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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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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반도를 둘러싼 한·미·일 대 중·러의 군사적 대립 구도가 최근 들어 확실하게 고착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 그래도 실마리를 찾기 쉽지 않은 북한 핵 및 미사일 도발에 대한 해법이 더욱 꼬일 가능성도 갈수록 농후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석은 한국이 미국 및 일본과 함께 북한의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탐지 추적하는 경보훈련에 들어간 11일 중국과 러시아 군 역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끝판왕으로 불리는 중국 스마트폰들의 자국 시장에서의 기세가 그야말로 욱일승천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대단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대로 갈 경우 외국산은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져 스마트폰의 ‘중국천하’가 조만간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세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도 중국에서는 두손을 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이런 단정이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올해 11월..
독립 쟁취를 위해 60여 년 전 인도로 망명, 중국과 첨예하게 대립해왔던 달라이 라마가 최근 이전의 투쟁 노선을 접고 대화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가 사실상 티베트 독립의 뜻을 완전히 접고 귀국할 생각이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국제사회에서 힘을 얻고 있다. 이런 관측은 그가 지난 11월 중순 측근인 삼동 린포체(桑東仁波切) 전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으로 보내 중국 당..
여성의 미모는 유전된다고 봐야 한다. 유전자의 힘을 진짜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어머니가 미모인데 딸이 엉망진창인 케이스가 드문 것을 보면 정말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이 점에서는 한때 송승헌의 그녀였던 류이페이(劉亦菲·30)의 집안도 할 말이 많을 것 같다. 외할머니에서부터 시작해 이모, 어머니 등이 모두 젊은 시절 극강의 미모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중국 경제는 외견상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국내총생산(GDP)이 12조 달러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함에도 지난해 6.7%에 이어 올해 6.8% 성장이 예상되는 현실을 감안하면 확실히 이렇게 단언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 그러나 이런 중국 경제에도 아킬레스건은 적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역시 부채 버블이 아닌가 싶다. 중국 정부 역시 이 사실을 모르지 않는 것 같다. 집권 2기를 맞아 시진핑(習近平..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목전에 둔 중국이 북한 핵 및 미사일 개발 문제와 관련한 최선의 해법은 대화 외에는 없다는 입장을 다시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북한 선제 타격론을 잠재우고 자신들이 주장하는 대화 드라이브를 아예 주류의 여론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자세가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분위기가 더욱 잘 조성될 경우 문 대통령과 시진핑(習..
스모그로 악명 높았던 중국 수도 베이징이 이상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좋은 의미에서 이상한 것 같다. 예년과는 달리 스모그의 원인 물질인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가 급감하고 있는 것. 앞으로도 상황이 이렇게 계속된다면 베이징은 기적을 창출하는 드라마를 쓸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중국 환경 문제에 밝은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을 기준으로 올해 11개월 동안 베이징의..
중국에서는 도박이 범죄로 취급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황두두(黃賭毒·매춘과 도박, 마약)라는 단어를 사회악을 대표하는 구호로 내세우는 것만 봐도 이 사실은 잘 알 수 있다. 그러나 중국 외에서 적당하게 즐기는 것까지 적극적으로 처벌하지는 않는다. 중국의 유명인들이 외국에 나갔다 하면 온갖 일정을 다 제쳐두고 도박에 몰두하는 것은 이런 현실을 상기하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중국 스타 연예..
궁푸 스타 리롄제(李連杰·54)는 복이 많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괜찮다. 궁푸 하나로 스타가 됐을 뿐 아니라 결혼도 두 번이나 하고 재산도 엄청나게 모았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그는 그러나 평생 욕을 먹는 두 가지 실수도 저질렀다. 하나는 조강지처 황추옌(黃秋燕·56)을 버리고 재혼한 것과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 역시 이에 대해서는 사석에서 후회한다고 말하기도 하는 것으로..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급격히 정상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이후 급격히 줄어들었던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들도 되돌아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내년부터는 예년처럼 또 다시 엄청난 수의 유커들 방한이 예상되고 있다. 당연히 그동안 유커들을 상대로 영업을 했던 한국의 면세점들과 호텔, 식당들은 환호작약하고 있다. 이 말은 앞으로도 유커들의 한국 관광이 이전과 별 차이 없는 ‘쇼핑 뺑뺑..
올해 8월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중국의 위안(元)화 환율이 다시 하락세로 반전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의 하락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경우 상당 기간 반등하지는 못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다시 1 달러 당 6 위안 대가 아닌 7 위안 대로 달려가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중국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위안화는 지난해 초만 해도 절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
중국에 한국인들의 고약한 음주운전 습관을 노린 일부 중국인 범죄자들의 신종 삥 뜯기 수법이 유행하고 있다. 작심만 하고 사업에 나서면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 피해를 당한 한국인들의 전언이다. 워낙 기가 막힌 수업이라 앞으로도 상당 기간 사라지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한국인 커뮤니티 사정에 밝은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 수법은 아주 간단하다. 한국인들이 음주운전을 잘..
스타들은 대중들의 사랑을 먹고 산다. 그런 관심은 별명으로도 연결된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당연히 이들 별명은 개인의 성향이나 연예 활동과 끈끈한 관계가 있다. 중국 연예계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기가 막히게 개인의 특성을 잘 표현한 스타들의 별명이 하나 둘이 아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아마도 한참 뜨고 있는 신예 정솽(鄭爽·26)..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대표적 아날로그 경제 국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국이 불과 10 수년 만에 디지털 경제 국가로 완전히 변신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욱일승천의 기세를 이어갈 경우 세계 최고의 디지털 경제 국가 미국까지 위협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역시 통계가 이런 단정을 잘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디지털 경..
중국에서는 한국의 장동건 닮은 배우로도 유명한 위원러(余文樂·36)가 최근 비밀 결혼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대는 그동안 열애를 해왔던 대만의 세계 최대 피혁회사인 야메이(亞美)그룹 왕둥성(王東生·67) 회장의 딸 왕탕윈(王棠雲·26)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거 애인이었던 저우둥위(周冬雨·25)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베이징칭년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둘의 결혼은 그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