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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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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중국의 당정 지도부가 한때 노인 정치라는 말이 유행했던 사실이 무색하게 확 젊어지고 있다. 심지어 70년대 출생을 의미하는 이른바 치링허우(七零後)의 젊은 피 성부급(장차관급) 간부까지 등장하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 단정이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지난해 10월 22일 막을 내린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새로 구성된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지난해 11월 초까지만 해도 폭락 양상을 보이던 중국 위안(元)화의 가치가 최근 언제 그랬냐는 듯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달러 대비 환율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상승세가 거침이 없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역대급 환율을 기록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위안화는 지난해 8월을 전후해 달러 가치의 초강세, 즉 '킹 달러'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책..
중국 최고 인기의 왕훙(網紅·인터넷 스타) 리쯔치(李子柒·33)가 500일 가까운 공백을 깨고 최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 게다가 과거와는 확 달라진 얼굴을 한 채 팬들에게 춘제(春節·구정) 인사를 전해 성형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사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쓰촨(四川)성 몐양(綿陽) 출신인 그녀는 2015년까지만 해도 아..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과 관련성이 농후한 기이한 죽음이 속출하고 있다. 이 현상은 코로나19가 완전히 통제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례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일가족 4명 전체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회복된 후 사망한 끔찍한 케이스를 꼽을 수 있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국어 인터넷 신문 둬웨이(多維) 등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신원과..
중국에 연초부터 부호들을 중심으로 한 기득권층의 이민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들 중에는 유명인들도 수두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기득권층이 자신들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한 도피성 이민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국은 사회주의 체제를 고수하면서도 자국민의 이민을 허용하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국가에 해당한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40여년..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던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화제가 최근 구준엽의 부인인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2)의 연인 장잉잉(張穎穎·27)에 이르면 얘기는 달라진다. 진짜 그런 것 같다고 해도 무방하지 않나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수일 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글을 통해 왕..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 연휴가 대형 인명 사고와 일부 지역에서 무려 영하 53도까지 내려간 추위로 얼룩졌다. 안 그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가뜩이나 고전 중인 중국을 덮친 설상가상의 나뿐 소식이 아닌가 싶다. 우선 춘제인 22일 허난(河南)성 싼먼샤 댐 하류에서 갑자기 불어난 강물에 의해 발생한 인명 사고가 안타깝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언론의 23일..
지난달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을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중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무려 11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만약 통계가 정확하다면 사망자도 정부의 발표보다 훨씬 많을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이 우쭌유(吳尊友)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감염병학 수석 전문가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글을..
한때 중국 내 모든 고관들의 연인이라는 소문에 휩싸였다 옥고까지 치렀던 중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 탕찬(湯燦·48)이 최근 10여년 만에 처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부르고 있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과거를 툴툴 털고 재기에 나서려는 행보가 아닌가 하는 분석을 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후베이(湖北)성 주저우(株洲)시 출신인 그녀는 우한(武漢)음악학..
중국이 'UAE(아랍에미레이트)의 적은 이란'이라는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해 올해 연초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갈등 상황에 직면한 한국과 이란의 관계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일부 언론은 한국이 큰 결례를 범했음에도 이란에 사과는커녕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나온다면서 조롱하기까지 하고 있다. 한국이 국제적 외교 관례를 무시한 채 완전 적반하장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말이 될 듯하다. 당..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올해에도 끈끈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반해 한중 관계는 현 한국 정부의 기본적 대외 전략 기조로 볼때 데면데면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연히 남북 관계 역시 북한에 경도된 듯한 중국의 태도에 비춰볼 경우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런 분석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17일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의..
19일 지병으로 79세를 일기로 프랑스 파리에서 타계한 배우 윤정희 씨의 소식을 중국 언론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국민 여배우의 사망이라고 의미까지 부여한 매체도 있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10여년 동안 알츠하이머를 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망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1944년 부산에서 출생했으나 주로 호..
지난달 7일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이 '위드 코로나'로 바뀜과 동시에 폭죽 금지령까지 일정 부분 풀리면서 중국에 이로 인한 오염 비상이 걸리고 있다. 최악의 경우 한국에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4억 중국인들에게 폭죽과 불꽃놀이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춘제(春節·구정)의 상징이라고 해도 좋았다...
한류 스타 송혜교가 중국에서 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언론도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송혜교는 한때는 중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한류 스타였으나 최근에는 관심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할 수 있었다. 언론의 주목도 별반 받지 못했다고 해도 좋았다.하지만 올해부터는 달라지고 있다. 그녀의 동정을 다룬 기사가 검색 엔진 바이두(百度)에서만 1..
오는 22일의 춘제(春節·구정) 연휴에 이미 돌입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이라는 대재앙에 빠져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하루 사망자만 경악스러운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대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초 이후 지난해 12월 7일까지 자국민들의 대대적인 이동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봉쇄와 통제로 전국을 마치 요새처럼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