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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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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메타버스 관련 국내·외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해 급격한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의 영향으로 짓눌렸던 기술주들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면서 메타버스 ETF의 수익률도 강세다. 증권가에선 최근 '챗(Chat)GPT'로 촉발된 인공지능 연계 생태계가 주목받으며 메타버스 산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까지 최근 메타버스 상품..
지난해 주요 상장 증권사들의 배당금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났다. 주 수익원인 수수료 이익 감소와 채권 손실 확대로 실적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수익이 쪼그란든만큼 배당 여력도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만 삼성증권의 경우 올해 수익 회복이 기대되며, 미래에셋증권은 꾸준한 주주환원 강화 행보를 보이면서 고배당 회복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20..
코스피가 27일 미국발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0.9% 하락해 2400선에서 턱걸이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97포인트(0.87%) 내린 2402.6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약세를 보인 이유는 지난 24일 발표된 미국 물가 지표가 다시 상승 폭을 키우면서 미국의 긴축 정책도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올해 1월 근원 개인소비..
지난해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공개(IPO) 공모금액이 전년 대비 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공모금액은 15조6000억원으로 전년(19조7000억원) 대비 20.7% 줄었다. 201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공모금액은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다만 2021년에 이어 2018~2020년 수준(평균 3조4000억원)을 상회해 10조원 이상의 규모 상승 추이는 유지했..
금융감독원은 지난 26일 치러진 제58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전년 대비 4.6% 증가한 총 1만3733명이 응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자 1만5940명 대비 응시율은 86.2%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올랐다. 경쟁률은 5.3대 1 수준으로 전년 6.0대 1 대비 하락했다. 올해 예상 합격 인원이 약 2600명으로 작년보다 400명 늘어난 영향이다. 금감원은 정답 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절차 등을 거쳐 4..
코스피가 27일 장중 1% 이상 하락해 24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8.19포인트(0.75%) 내린 2405.42에 개장했다. 이날 주가 하락세는 전 거래일 미국 증시에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이 재차 부각하면서 긴축기조가 지속할 것이란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올해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유진투자증권은 27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글로벌 사업 진출 본격화 기대감 등으로 주가는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756억원, 영업이익 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73.1% 감소했다"며 "시장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삼성증권은 27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운전자본 증가에 따른 요금기저 상승과 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보수율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영호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판매량이 1082만 톤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는데, 도시가스 판매량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발전용 판매량이 12.5% 급증했다"며 "평균 판..
신한투자증권은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지배구조 재편에 대한 불확실성의 시기를 지나고 안정화 시기에 접어들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3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명지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조5179억원, 영업이익은 145% 늘어난 1766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3%,..
보험 업종에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 보험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에선 새 회계기준 적용 과정에서 보험주들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현행 IFRS4 기준의 재무제표는 제조업과 유사한 구조로 손익을 산정하는 현금주의 회계이기 때문에 기업가치가 제대로 평가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따라서 IFRS17이 도입되면 보험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
코스피는 24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420대에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8포인트(0.63%) 내린 2423.61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23억원, 95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홀로 362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00원(-1.13%) 떨어진 6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SK하이닉스(-1.83..
코스피가 24일 장 초반 2440대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40포인트(0.14%) 높은 2442.49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70억원, 17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기관은 홀로 753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0원(0.65%) 오른 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0.39%),..
BNK투자증권은 24일 원익IPS에 대해 올해 실적은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민희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3199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기록했다"며 "우리 예상치와 대체로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반도체 매출이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는데, 전분기에 이어 삼성 P3향 낸드(NAND) 매출이 지속 반영됐다"..
삼성증권은 2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연간 실적을 토대로 역산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한 1250억원, 영업이익은 18.4% 늘어난 15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4분기에는 오프라인 공연 성과가 돋보였는데, 협찬금 등 공연 매..
KB증권은 24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올해 기저 부담으로 실적 둔화를 보일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신애 연구원은 "의류 부문의 실적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화장품 부문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나 의미 있는 주가 반등을 위한 트리거도 부족한 모습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