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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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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형사구류를 사는 중인 중국의 ‘피아노 왕자’ 리윈디(李雲迪·39)의 횡액은 성폭행범으로 전락한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의 고자질 때문이라는 소문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다. 만약 사실이라면 우가 처벌 경감을 위해 선배를 물고 늘어지는 물귀신 작전을 썼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여러 정황으로 보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
중국이 거대한 인간 감시망인 ‘차오양(朝陽)군중’, ‘시청(西城)다마(아주머니)’ 등의 자원봉사 조직을 통해 사회를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효과가 좋은 만큼 앞으로는 더욱 활용도를 높여 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들 조직은 구 단위로 구성되는 것으로 주로 지역 공동체 사정을 잘 아는 노년층으로 이뤄져 있다고 보면 된다. 자원봉사가 원칙이나 큰 공을 세우는 경우는 일부 대가를 받기도 하..
중국과 독일이 최근 독일의 20개 대학 내에 설치된 공자학원 운영을 둘러싼 갈등으로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양국 관계가 갑자기 나빠지면서 중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더욱 심각한 갈등을 불러올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독일은 EU 내에서 중국을 가능한 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국가로 손꼽힌다. 완전히 미국과 밀착해 있는 영국과는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최근 독일 정부에서 공자..
세계적 명성의 중국 피아니스트 리윈디(李雲迪·39)가 최근 성매매 혐의로 형사구류 처분을 받은 것은 상당히 충격적이라고 해야 한다. 사정 담당 기관인 중앙기율검사위까지 나서서 그에게 대한 훈계를 한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중국의 누리꾼들도 가만히 있을 까닭이 없다. 그가 매수한 여성이 과연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눈을 부라린 채 해당 상대를 찾고 있는 것. 벌써..
중국이 상당히 거센 양상을 보이는 조세 저항 분위기에도 불구, 주택 보유자에게 물리는 세금인 부동산세 도입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上海)와 충칭(重慶) 등이 우선 도입 대상 도시들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하이난(海南)성과 광둥(廣東)성 선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등 역시 상하이, 충칭의 뒤를 따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
미국과의 끝없는 갈등을 전혀 해소하지 못하는 중국이 2년 전에 뒤이어 또 다시 미 NBA(미국프로농구)와 정면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차 잘못하다가는 지난해 10월 1년 동안 중단했다 재개한 NBA 중계를 다시 보이콧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이 경우 미·중 관계는 더욱 꼬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사단은 터키..
중국의 언론과 누리꾼들이 21일 실시된 한국의 누리호 발사에 대해 예상 외의 대대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화들짝 놀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누리호 발사가 실패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자국에 비하면 우주항공 분야 기술이 상당히 뒤처진 한국이 당연할 수밖에 없는 실패를 하면서 세계적인 망신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우선 당 기관지..
한국으로 시집 온 중국의 유명 스타 탕웨이(湯唯·42)는 미혼 시절에 크게 스캔들을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오히려 너무 조신한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았을 정도였다. 이런 그녀가 최근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완전히 횡액을 당했다. 억울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가 횡액을 당한 것은 최근 성매매 사건으로 베이징 공..
중국의 대표적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리윈디(李雲迪·39)가 최근 성매매 혐의로 구류 처분되는 망신을 당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인생을 망쳤다고도 해야 할 것 같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공안은 주민 신고를 받고 관내 한 주택 단지에서 성매매를 한 남성과 여성 한 명씩을 붙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놀랍게도 성매수 남성은 리윈디였다고 한다...
그동안 난공불락으로 인식됐던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2조 위안(한화 268조 원)의 엄청난 부채를 짊어진 채 파산위기에 내몰린 헝다(恒大)그룹 사태의 여파로 휘청거리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 부동산 가격 대폭락의 전조로 인식할 정도라면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만약 헝다의 파산이 현실이 될 경우 가격 대폭락 우려는 진짜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중국의 청년들 상당수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공무원이 되기 위해 올인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국의 동년배들처럼 대학을 졸업한 이후 오로지 ‘궈카오(國考·국가고시)’로 불리는 공무원 시험에 평생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을 오롯이 바치고 있다는 말이 된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오는 24일 마감되는 ‘2022년도 궈카오’의 예상 경쟁률이 무엇보다 현실을 잘 말..
사서는 성인 공자의 아버지 숙량흘(叔梁紇)이 나이 70세가 넘어 16세의 안징재(顔徵在)라는 여성을 만나 사랑을 나눈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남녀 관계가 비교적 자유로웠던 고대 시대에도 이는 용납하기 힘들 일이었다고 해야 한다. 오죽했으면 결국 공자를 낳은 이 둘의 관계를 야합이라고 했겠는가. 당시에도 용납하기 쉽지 않았던 스캔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현대에는 이런 케이스가 더 많다. 쉬쉬 하지 않으면 역..
중국 공산당이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동안 열릴 제19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19기 6중전회)를 목전에 두고 7개 성(省)의 서기에 대한 대대적 물갈이를 단행했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회의에서 장기집권을 거의 확정할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 정권의 안정화를 위한 분위기 쇄신 차원의 인사인 것으로 보인다.신징바오(新京報)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확정된 이번 인사에서 가장..
중국이 최근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거의 철저히 통제하는 수준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심지어 기독교나 천주교 같은 종교는 아예 중국화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은 사회주의 체제임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철저하게 보장하는 국가로 손색이 없다. 헌법에서도 36조에 종교 자유를 분명하게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베이징 외교..
중국 최고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 불리는 파피장(Papi醬·34)의 공작실이 최근 폐쇄돼 중화권 연예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일부에 그녀가 은퇴를 준비 중이라는 설이 파다한 사실을 보면 자진해서 문을 닫은 것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중국 최고 왕훙이라는 별명답게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의 팔로워가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