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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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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상담원과의 전화 통화 없이 ‘모바일 채팅’만으로 카드 발급심사와 이용한도 증액 업무 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기반의 상담 서비스 ‘간편심사 톡(Talk)’ 과 ‘한도상담 톡(Talk)’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로그인 절차 없이 휴대전화로 전송된 메시지 내 연결 페이지에 접속해 문답 형태로 채팅을 하면 되는 것이 특징으로 24시간 상시 이용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사내 벤처인 ‘하이 크레딧’이 국내 거주 외국인전용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금융 거래 이력에 치중하던 평가 모형에 빅데이터를 통한 비금융정보를 접목해 리스크 변별력을 크게 높인 것으로, 이러한 모형은 국내 금융회사 중 최초 시도이다. 신한카드 외국인 신용평가 모형은 소득 추정 규모, 연체 일수 등 기존 신용도 측정 요소인 각종 금융정보에 고객의 생활 정보를 활용한 비금융정보를 추가..
손해보험업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지난해 영업실적을 발표한 한화손해보험이 충격적인 실적을 냈다. 당기순이익 815억원을 내며 전년보다 45%가량 폭락한 것이다. 업계에선 이는 전초전에 불과하단 반응이다. 지난해 연이은 폭설과 폭염에 자동차 정비수가 인상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자동차 보험 손해가 막심했던 만큼, 여타 손보사 실적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고꾸라진 실적우려에 손보사들은 서둘러 차보험료를 3% 내외로..
◇ 본부장 승진(11명) △전략기획본부 김지윤 △리스크관리본부 김호술 △관재계약본부 반영식 △IT기획본부 임기철 △정보보호본부 강창기 △여신금융본부 심동보 △디지털금융본부 강신철 △금융기획본부 박재경 △검사기획본부 유인석 △광주전남지역본부 정찬호 △대전충남지역본부 정인순 ◇ 본부장 전보(15명) △총무본부 김동화 △대외협력홍보본부 김동욱 △MG인재개발원 박준철 △경영지원기획본부 박도형 △예금자보호본부 허종일 △금융소비자보호본부 황길현 △자금관리..
◇부장 승진 △회원영업팀 이병환 △제휴마케팅팀 이정우 △오토금융팀 박창석 △e-commerce팀 최선원 △DX팀 윤승원 △회계팀 안현웅 △AWP팀 김기철 △고객보호팀 진미경
NH농협손해보험은 설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내 어려운 이웃에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농산물 나누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 20여명은 쌀 10kg 150포대와 떡국 떡 2Kg 150봉지를 서대문구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설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고, 덕담을..
OK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정기예금 잔액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말 영업 개시 이후 2개월 만이다. 현재 OK저축은행은 주요 시중은행, 증권, 보험사 21곳에서 퇴직연금 정기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당초 보수적인 시장으로 고전이 예상됐던 DB(확정기여)형 상품이 잔액 9백억 원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어 더욱 눈에 띈다. OK저축은행 퇴직연금 정기예금 금리는 DC(확정기..
삼성카드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서비스인 ‘아지냥이’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카드 ‘아지냥이’는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로 삼성카드 회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지냥이’는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한 정보 및 수의사와 1:1 무료 상담, 매일 업데이트 되는 양육 TIP, 펫 전용 모바일 게임 등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다양한 컨..
KB손해보험은 KB국민카드와 함께 우수고객 초청 ‘2019 신년음악회’를 지난 16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와 22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와 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우수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1000명이 넘는 우수고객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실제 모델 서희태 지휘자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열렸다. 이어..
현대해상은 사고가 빈번한 설연휴를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주요 고속도로 및 성묘지역 인근 긴급출동 전담팀을 운영하는 ‘설연휴 차량 안전운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국 현대해상 하이카프라자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하이카프라자 정비기사들이 배터리 전압,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총 29가지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해상..
‘2810억원.’ 지난해 금융회사들이 수수료 명목으로 금융감독원에 지불한 ‘감독분담금’ 규모입니다. 전년보다 300억원 이상 늘어난 수치죠. 이처럼 감독분담금 증가세가 지나치게 가파르단 지적에도 불구하고, 감독분담금이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권 일각에선 금감원 직원들의 평균 보수가 이미 1억원대인데, 연봉만 불려주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은행·보험·카드사 등 금융회사들은..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15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44.8%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조6025억원, 영업이익은 1103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5.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4.1% 감소한 것이다. 이처럼 한화손보 실적이 급감한 이유는 자동차 손해율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9월말 기준 한화손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0.2%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달 말부터 우대수수료 적용 가맹점이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30억원 이하’로 대폭 확대된다. 전체 가맹점 중 96%가량이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게된 셈이다. 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카드수수료 체계 개편안 적용을 위한 후속조치로 이뤄진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시행령의 핵심사항은 우대 가맹점이 기존 연매출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대폭 확대된단..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 “긍정적으로 보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시청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여신금융업권 최고경영자(CEO) 합동 신년 조찬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오는 30일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공공기관 지정시 금융감독기구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있단 점을 밝힐..
“기존 카드업에서 벗어나 미래 먹거리 사업을 하나하나 튼튼히 쌓아 가야할 시기입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평소 직원들에게 강조해온 말이다. 이러한 고민을 담아 그간 임 사장이 그려온 ‘빅픽처’가 최근 공개됐다. 여기엔 가맹점 수수료로 수익을 쌓아온 기존 카드업에서 벗어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금융회사로 거듭나야한다는 임 사장의 복안이 담겼다. 매년 열리는 업적평가대회지만, 지난 18일 열린 행사는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