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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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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오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신용정보법 입법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현재 국회 계류중이다. 이번 공청회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제 정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서정호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데이터경제로의 전환과 신용정보..
KB손해보험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 광화문 사옥에서 간편한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 개발을 위해 KT 및 엔에스스마트와 3자 간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경선 KB손보 상품총괄 부사장,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김지우 엔에스스마트 대표를 비롯해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향후 3사는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시스템 등 보험 관련 디지털 서비스 개발, 의료..
내년부터 펀드·보험상품의 ‘실질수익률’을 더욱 쉽게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일부 업권에선 적립률을 수익률 지표로 활용하는 등 상품별로 제공되는 정보가 서로 달라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를 위해 보험·펀드 가입자들에게 서식을 일원화한 ‘수익률 요약서’가 제공된다. 다만, 저축성 보험 위주의 상품을 판매하는 생명보험사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저축성보험은 초기 사업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수..
한화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35.2% 감소한 446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2% 감소한 23조435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1.8% 줄어든 6502억원이었다. 한화생명은 매출액 및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에 대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가 지난해 영업실적이 상승세를 그렸다. 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292억원으로, 전년(2968억원)대비 10% 증가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캠코 지분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이익때문에 순이익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부기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으로, 전사적 마케팅강화에 따른 신용판매 이용대금 증가로 전분기 대비 68억원이 늘어났다. 지난해말..
KB손해보험의 지난해 영업실적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하락세를 그렸다. 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623억원으로, 전년(3303억원)대비 27.2% 줄어들었다. 이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KB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4.2%로, 전년(82.2%)보다 2%포인트 올랐다. 또 지난해 4분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
OK저축은행은 자사 캐릭터 ‘읏맨’을 내세운 새 TV광고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OK저축은행 TV광고는 해결사 ‘읏맨’이 사람들의 과소비를 절제하고 저축을 통해 올바른 금융생활을 독려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읏맨은 지난해 말 ‘한꺼번에 결재받기’편에 처음 등장했으며, 향후 그의 활약상을 담은 이야기가 계속해 전개될 예정이다. 한 편의 히어로 무비를 연상케 하는 이 에피소드는 괴수 ‘고질러’가 나타나..
DB손해보험은 올초 출시한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의 장기간병요양진단비(1·2·3·4등급) 위험률에 대한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축소된 질문서만으로도 고령자와 유병자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대상으로 인정해 장기요양진단비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생명·손해보험협회에서 보험 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이를 일정기간 독점적으로 판매..
현대해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735억원으로, 전년보다 19.6%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도 5335억 원으로 전년대비 15.4% 감소했으며, 매출액(15조7466억원)도 0.9% 줄었다. 현금 결산배당은 보통주 1주당 1130원으로 결정됐다. 시가배당률은 2.6%, 배당금총액은 901억105만원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별도기준 전년보다 22.33% 증가한 913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3738억원으로 전년보다 3.72% 늘었고, 영업이익은 1213억원으로 전년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NH농협손해보험은 근출혈 발생으로 인해 고기의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장하는 ‘소(牛) 근출혈 보상보험’이 지난달 31일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근출혈’이란 근육에 존재하는 모세혈관이 파열돼 혈액이 근육 내에 퍼지는 현상으로 고기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근출혈이 발생하면 축산 농가는 마리당 5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손해가 발생한다. 이달 초 출시한 소(牛) 근출혈 보상보험은 근출혈..
매년 새해가 되면 불거지곤 했던 카드사 ‘신상 출시경쟁’ 풍경이 사라졌다. 금융당국이 부가서비스 축소에 대한 방침을 결론짓지 못하면서 카드사들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애초 ‘카드 수수료 인하안’ 시행일에 맞춰 지난달 말까지 내놓기로 했던 부가서비스 대책이 유야무야 연기된 만큼이나 ‘엇박자’가 나고 있단 우려도 나온다. 그렇다고 카드사들은 예전처럼 고객 할인 이벤트도 자신있게 내놓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정자씨 별세, 김지나(롯데카드 마케팅 부문장)씨 모친상, 김문채(전 중암중학교 교장)씨 배우자상, 영지(두앤비 주식회사)·영나(제주MBC 작가)씨 모친상, 이송희(주부)씨 시모상 -일시 : 2019년 2월 5일 오후 6시 -발인 : 2019년 2월 8일 오전 6시 -빈소 :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장지 : 천주교 바다의별 공원 묘지
최근 창업에 뛰어드는 젊은세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030세대 자영업자’들이 동년배 직장인보다 노후대비와 건강관리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장인들은 자영업자보다 재무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한화생명은 한화금융계열사 및 카드사 통계, 각종 소셜미디어(SNS) 데이터 등 3500만개 빅데이터를 활용해 ‘2030세대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자료를 6일 발표했다. 이..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600조원을 돌파했다. 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632조4000억원이다. 2017년 596조9000억원보다 5.9% 증가했다. 2013년 449조1000억원보다 40%나 증가했다. 여신금융협회는 2013년부터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 통계를 발표했다. 전체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커졌지만, 건당 금액은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건당 승인금액은 5만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