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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봉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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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부위원장,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현장 방문
경북교육청, 정책 줄이고 학교 살리는 '경북교육 2030' 본격 추진
경북도, AI 기반 스마트 돌봄 본격화…건강관리부터 스마트베드까지 실증
경북도,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가동… '쉬었음' 청년 사회 복귀 돕는다
경북, 대경권 말산업 특구 키운다…한국마사회 유치도 본격화
이철우 경북지사가 19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지사는 "경북의 대전환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 지사는 "국제 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대구·경북의 정치 기반도 위협받고 있다"며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 이 지사는..
경북도가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 로 지정·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산림경영특구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피해지역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하여 산주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산불 피해 5개 시군 및 피해 주민들과 산림경영특구 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에 참여 산주 동의가 가장 먼저 완료된 의성군..
경북도가 인공지능(AI)을 도정과 산업 전반에 입히는 대전환에 앞장선다. 정부의 AI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올라서겠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AI 거버넌스 운영 △AI 혁신 기반 조성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
경북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육성한 납작복숭아 2호 '금빛반도'와 가을복숭아 '만향'에 대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금빛반도'는 2016년부터 반도형(넓은 편원형) 품종 육성에 주력해 온 결과물로 지난해 국내 최초로 육성한 납작복숭아 '새빛반도'의 뒤를 잇는 두 번째 품종이다. 성숙기가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청도 기준)의 만생종으로 과실 무게는 173g 내외의 소과다. 당도는 15도로 높..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교육 연속성 강화로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유·초 이음교육'을 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 6000만 원과 자체 예산 54억 7000만 원 등 57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506곳과 초등학교 238곳이 참여하며 유치원에는 원당 100만 원, 초등학교에는 교당 85만~170..
경북도가 10일 도청에서 내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경북도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를 13조2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올해(12조7356억원)보다 3.7%(4644억원) 늘어난 규모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기술주도 성장'과 '5극 3특' 체제 구축에 맞춘 신규 국비 사업 발굴 전략과 5대 첨단산업(MegaTech) 연합도시, 경북 7대 공약·15대 세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가짜석유 유통과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행위 단속에 나섰다. 경북도는 도민 민생경제 보호를 위해 "가짜 석유" 등 부적합 연료 유통과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5월 3일까지 2개월간 울릉군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실시한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
경북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강화하며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함께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유보통합은 그동안 교육부가 담당하던 유치원과..
경북도가 추진한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가 중소기업 매출 증가와 투자 유치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2022년부터 추진한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4년간 제품 디자인과 브랜딩, 웹디자인 등 총 880건의 디자인 지원 과제를 수행했다. 경북도가 2025년 수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참여 기업의 2024년 총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가 기후 위기로 잦아진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이후 약해진 지반에 대비해 '산사태 피해 제로'를 목표로 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관련 사업을 본격 재개했다. 총 622억 원을 투입해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주요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방댐 100곳을 신설하고, 60㎞ 구간에 대한 계류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가 포항시를 중심으로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 불안 대응에 나선다. 철강 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생계 지원과 재취업, 고용 유지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포항은 철강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산업..
경북도의회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오고 있는 일본 시마네현에 경고장을 날렸다. 경북도의회는 22일 시마네현에 다케시마 조례를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
대구경북민군통합신공항(이하 통합신공항) 건설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통합'이라는 변수와 상관없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경북도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구경북통합특별법)에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과 지원을 위한 핵심 특례가 모두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통합특별법에는 종전 부지(현 대구 동구 K2)와 그..
경북도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주거, 이사, 먹거리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체감형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지원'이다.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대출..
경북도가 K-푸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농식품 유통·가공·수출 전반에 걸쳐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단순 수출 지원을 넘어 문화·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해외 시장 확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총 3440억원을 투입해 농식품 세계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