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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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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중국의 최대 정치 이벤트로 불리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제14기 1차 회의가 4일과 5일 잇따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돼 9일 동안의 본격 일정에 들어갔다. 관례대로 정협이 4일 오후 열린 다음 5일 오전 9시(현지 시간) 2900여 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인대가 막을 올리면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집권 3기 체제가 공식 출범하..
세상에 슬프지 않은 죽음은 없다. 그럼에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것처럼 애통한 것도 없지 않나 싶다. 이 경우 부모들의 찢어지는 가슴은 형용할 길이 없게 된다. 최근 중국 연예계에 이런 애통한 죽음이 또 다시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젊은 나이에 횡액을 당한 주인공은 데뷔 4년에 불과한 류펑(劉峰)이라는 배우로 지난달 말 갑자기 세상..
시황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집권 3기 공식 출범을 알리는 정치 이벤트가 될 중국의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 1차 회의가 4일 오후 예정대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돼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5년 회기의 1차 연도인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당 제2..
중국 정부가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중국 도착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3일자로 전격 폐지했다. 그러나 중국행 출발 48시간 전에 실시한 PCR 검사 음성 증명서 제출 요구는 폐지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러 정황으로 볼때 이 역시 조만간 폐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민항국은 최근 한중 간 노선을 운항하는..
크고 작은 도시만 해도 660여개나 보유한 중국의 각급 지방정부들이 최근 심각한 재정 상태로 인해 너나 할 것 없이 빈사상태에 빠져들어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분간 해결될 가능성도 상당히 낮아 중앙정부도 바짝 긴장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중국의 궁극적 국가적 목표인 G1 등극에 치명적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5년 전 발각된 탈세 사건으로 당국에 의해 중국에서는 사실상 퇴출된 판빙빙(42)이 한국에 이어 대만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중국 활동이 불가능한 그녀의 현재 처지로 볼때 충분히 현실성 있는 소문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문은 그녀의 전 매니저였다는 무샤오광(穆曉光·51)이 최근 대만에서 목격된 사실과..
중국 연예계의 4대 미녀로 꼽히는 자오리잉(趙麗穎·36)이 후배 동료의 성적 발언으로 횡액을 당하는 황당한 일이 최근 발생했다. 본인의 잘못은 아니나 타격도 엄청나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의 승승장구에 급브레이크가 걸리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동료 린겅신(林更新·35)과 함께 야심작인 40부작 사극 '여봉행(與鳳行)'의..
중국의 전기자동차 시장이 춘추전국시대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국산 메이커 4강이 압도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구도로 완전히 정착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별한 전기가 도래하지 않을 경우 이 국면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내연기관 완성차 분야 산업에서는 가격 이외에는 경쟁력이 별로 없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한국이나 독..
중국이 고소득국가 진입의 목전에서 중진국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전망이 최근 대두하고 있다. 만약 진짜 예상이 현실로 나타날 경우 향후 미국을 넘어 명실상부한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목표는 상당한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서버를 둔 보쉰(博訊)을 비롯한 중국어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중국의 1인당 명목 총소득(GNI)은 1만2608 달러(1685만 원)를 기..
흔히 부전자전이라는 말을 한다. 좋은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많으나 나쁜 의미도 담고 있는 말이라고 해도 좋다. 후자의 경우는 '그 XX에 그 아들'이라는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상소리로도 대체될 수 있다. 최근 중국의 한 연예인이 진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주인공은 수년전 20세 전후 어린 후배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퇴출된 우슈보(吳秀波·55)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
한때 아시아 최대 무역도시였던 홍콩의 지난 1월 수출액이 7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드는 충격적 상황이 현실로 나타났다. 전 세계 무역 수요 감소와 춘제(春節·구정) 연휴로 무역량이 줄어든 탓도 없지 않으나 '홍콩의 중국화' 현상이 무엇보다 결정적인 악재로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도 분위기 반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홍콩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
성형 미인으로 유명한 중국의 B급 스타 장위치(張雨綺·36)가 최근 또 다시 얼굴에 손을 대지 않았느냐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과거의 행적으로 볼때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전투'를 촬영하기 위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능에 모습을 많..
중국의 가정 및 데이트 폭력이 최근 들어 더욱 심각한 양상에 이르고 있다. 엽기적 관련 사건이 하루가 멀다 하고 빈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얼마나 심각한지는 부인 및 연인 관계의 여성들이 희생되는 사건들이 빈발하는 현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지난 20일 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에서 발생한 24세 여성의 피살 사건을 꼽아야 할..
중국의 개혁 및 개방 정책 이론을 확립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유명했던 경제학자 리이닝 베이징대 광화관리학원(MBA스쿨) 명예원장이 27일 베이징에서 병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2세로 유족으로는 부인과 제자이기도 한 기업인 리웨이(59)가 있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8일 보도를 종합하면 고인은 1930년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에서 태어났으나 4세 때에는 부모를 따라 상하이(上海)시..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의 하얼빈국제혁신창업센터와 하얼빈빈시(賓西)개발구가 초청한 한국의 벤처기업투자대표단 일행 11명이 지난 23일 올해 처음으로 하얼빈에 도착했다. 하얼빈시 관계자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은 7일 동안 하얼빈에 체류하면서 투자환경 실사, 현지 기업들과의 합작 상담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부 기업들과는 이미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 상담을 마무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