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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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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2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지정대리인 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지정대리인은 금융회사만 수행하던 핵심 금융서비스를 핀테크 기업이 위탁받아 직접 테스트해보는 제도다. 설명회 참석 대상자는 제3차 지정대리인 신청을 준비하는 핀테크 기업과 업계 종사자 등이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KB캐피탈은 중고차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KB차차차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2016년 6월 8만6000개의 앱 다운로드로 출발, 2017년 6월 61만8000개, 지난해 6월 86만9000개, 지난달 말에는 100만개 앱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지난 달 부터 평균 중고차 매물 11만대 이상이 등록됨에 따..
저축은행 가계신용대출 금리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도 크게 축소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가계신용대출 신규취급 금리는 지난해 12월기준 19.3%로 전년 동기 대비 3.2%포인트 하락했다. 고금리대출 비중도 지난해 12월중 39.8%로 전년보다 27.8%포인트 내려갔다. 금감원은 이로 인해 지난해 880억원의 이자 감소효과를 봤다고 분석했다. 그간 정부는고금리대출 규제방침을..
삼성화재는 2009년 3월 출범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10주년을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2009년 업계 최초로 인터넷 완결형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이후 10년 만에 연 매출은 573억에서 1조 8864억 원으로, 가입자 수는 8만4000명에서 238만명으로 성장했다. 2018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 시장 점유율은 30%에 달해, 가장 늦게 다이렉트 시장에 진출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5일 “올 하반기중 금융당국의 경영개선명령(MOU)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MOU탈피를 올해 첫 번째 중점 추진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최근 누적결손액을 전액 보전하고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등 MOU를 벗어나기 위한 조건을 거의 100% 갖춘 상태”라며 “당초 만료..
앞으로 보험대리점(GA)에도 일반 보험회사 수준의 내부통제 제도가 도입된다. 이번 조치는 GA의 불완전 판매가 늘어나면서 관련 규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금융위원회는 5일 “소속 1000명 이상인 초대형 GA는 독립적 업무 수행을 위한 준법감시인 지원조직 설치를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부통제 조직은 소속 보험설계사 인원에 비례해 구성된다. 단, 모든 영업활동 종사를 금지하며 임기를 최소 2년..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는 “동물복지 전반에 대한 법과 제도가 아직 미비한 데다가,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의식 또한 뿌리 깊게 자리 잡지 못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동물복지국회포럼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 주관하는 ‘동물복지를 논하다-반려동물 생명윤리를 중심으로’ 포럼에서 “우리 사회의 수용 능력을 넘어선 숫자의 유기동물 및 피학..
현대자동차가 카드 수수료 인상을 요구한 카드업계에 ‘계약해지’ 압박카드를 내밀면서, 갈등 여파가 소비자 피해로 전가될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와의 계약이 해지되면 카드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대형마트나 통신사들도 수수료 인상거부를 선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금융당국의 카드사 마케팅 축소 조치로 혜택이 줄어들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대형가맹점까지 카드사와의 계약을 해지하면 소비자 편의성이 줄어들..
KB손해보험은 부위별로 암에 대한 보장을 세분화시킨 암전용상품 ‘KB암보험건강하게사는이야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KB암보험건강하게사는이야기’는 기존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을 강화함과 동시에 각 부위별 암보장을 고객 스스로 선택가입 할 수 있도록 한 DIY(Do It Yourself) 콘셉트의 암보험이다. 이 상품은 암보험의 기본 보장인 ‘일반암진단비’를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하며, 암이 완치되지 않았거나 재발..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4박5일간 라오스 자회사인 란셍보험사 임직원, DB김준기문화재단 장학생 등 6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라오스 비엔티엔지역에 위치한 후와이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3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서 건축기부한 후와이똠 유치원 건물의 외벽 페인팅 및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또한 후와이똠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교구 만들기, 투명우..
SBI저축은행은 정진문 각자 대표이사 부사장이 지난 1일 각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4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기업금융을 총괄하는 임진구 각자 대표이사 사장과 개인금융을 총괄하는 정진문 각자 대표이사 부사장을 함께 내세워 저축은행 업계에서 유일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운영해 왔다. 정 부사장이 각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SBI저축은행은 정진문 각자 대표이사 사장과 임진구 각자 대표이사 사장의 개..
△김성우(롯데카드 채권관리부문장)씨 빙모상, 김지훈·희령·희은씨 모친상, 우혜진씨 시모상 △빈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 (전화 02-3010-2000) △발인: 3월 5일(화) 오전 09시 △장지: 포천 천보묘원
우리카드 정원재호(號)가 2013년 분사 이래 최고 실적을 거뒀다. 카드 수수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25%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4월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이 진두지휘한 ‘카드의정석’ 시리즈 흥행에 성공하면서 영업매출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7개 전업 카드사 가운데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된 곳은 우리카드를 포함해 KB국민카드, 하나카드 등 3곳에 불과하다. 그만큼 수수료..
삼성생명은 오는 4일부터 암 · 뇌혈관질환 ·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보장하는 ‘간편종합보장보험 건강하고 당당하게(이하 간편종합보험)’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간편종합보험은 주요 질병사망 원인인 암 · 뇌혈관질환 · 심혈관질환 등을 특약으로 확대 보장하고, 고령층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과 수술도 보장한다. 또한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관련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갱신시점인 15년마다 최대..
롯데카드 인수전이 본격화되면서 카드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인수전 결과에 따라 업계 판도가 달라질 수있기 때문이다. 한화그룹이 빅딜에 성공하면 대형사들을 제치고 새로운 빅데이터 강자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편, 하나카드와 통합하면 상위권 카드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있다. 롯데카드가 카드업계의 ‘메기’가 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유력 인수후보인 한화그룹(이하 한화)과 하나금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