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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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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사령관 "한미우호협회, 동맹 관계 증진시키는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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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한미 대통령에 연말 건의”
정동영 장관, 6.15 메시지...“적대적 두국가 평화공존으로 바꿀 것”
대통령경호처는 18일 '청와대 시대'에 부합하는 신뢰받는 경호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추진한 쇄신 작업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지난 15일 대통령실 대강당에서 개최된 창설기념식에서 "올해는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국민께 잘못을 사죄하고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밝혔다. 경호처가 비상계엄 수사를 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직함이 북한 내부적으로는 '국무위원장'보다 '노동당 총비서'가 많이 쓰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5년간 북한의 주요 의사결정기구로서의 역할을 해왔던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독재시스템'을 노동당 중심으로 한층 더 정교화시켰다는 평가다. 북한이 9차 당대회를 내년 초로 예정하고 있어 제8기 당중앙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전원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임기를 마칠..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장욱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강명일
통일부는 16일 주요국 주한 대사 및 국제기구 한국 사무소 대표를 초청해 내년을 남북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이날 남북 겸임 대사국인 '한반도 클럽' 중 호주 등 14개국과 주북 공관을 보유한 '평화클럽' 중 스웨덴 등 13개국, 유럽연합(EU) 회원국, 일본 등에서 온 외교관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유니세프(UNICEF) 등 4개 국제기구 등 41개 기관이 참석한 자리에서..
통일부가 16일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후속 협의'에 불참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둘러싸고 이른바 '자주파'와 '동맹파' 간의 기싸움이 재차 촉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국가안보실과 통일부, 외교부는 16일 '원팀'을 강조하며 갈등 봉합을 시도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가 주도한 한미 후속 협의 불참에 대해 "한반도 평화정착이라는 공동..
'세계탈북민디아스포라협의회(디아협, 의장 태영호)'가 오는 17일 탈북민 송년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디아협은 북한인권세계대회를 계기로 출범한 탈북민 국제네트워크다. 디아협은 송년회에서 임창호 북한인권세계대회 조직위원장과 손광주 북한인권세계대회 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디아협은 16일 "임 위원장과 손 대회장은 북한인권세계대회를 기획, 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고용을 늘리는, 또는 공익을 확장하는 기업활동, 경제활동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며 '사회적 경제연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장 재임 시절 사회적경제 연대를 이행했던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는 경제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협동조합·문화예술·돌봄·의료·주거 등 분야에서 사회..
통일부는 16일 최근 대북정책과 관련해 외교부와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한반도 평화 정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일각의 '통일-외교부 갈등설'을 일단 일축시켰다. 다만 한미 외교 당국 간의 대북정책 협의가 '제2 한미 워킹그룹'의 재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의 입장을 나타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와) 접근법은 다를 수 있지만 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기부·나눔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소외된 아동과 이웃에 대해 "정부와 행정이 최소한의 안전선을 지켜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5년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를 개최해 15개의 관련 단체장 및 홍보대사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말연시 이웃을 살피고 돕는 기부 문화의 확산과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 부부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 각 부처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에게 그에 걸맞는 파격적인 포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54회 국무회의를 통해 "행정수요가 더 커지고 복잡해지는데 공직자 처우 개선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의 특별한 헌신과 성과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 공..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성행하고 있는 스캠과 같은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형사 공조 등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라오스가 추진하는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개발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수자원 관리 및 기후변화대응 분야에서도 상호 호혜적..
대통령실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4·3 진압 책임' 논란이 일고 있는 고(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4일 이 같은 지시를 국가보훈부에 내렸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지시에 따라 보훈부는 박 대령의 유공자 지정 취소 절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상훈법 제8조에 따르면 공적이 거짓으로 밝혀진 경우 훈장 및 포장이 취소될 수 있어 이를 근거로 박 대령에 대..
대통령실은 15일 통일부가 오는 16일 대북 정책 조율을 위한 한미 정례협의에 불참하기로 한 것에 대해 "조금 다른 의견을 낼지라도 아직 갈등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과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과정에서 약간 갑갑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통일부는 이날 외교부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라오스 정상회담 차 한국을 방문 중인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에게 백제 금동대향로 복제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금동대향로는 지난 1993년 충청남도 부여군 능산리 절터에서 발견된 우리나라 국보 287호다. 향을 떠받치고 있는 용, 연꽃앞으로 장식된 몸통, 봉황이 앉은 산봉우리 뚜껑 등 세부분으로 구분돼 있어 하늘과 땅, 인간의 공존을 형상화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실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4·3 진압 책임' 논란이 일고 있는 고(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4일 이 같은 지시를 국가보훈부에 내렸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지시에 따라 보훈부는 박 대령의 유공자 지정 취소 절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상훈법 제8조에 따르면 공적이 거짓으로 밝혀진 경우 훈장 및 포장이 취소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