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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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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 때 중국의 강력한 차세대 지도자 후보였던 보시라이(薄熙來·69) 전 충칭(重慶)시 서기를 낙마시킨 주역 왕리쥔(王立軍)이 최근 심장마비로 수감중이던 친청(秦城) 감옥에서 옥사했다는 소문이 항간에 퍼지고 있다. 진짜 사망했다면 향년 59세로 장례식은 중량절(음력 9월 9일)인 17일 거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권력 내부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왕의 사망설..
국수주의적 색채가 농후한 중국의 대표적 보수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최근 한국의 방탄소년단을 대대적으로 조명,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의 해제 조짐이 아니냐는 분석을 낳고 있다. 게다가 환추스바오 기사에는 긍정적 댓글이 적지 않게 달려 중국인들의 한류에 대한 반감이 많이 희석됐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은연 중 보여주고 있다. 한류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이 기사는 15일자 환추스바오..
거액의 탈세 탓에 중국 당국으로부터 시범 케이스의 철퇴를 맞은 판빙빙(范冰冰) 사태로 지금 중국 연예계는 ‘쑥대밭’이 돼 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생각을 하는 ‘발 저린’ 유명인들은 밤 잠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 업계 종사자들의 전언이다. 시쳇말로 멘붕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무리는 없을 듯하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어느 정도 예견됐던..
해결의 실마리가 좀체 보이지 않는 지리한 무역전쟁을 이어가는 미국과 중국이 오는 11월 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협상의 모색을 위한 정상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치킨게임’이 돼 버린 양국 간 분쟁이 7개월 만에 극적인 돌파구를 찾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도널드..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탈세 사실을 폭로한 유명 사회자 추이융위안(崔永元·55)이 이번에는 중국의 국민배우로 불리는 장궈리(張國立·63)을 맹비난, 새로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비난의 내용이 사실일 경우 상황이 상황인 만큼 장 역시 판빙빙처럼 법의 심판을 받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추이의 장에 대한 비난은 나름 근거가 없지 않은 듯하다..
“세상에 이유 없는 결과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중국어로는 투부란부성옌(突不燃不生煙·굴뚝이 타지 않으면 연기가 나지 않음)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 유난히 유명인들의 실종사건이 많은 중국에 딱 해당되는 말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다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실종자들이 당국에 신병이 구금되거나 강력한 조사를 받는다고 봐야 하지 않느냐는 얘기가 될 듯하다. 최근 당국에 의해 비리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
최근 1개월여 동안 과거 보기 어려웠던 청명한 날씨를 보인 베이징 일대가 연 3일 극심한 스모그로 몸살을 앓고 있다. PM2.5(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가 가 무려 200 전후를 오르내리면서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河北성)의 시민 1억여 명이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혹시 하는 기대가 역시로 바뀌는 데는 딱 한 달이 필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인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14억 중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한국의 여성 연예인들은 하나 둘이 아니다. 본토 연예인들보다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의 윤아를 포함해 일일이 손을 꼽기 힘들 정도라고 해도 좋다. 그렇다면 중국인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부러워하는 극강의 동안 여신으로 이들 중 누구를 꼽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답부터 내리면 송혜교와 전지현을 꼽아야 할 것 같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바이자(百家)가 최근 보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오는 25∼27일 일본 정상으로는 7년 만에 중국을 공식 방문, 26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한반도 문제 등을 논의할 정상회담을 가진다. 이번 회담에서는 그동안 소원했던 양국 관계를 개선하는 방안도 심도있게 토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일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은 14일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최근 이..
중국의 한 자폐증 소녀가 최근 그린 모나리자 모사 그림이 권위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베리니가족박물관의 인정을 받은 끝에 조만간 전시될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더구나 진품과 나란히 전시되는 퍼포먼스도 추진될 예정이어서 이 소녀는 세계적 주목을 받는 자폐 화가로 인정받을 가능성도 높다. 항저우르바오(杭州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화제의 소녀는 저장(浙江)성 항저우 위항(余杭..
한때 송승헌의 여친으로 유명했던 중국의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1)가 탈세 혐의로 당국에 의해 횡액을 당한 판빙빙(范冰冰·37)의 부재를 타고 급부상하고 있다. 잘 하면 판빙빙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경쟁자들을 뿌리치고 극강의 원톱 여배우가 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이 가능한 데는 다 까닭이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판빙빙과는 달리 구설수가..
중국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짝퉁 대국으로 불렸다. 삼성을 카피한 브랜드가 수십가지에 이르를 정도였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러나 상전벽해라는 말처럼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짝퉁 이미지가 강했던 샤오미(小米)가 삼성을 위협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패자의 야심을 꿈꾸고 있는 것만 봐도 현실은 잘 알 수 있다. 괜히 미국에 필적할 G2로 불리는 것이 아니다. 중국이 짝퉁 대국 이미지에서 완전히..
중국에서도 연예인들의 가방 끈은 결코 짧지 않다. 중국 내 3대 명문 예술대학인 베이징영화학원, 중앙희극학원, 상하이(上海)희극학원을 졸업한 연예인들이 지천인 현실만 봐도 그렇다는 사실은 쉽게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짧은 가방 끈의 스펙으로 성공한 이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조만간 중국 버전으로 리메이크될 ‘별에서 온 그대’ 출연을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자오리잉(趙麗潁·31)을 꼽아야 할..
변호사는 의사와 함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업에 속한다. 중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부와 명예를 쌓는 지름길인 변호사가 되기 위해 젊은이들이 젊음을 불사르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중국의 변호사는 동시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극한직업’이기도 하다. 올해에만 10여 명의 30∼40대 젊은 변호사들이 숨진 사실이 대표적이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변호사가 중국에서 극한직업이 될..
최악의 스모그 도시라는 평가를 받아오던 중국 베이징 일대가 최근 상전벽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공기가 깨끗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할 경우 십 수년 동안 뒤집어쓴 오명을 벗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실제 스모그를 초래하는 원인 물질인 PM2.5(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의 최근 1개월 동안 수치가 예년에 비해 뚜렷하게 개선됐다. 이 기간 동안 국가기상국이 발표한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