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수출 업은 제약·바이오, 2분기도 '好好'
주요 제약·바이오사들이 올 2분기에도 호실적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녹십자, 대웅제약, 셀트리온, 유한양행 등 주요사들의 올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1년 새 최대 11배까지 늘어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만 해도 제약·바이오업계 업황이 부진했지만, 올해 들어 신약 개발 성과와 글로벌 매출 증가가 두드러지면서 제약·바이오사들의 실적이 기지개를 켜는 분위기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녹십자다. 녹십자의 경우 주력 상품인 혈액제제 '알리글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