인 ‘현대카드 해외송금’을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카드 해외송금은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저렴한 수수료로 간편하게 외화를 송금할 수 있는 현대카드 회원전용 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해외송금은 송금수수료 외에도 전신료, 중개수수료 등 부대 비용이 포함돼, 적게는 5000원부터 많게는 2~3만..
저축은행업계가 지난해 사잇돌대출 공급액을 전년보다 3.5배 이상 늘리며, 중금리 대출을 활성화하는데 단초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잇돌대출이란 중·저신용자(4~10등급)에게 중금리 신용대출을 해주는 서민정책성 상품으로, 금융당국의 주도로 전 금융업권에서 출시했다. 이 중 저축은행의 지난해 사잇돌대출 취급액은 4700억원으로, 전 금융권 공급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특히 중·저신용자에게 돌아간 대출액 비중이 9..
◇ 본사 △ 미래VisionTF팀장 황승준 △ 디지털혁신실장 엄성민 △ CPC전략실장 나채범 △ 개인지원팀장 장인순 △ GFP사업부장 강재준
지난해 중금리 대출상품을 찾은 금융소비자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금리대출 취급액이 지난해 3조7380억원에 이르면서 당초 예상 목표치(3조5000억원)를 웃돈 것이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중금리 대출 소비자들의 편익제고를 위해 가중평균금리를 18%에서 16.5%로 인하하고 최고금리를 20% 미만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12일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3조7380억원으로 당초 예상목표치인..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오는 16일 출범하는 모바일종합플랫폼 웰컴디자털뱅크(웰뱅)을 통해 디지털시대의 주거래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웰뱅 출범 사전설명회를 열고 “고객들이 대출 필요할 때 신용평가에 긍정적으로 대출혜택 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코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거래은행에서 수수료가 부과되는 환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정작 대출이 필요할 때는 외면당하..
카드사들의 주요 수익사업이었던 카드론(장기대출) 취급액이 줄어들면서, 높은 이자율로 외면받았던 현금서비스(단기대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KB국민·롯데·현대·우리카드에선 지난해 카드론 취급액이 줄어들었지만, 현금서비스 취급액은 증가했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규제를 실시하면서 카드사들이 카드론 취급액 관리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현금서비스가 20%에 육박하는 고금리 단기대출상품인 만큼..
보험사의 가계대출 채권 규모가 전분기 대비 2.6% 늘어난 116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적인 불황형 대출로 불리는 보험약관대출(보험계약대출) 규모가 전분기 대비 1조9000억원 가량 늘어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 총 대출채권 잔액이 지난해 12월말 기준 207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다. 이 중 가계대출은 116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
신한카드가 부가통신사업자(VAN· 이하 밴)에게 돌아가는 전표매입 수수료를 18원에서 3원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히면서 밴 업계가 불만을 강하게 토로하고 있다. 신한카드와 밴 업계(밴사·밴대리점)는 지난 6일 대화를 시도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평행선만 달린 것이다. 양측 갈등은 카드 수수료 인하 조치 이후 더욱 심화되는 양상이다. 신한카드가 밴 수수료를 인하하겠다고 밝힌 것도 전표매입 업무를 정보통신기술(IT)..
메리츠화재가 국내 최초로 미국연방규정에 부합하는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을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기존 국내 유학생보험에 없었던 임신·출산·알코올질환·정신병 등을 추가 보장하고, 미국 현지 보상센터(TPA : Third Party Administration)와 연계해 한국어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유학생 맞춤형 보험이다. 지금까지 미국 유학을 위해 미국연방규정과 교육기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보..
◇ 선임 △이사대우 서혜연(준법감시인)
SGI서울보증은 6일 서울 개포동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KEB하나은행과 함께 ‘서울시 사회주택 및 공동체주택 금융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서울보증은 이번 MOU를 통해 서울시 사회주택·공동체주택을 임차한 저소득 가구가 소중한 임대보증금을 지킬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 반환을 보증한다. 사회주택은 서울시가 제공한 토지에 비영리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지어 시세의 80% 수준으로..
동양생명이 2016년 육류담보대출 부실사태로 3800억원 손실을 입었던 것에 대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영업 일부정지와 임직원 문책성 경고 및 정직 등 중징계를 통보받았다. 금감원은 이르면 이달말 제재심의위원회(이하 제재심)에 이 안건을 올려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제재심을 통해 중징계가 확정되면, 동양생명은 3년간 신사업에 진출할 수 없게 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동양생명 육류담보대출 부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