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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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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의 생체인증 기술 ‘페이북(paybooc)’이 생체인증 국제표준기구 ‘FIDO’에서 금융결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BC카드는 ‘2018 제3회FIDO 얼라이언스 정기 총회 세미나’에서 BC카드 온·오프라인 결제 플랫폼 ‘페이북(paybooc)’ 생체인증 기술이 세계 FIDO 보드멤버 36개사 중 금융결제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 관계자는 “BC카드가 국내 금융사 최초로..
KB국민카드가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을 담은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8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특별 금융 지원에 따라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규 유예 받을 수 있다.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 가능하다...
금융당국이 이달부터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중금리 대출’을 제외하면서, 카드사,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중금리 대출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금리를 낮춘 상품을 새로 출시하고 대출한도를 확대하는 등 중금리대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카드 수수료 인하 등 당국 규제로 인해 제2금융권에서 새로운 먹거리가 필요한 만큼, 중금리 대출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중금리대출은 시중은행 등 제1금융..
개인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 수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개인실손보험의 보유계약은 지난 6월말 3396만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보다 37만건 증가한 수치다. 손해보험업계에서 제공한 유병력자와 신실손 상품 판매가 각각 87만건, 11만건 가량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생명보험업계에선 비중이 0.3% 증가하는데 그쳤다. 유병력자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데다가, KDB·DGB..
신한카드는 CJ와 손잡고 출시한 ‘CJ ONE 신한카드 체크’가 출시 2달 만에 10만장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7월 말 CGV, 올리브영, 빕스(VIPS), 투썸플레이스 등 다양한 CJ브랜드를 즐기고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현금 입금) 받을 수 있는 ‘CJ ONE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 CJ ONE 멤버십과 캐시백 혜택을 카드 한 장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 힘입어..
KB국민카드는 최근 ‘고객의 소리(VOC) 시스템을 전면개편해 주목을 받았다. 그간 실질적인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온 VOC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복잡하고 직관적 이해가 어려운 상담코드를 통폐합하거나 신설하고 분류 체계도 고객 관점에서 재편한 것이다. 정확한 상담코드의 입력을 위한 조치도 이뤄졌다. 상담시 조회된 전산 거래와 연동된 상담코드가 우선 입력될 수 있도록 상담코드 입력 체계를 개편했다. 이에 맞춰..
OK저축은행은 장학사업·비인기 스포츠 후원사업·지역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중도해지OK정기예금’과 같은 신상품 개발로 금융소외계층 해소에 노력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현재까지 5만 계좌에 누적 수신액이 1조15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정한 기간 동안 예치해야 약정된 금리를 주는 다른 상품에 비해 이 상품은..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는 삼성생명은 고객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새로운 60년의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은 “회사의 존립은 고객에게 있다”며, 고객 중심 경영활동의 철저한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삼성생명의 고객 중심 경영은 사내 NGO 역할을 수행하는 소비자보호팀 중심으로 이뤄진다. 소비자보호팀은 고객이 편리한 최상의 보험거래 기반을 구축하는 작업과 함께 회사 내 소비자 보호 문화 형성과..
신한카드는 지난 3년간 지속 추진해온 속도경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초연결(Hyper Connect)경영’, 그리고 ‘초연결경영을 위한 Deep Change’를 경영전략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고객·가맹점·제휴사 모두와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갈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최근 론칭한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 ‘마이샵’ 서비스가 있다. 마이샵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 상권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현대해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상품을 개발, 시장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18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금융감독원장상에 선정됐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6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3.3% 증가한 수치다.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의 ‘현장중심, 수익중심경영’ 철학이 영업현장에서 빛을 발했기 때문이란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해 12월..
현대카드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직결된 데이터를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특히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란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사업을 확장중이다. 대다수 국내 기업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은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만큼, 700만 회원의 행동정보를 분석하고 개별 고객에게 최적화된 마케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현대카드는 과거 수수료 기반의 금융에서 사고 체계와 일..
내년부터 대부업자의 연대보증 관행이 사라진다. 기존 연대보증 계약은 계약 변경·갱신시 연대보증 취급을 중단되며, 매입채권추시엄업자는 내년부터 체결된 연대보증계약채권 양수도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내년 1월1일부터 신규 취급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 대출 계약에 원칙적으로 연대보증을 이같이 폐지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자산 500억원 이상인 대형 대부업체 69개사의 연대보증 대출 잔..
QR코드를 비롯한 간편결제 시장 주도권을 놓고 카드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비씨카드가 국제결제표준에 맞춘 QR코드결제 서비스를 내놓은 한편, 신한카드도 이달중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정부가 ‘제로페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카드사들도 간편결제 시장 주도에 적극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비씨카드는 업계 최초로 국제결제표준(EMV)..
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 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청사진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1일 밝혔다. 임영진 사장은 기념식에서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야 할 키워드로 ‘Deep Change 1.10.100’을 제시했다. 경쟁의 Rule 관점에서 본 키워드 ‘초연결 리더 Only 1’, 사업 포트폴리오 관점의 ‘미래 10년의 New 포트폴리오’, 그리고 조직문화 관점의 ‘꿈의 일터, 을지로..
주요 카드사들이 올 하반기 채용을 소폭 확대한다고 합니다. 정부의 카드 수수료 인하 압박과 각종 ‘페이’ 등장 등으로 경영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죠.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영악화로 올해 초 감원까지 단행한 마당에 아이러니컬한 상황입니다. 업계에선 각종 규제압박을 받고 있는 카드업계가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고 있는 정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 내놓은 고육지책이라는 반응입니다. 국내 카드사들의 올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