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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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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해는 건국 70주년을 맞는 중국에게 대사들이 잇따르는 기념비적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간으로 따지면 고희를 맞는 것에 걸맞게 각 분야에서 큰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보인다. .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1월 7일부터는 중미 무역전쟁의 종전 모색 차 방중하는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단과의 협상이 열릴 예정으로 있다. 만약 이 협상이 잘 진행..
송승헌의 전 여친 류이페이(劉亦菲·32)와 엑소 전 멤버 루한(鹿晗·29), 우이판(吳亦凡·29) 등이 최근 미국에서 최악의 발연기를 하는 중국의 대표적 배우로 선정됐다. 또 최근 이혼한 양미(楊冪·33) 역시 이 대열에 이름을 당당하게 올려 뉴스 메이커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증명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인 이들에게 정말 치욕적인 모욕을 안겨준 주인공은 다름 아닌 미국의 시사 주간지인 피플. 중국..
중국에는 법적으로 간통죄가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도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것을 별로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중국인들은 지구상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자유분방한 사람들이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이런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자유분방한 연예인들은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중국 연예계에서 유부남, 유부녀들의 부적절한 관계가 마치 청춘남녀들의 로맨스처럼 일상이다시피 목..
올해 중국은 예상치 않았던 미국과의 무역전쟁, 북한과 가진 세 차례 정상회담 등에서 알 수 있듯 격동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내년은 3월 초 무역전쟁 재발 가능성이 상존할 뿐 아니라 한반도 정세가 급변할 수 밖에 없어 더욱 그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구나 1949년 사회주의 중국 건국 이후 끝에 9자가 들어가는 이른바 ‘9수의 해’에는 대동란이 발생한 만큼 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다면 한층 다사다난한..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子瑜)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차트에서 올해 각각 여성과 남성 부문 2위에 올랐다. 또 방탄소년단의 멤버 전원은 남성 부문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려 기염을 토했다. 중국의 최대 검색 엔진 산하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바이자하오(百家號)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이 차트는 미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가 지난 1990년 이..
최근 중국 경제에 파산의 먹구름이 진하게 드리워지고 있다. 내년에는 파산으로 날을 지샐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까지 비등하지만 당국으로서도 대처할 뾰쪽한 방안이 마땅치 않은 상태다. 중국의 올해 기업 파산 현황을 보면 1만여개 이상의 중대형 기업들이 문을 닫거나 닫을 예정으로 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재개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현저할 내년의 상황에 비춰볼 때 올해보다 사정이 좋기는 어려운 만큼 ‘파산의 시대’..
중국은 PM2.5(초미세먼지) 발생에서도 대국으로 손색이 없다. 이로 인한 스모그 창궐로 대륙 거의 전 지역이 매일이다시피 고생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아마 인도를 제외하면 세계 최대의 스모그 대국으로 불려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정도 수준이면 이웃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당연하다. 특히 일의대수(一衣帶水)라는 말이 있듯 지척에 자리잡은 한국에게는 치명타를 안겨준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한류 스타 송혜교를 비롯한 여배우들의 증명사진이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일부는 사진이 평소의 얼굴과 많이 달라 성형설에 시달리는 등의 곤욕도 치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SNS에 사진들이 돌아다니는 스타들은 송혜교와 류이페이(劉亦菲·31), 가오위안위안(高圓圓·39), 디리르바(迪麗..
지난 22일 전격 이혼 소식을 알린 스타 배우 양미(楊冪·32)가 탈세 사건으로 이미지가 추락한 판빙빙(范冰冰·37)을 제치고 중국 연예인 브랜드 파워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그녀는 이혼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전성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출연료가 천정부지로 뛸 가능성도 대단히 높다.중국의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모 잡지가 실시한 ‘가장 상업적 가..
베이징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이는 한국의 문화콘텐츠 기업인 W1플랫폼(베이징금환세기과기유한공사)이 최근 중국의 유명 온라인 플랫폼인 윈메이서(雲美攝)APP과 전략합작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따라 양측은 내년부터 서로에게 윈-윈이 될 새로운 전략적 기회를 가지게 됐다. 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이후 급격하게 침체된 한중 간의 콘텐츠 시장 역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최근 15일 동안에 걸친 상하이(上海)와 베이징 출장을 통해 중국의 유명 문화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한중 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에 대해 논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양국 간의 각종 문화 사업도 대대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권 회장은 우선 지난 13일 상하이의 대표적인 영화사인 상하이야타이(亞太)영시공사의 왕홍칭(王洪淸) 회장을 만나 한중 영..
중국과 캐나다의 관계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재국 대사를 소환하는 단교 직전의 국면에까지 봉착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관계가 최근 급작스럽게 돌변한 것은 미국의 요청으로 캐나다 경찰이 체포한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멍완저우(孟晩舟·46)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신병 처리 때문. 캐나다가..
중국 연예계의 4대 미녀로 꼽히는 스타 양미(楊冪·32)가 이혼에 따른 혹독한 대가를 단단히 치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딸의 양육권을 공동으로 가지기로 합의했으나 기르는 것은 남편 류카이웨이(劉愷威·44)가 책임 지는 것으로 정리됐다. 조금 나쁘게 말하면 아이를 남편에게 빼앗겼다는 말도 된다. 9억 위안(元·1480억 원)에 이르는 재산의 절반인 4억5000만 위안을 남편에게 준 것도 그녀로서는 뼈아프다..
중국에 부채 급증의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지금도 가계 및 기업, 정부의 총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300%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대비할 목적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더욱 급증할 가능성이 높은 것. 이에 따라 정부 재정적자 급증을 비롯해 각종 후유증으로 경제 운용의 뇌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국제 금융기관들의 통계에 의하면 중국의 지난해..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 도입 40주년인 올해 중진국 문턱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세기 80년대까지 뒤집어썼던 세계 최대 빈국이라는 오명을 떨쳐버리는 것은 물론 선진국을 향해 달려가는 전기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중진국 함정’에만 빠지지 않을 경우 2030년 양(量)과 질(質)의 모든 면에서 미국과 겨룰 만한 명실상부한 G2가 되는 모습 역시 그려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통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