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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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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0일 정일문 사장을 비록한 임원진과 부서장 240여명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한 온라인 ‘2021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비대면 방식으로 처음 진행됐다. 정일문 사장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니 어색하기도 하고 얼굴을 마주보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는 우리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올해 사업목표를 설명하며 “..
미래에셋대우는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한 제로(ZERO)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선언식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이해 금융소비자보호를 당사의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건전한 금융환경 조성과 판매원칙 준수를 다짐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날 선언식을 시작으로 미래에셋대우 전 임직원이 실천서약을 진행한다. 실천 서약은 모든 판단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고객에게 더..
앞으로 혁신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신용공여가 확대된다. 인수합병(M&A) 관련 리파이낸싱 대출도 이뤄질 전망이다. 증권사에 벤처대출을 신규업무로 허용하고 모험자본 공급과 관련해 건정성 규제 부담도 보다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혁신기업에 대한 기업공개(IPO) 문턱도 기존보다 낮출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발전 심의위원회 자본시장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증권사 기업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확정했..
키움증권은 비대면 주식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금 4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 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금 4만원 드림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비대면 주식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국내주식(ETF, ETN 포함)을 1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가 3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4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삼성증권은 1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2024년 글로벌 3위 배터리업체로 등극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36만원으로 상향했다.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43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컨센서스를 하회한 수치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페루 광구 매각으로 읶핚 중단사업 분류 결정과 예상보다 적었던 정유 부문 재고평가 이익이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다”라며 “화학부문..
NH투자증권은 1일 현대위아에 대해 “전기동력차 열관리 부품기업으로의 사업 전환이 가능해졌고, 이로 인한 장기성장 신뢰도 상승 감안할 때, 매력적인 벨류에이션(Valuation)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현대위아는 전기동력차용 통합열관리모듈 개발과 수주에 성공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연기관 중심의 사업구조를 변화시키기 위한 동사 사..
신한금융투자는 1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1분기 성수기로 호실적이 예상된다”라며 “전장부품 기업으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502억원으로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539% 급증한 수치다. 박형우 신한금투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임을 고려하면 견조한 실적”이라며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풍선효과로..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주식형 액티브ETF’에 대한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검토중이다. 또 공모펀드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통합 온라인 자문플랫폼(코스콤)이 도입된다. 자문대상 펀드 확대, 계약관리, 보고서 생성 등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지원받을 수있을 전망이다. 펀드 운용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도 마련된다. 소형운용사 부담은..
삼성증권이 지난해 벌어들인 순이익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개인투자자의 주식투자열풍에 힘입어 위탁매매 부문 실적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순이익이 507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잠정공시했다. 전년대비 29.5%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해 매출액은 11조79억원으로, 전년대비 65% 뛰었다. 영업이익 증가폭도 31%에 달한다.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는 개..
녹십자랩셀이 20%대 강세다. GC녹십자랩셀이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와 함께 2조원대 초대형 플랫폼 기술수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29일 오전 10시55분 현재 녹십자랩셀은 14만8700원에 거래중이다. 전 거래일 대비 24% 급상승중이다. GC녹십자랩셀은 미국에 설립한 NK세포치료제 개발업체인 아티바와 손잡고 미국 MSD와 총 3가지 CAR-NK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래에셋캐피탈은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출시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대출의 대상 확대를 위해 대출 신청 기준을 3개월 연속 월 매출 100만원에서 월 매출50만원(3개월 연속)으로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지난해 12월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시작했다. 3개월 연속 월 매출 100만원 이상이면 담보나 보증없이 최대 5000만원까지 연 3.2 ~ 9.9%의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SK하이닉스가 상승세다. 올해 영업이익 5조원대를 달성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1월29일 오전 9시4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12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전 거래일대비 2.03% 상승중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1조9004억원, 영업이익 5조126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전년대비 각각 18%, 8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6%포인트 증가한 16%를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전세계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에너지 트랜지션’ 펀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펀드는 프랑스 BNP파리바자산운용의 ‘에너지 트랜지션’ 펀드를 편입하는 재간접 펀드로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기술 및 효율화, 에너지 인프라 관련 약 80개의 기업에 분산투자한다. 올해는 파리협정에 따른 신(新)기후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에너지 대전환의..
KB증권은 29일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부터 반도체 시황 개선, 파운드리 성장 지속, 주주환원정책 확대 등을 감안하면 올해와 내년 지배주주순이익이 각각 4%, 19% 상향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배당정책을 확대하는 동시에 의미있는 대형 인수합병(M&A) 가능성도 언급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번..
현대차증권은 29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올해 보수적인 수주가이던스를 제시하며 단기적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가는 1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주요 현장 공정이 재개되며 화공 매출액이 증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