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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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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여성 나이 40세가 넘으면 매력이 반감될 수 있다. 연예인들은 특히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다. 매년 엄청난 미녀 스타들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중국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한국으로 시집을 간 탕웨이(湯唯·42)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인기를 구가하는 것 같다. 정말 그런지는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계속 화제가 되는 현실만 봐도 잘..
중국 당 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9기 6중전회)가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 강화를 위한 당정 최고위층에 대한 대대적 숙청 조짐이 대두하고 있다. 만약 조짐이 현실로 나타날 경우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인물의 낙마가 진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일부에서는 구체적인 이름도 거명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
‘중국판 이건희’로 불릴 만한 혁신과 품질 전도사로 손꼽히는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海爾)그룹의 장루이민(張瑞敏·72) 회장이 최근 경영 일선에서 공식 은퇴했다. 하이얼의 전신인 산둥(山東)성 국영기업 칭다오(靑島)냉장고의 공장장에 취임해 사실상 최고경영자(CEO)가 된 것이 지난 1984년이었으니 무려 37년 만에 경영 2선으로 물러나면서 마침내 자유인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
내년 2월 초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제로 코로나’ 상태에서 치르겠다는 야심을 공공연하게 피력하는 중국의 원대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조만간 통제에 성공, 청정 올림픽을 치르는 것이 가능하다고 큰소리 치는 방역 당국의 자신감과는 달리 상황은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내부에서도 이제는 ‘노 위드 코로나’ 원칙을 포기하는 게 현명한 것..
중화권에서도 내로라하는 스타로 손꼽히는 홍콩 배우 량차오웨이(梁朝偉·59)는 언뜻만 보면 한국과 인연이 없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잘 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 한국과 나름 상당히 인연이 있다. 무엇보다 한국을 수차례 방문했다. 더구나 ‘서울공략’이라는 작품에 출연했을 때는 아예 한국에서 상당 기간 촬영을 한 인연도 간직하고 있다. 뿐만이 아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마라탕에 관한 한 세계적 유명세를 떨치는 중국 최대 훠궈(火鍋) 체인 하이디라오(海底撈)가 최근 영업 부진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자칫 파산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수십만 명의 직원들이 졸지에 실업자 신세로 내몰리게 된다. 하이디라오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홍콩에 상장된 회사의 시가총액(시총)이 말해주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
한국의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은 주지하다시피 미성년자 성폭햄 혐의로 지금 영어 생활을 하고 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징역 10년 이상을 선고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형을 다 치르고 나와도 미래는 밝지 않다. 캐나다 국적인 만큼 바로 추방될 수밖에 없다. 오랫동안 연예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려온 그의 입장에서는 지금 상황이 그야말로 죽을 맛이라고 해도..
이른바 성부(省部)급(장, 차관)급 이상 중국 고관들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해도 좋다. 이는 최소한 수십여명의 고관들이 매년 부패 혐의로 낙마하는 현실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더구나 이들의 상당수는 부패할 뿐만 아니라 성적인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심지어 일부는 축첩은 기본, 혼외 자녀들을 두는 것을 옵션으로 생각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8일 막을 올리는 중국 공산당의 제 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9기 6중전회)는 중요도로 볼때 개혁, 개방 정책 도입을 천명한 지난 1978년 12월의 제11기 3중전회에 못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상대로라면 지난 100년 동안 100여 차례 이상 열린 중앙위원회 전체회의 중에서도 단연 역사적인 회의로 기록될 수 있다. 이는 현재 회의 관련 소식을 전하는 관영 매체들의 자세를 봐도 알 수 있..
단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최근 또 다시 충돌했다. 이번에는 중국의 국방부가 총대를 잡고 미국을 저격했다. 미국 국방부가 자국의 급속한 군사력 증강을 지적한 보고서를 3일 의회에 제출하자 강력 반발한 것이다. 커지르바오(科技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담화를 통해 “우리는 미국 측에 똑바로 알려야만 한다”면..
중국은 미국과는 아예 비교불가의 스모그 대국이라고 할 수 있다. 수도 베이징만 놓고 봐도 매년 초미세 먼지인 PM2.5가 1000㎍/㎥이 넘는 경우가 전혀 없지 않다. 한국이라면 난리가 날 수치인 100㎍/㎥ 정도는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아니나 다를까,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 올해 들어 최악의 스모그가 엄습했다. 가시 거리가 10..
중국 여자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帥·35)의 ‘미투’ 폭로에 따른 후폭풍이 간단치 않은 것 같다. 누리꾼들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사건을 풍자하는 모양새가 향후 상황이 예사롭지 않게 흘러갈 것을 예교하는 듯하다. 심지어 정치적인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까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외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펑솨이는 지난 2일 밤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큰..
중국은 땅과 인구가 많은 만큼이나 귀와 눈을 의심할 만한 기가 막힐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난다. 진짜 그럴까 싶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고 해야 한다. 지난 2일 늦은 저녁 이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부총리를 지낸 큰아버지뻘의 전직 최고위급 지도자가 테니스 스타를 성폭행했다는 사실이 피해자의 이른바 미투로 수면 위로 떠오른 것. 만약 미투 내용이 완벽한 사실이라면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고..
무려 4만여명으로부터 434억위안(한화 8조원)을 편취하고 미국으로 도주한 중국의 전설적 금융사기범 스젠샹(施建祥·57) 전 콰이루(快鹿)그룹 회장이 유사범죄 혐의로 현지에서 체포, 재판에 회부됐다. 만약 유죄가 확정되면 그는 최고 10년 징역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 25만 달러의 벌금 역시 부과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이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최근..
중국 공산당이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을 공식적으로 확정할 제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9기 6중전회)를 8일 4일 일정으로 개최한다. 당초 예정보다 약 1개월여 연기돼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중앙위원과 후보위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있다. 당연히 시 주석을 포함한 7명의 상무위원, 25명의 정치국 위원도 전원 참석한다. 통상적으로 중국 중앙위원회의 전체회의는 마지막으로 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