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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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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10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 2분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 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이처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삼성전자 보유 지분 중 일부 매각에 따른 이익(7515억원)이 반영된 요인이 크다. 신계약 가치는 보장성APE를 중심으로 신계약APE가 증가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난 3,086억원, 수입보..
NH농협손해보험은 회사의 전자금융거래에 홍채, 지문 등을 활용한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PC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로그인과 본인인증, 전자서명 등 모든 전자금융거래영역에 지문, 홍채 등으로 인증이 가능한 서비스다. 로그인부터 전자서명까지 가능한 것은 보험업계 최초다. 아울러 간편비밀번호인 PIN인증도 가능해 고객은 편리하게 전자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게 농협손보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등 상위 4개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보험 시장점유율이 올 상반기에도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보험 시장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화 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1개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판매실적이 8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0억원 가량 감소했다. 보험사 간 보험료 인하 경쟁이 심화된..
#A병원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환자를 대상으로 보장대상과 무관한 피부관리, 미용시술을 무료로 권유해 허위 진료확인서를 발급했다. 하지만 병원의 이러한 권유에 별 생각없이 응했다가 보험사기범이 될 수있다. 금융감독원은 9일 ‘보험사기 피해예방 알쓸신잡 2편’을 통해 이런 내용을 안내했다. 질병이나 사고로 병원 방문을 방문한 소비자(환자)들이 보험료 본전심리와 돈을 벌려는 병원이 어우러져 다양한 형태의 보험사기 유혹..
동양생명의 올 상반기 실적이 하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보장성 상품을 늘리면서 실적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동양생명 측은 보장성 상품 중심의 질적 성장을 통해 하반기에도 보험영업 이익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동양생명은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 순이익이 5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한화생명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Lifeplus(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을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Lifeplus 트로피컬 피크닉은 한화생명이 처음 선보이는 여름 축제로 무더위 속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의 공간을 선사한다.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 곳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영화 상영, 어쿠..
△소군섭 씨(전 조흥은행 지점장) 별세, 소재광(전 신한카드·신한금융지주 부사장, 현 코세스 대표)·성희씨 부친상 =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장지 용인공원 묘원 (02)3410-3151
올해 들어 생명보험사 실적이 날개없는 추락을 하고 있다. 특히 KB·하나생명 등 은행계 소형사들의 타격이 크다. 보험사 부채를 더욱 엄격히 평가하는 새로운 회계제도(IFRS17)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 영업방식을 전면수정해야하는데다, 즉시연금 사태까지 맞물리며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연금·종신보험 등 비싼 보험료를 받으며 수익을 올려온 은행계 소형사들은 2020년 도입되는 새로운 회계제도가 부담이..
금융감독원의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가 조회 대상을 저축은행 계좌로 확대된다. 금융감독원은 9일부터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저축은행 계좌 조회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그간 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우체국의 계좌 조회만 가능했지만 이날부터는 79개 저축은행도 조회 대상에 포함되는 셈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소비자들은 PC나 모바일을 통해 금감원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의 ‘내 계좌 한눈에’에..
KB손해보험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교원연수원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50명을 초청해 2박 3일간 방학 캠프 프로그램인 ‘KB희망드림캠프’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15회째를 맞은 KB희망드림캠프는 KB손해보험이 국내 다문화 가정 아동의 리더십과 사회성, 학습능력 향상 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열어오고 있는 무료 방학 캠프다. 이번 캠프엔 자원봉사를 자청한 15명의 대학생들도..
NH농협카드는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만 25세 이상 저소득층의 평생학습 참여 및 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 ‘평생교육 희망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평생교육 희망카드는 체크카드 형태의 전자 바우처로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 이내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국내 전 가맹점에서 이용 시 전월 실적 관계없이 기본 0.2% 할인을 제공하며 농협 하나로마트(..
ING생명은 ‘오렌지라이프(OrangeLife)’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ING생명은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변경을 승인한 후 실무 절차를 거쳐 9월 3일부터 새로운 회사명(브랜드)을 사용할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으로 고객의 든든한 금융 생활을 리드한다’는 기조 하에 만들어진 명칭이다. ‘글로벌 헤리티지’와 ‘독보적인 자본력’, ‘고객중심 혁신조직’이라는..
현대카드는 새로운 성격의 프리미엄 카드인 ‘더 그린(the Green)’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08년 프리미엄 카드 ‘더 레드(the Red)’를 출시한 지 10년만이다. 우선 현대카드는 주로 자연이나 평화, 친환경 등을 상징했던 그린(Green) 컬러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그린 컬러에 금속성 광택을 더하고 골드 컬러를 활용해 더 그린만의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다. 차별화된 상품 설계..
오는 10월경 자동차 보험료가 오른다는 소식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소비자 달래기’에 나섰다. 폭염으로 인한 전기료 상승세에 차 보험료까지 일제히 오르면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차 보험료 인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최저임금 인상이란 분석까지 나오면서 정부의 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금융위의 직접적인 개입은 없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소액암·재진단암·고액암까지 보장을 확대한 ‘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 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같은 암이라도 손해율이 높아서 발병 부위와 횟수에 따라 보장이 축소됐던 급부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암보장 강화에 대한 고객 니즈가 큰 암보험 시장에 위험률 관리 노하우가 뛰어난 대형 생보사가 뛰어 든 것이다. 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은 기존에 소액암으로 분류하여 일반암에 비해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