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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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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수 진작을 위한 전사적 전통시장 장보기 및 먹거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26일 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각 부서장 및 임직원 등 30여명은 지난 25일 자매결연시장인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인왕시장을 방문하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먹거리 체험 행사를 실시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무역보험공사는 지난 2014년 인왕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각종..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오만 The Research Council과 26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에너지 인프라 부문 한-오만 협력 확대 방안’을 주제로 한 ‘한-오만 에너지전문가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국 에너지부문 협력 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이번 공동워크숍은 이재훈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오만 에너지협력, 기회와 도전’, ‘석유·가스부문에서의 한-오만 에너지협..
한국가스공사는 26일 전북 군산에서 ‘새만금지구 천연가스 공급 개통식’을 개최했다. 천연가스 공급설비 조기 준공으로 새만금지구 기반시설이 완비 됐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두 가스공사 기술부사장을 비롯해 김관영 국회의원·문동신 군산시장·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천연가스 공급 인프라 확충 및 조기 준공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어졌다. ‘군산 새만금지구 공급설비 건설공사’는 총..
SK㈜가 미국 셰일가스 수송·가공(G&P) 기업에 투자하며 글로벌 밸류체인 강화에 나섰다. 미래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는 동시에 ‘글로벌 투자전문 지주회사’로서의 행보를 본격화 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26일 SK㈜는 북미 G&P 업체 중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유레카 미드스트림 홀딩스에 1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SK㈜의 미국 내 법인인 플루투스 캐피탈을 통해 27일(현지시각) 지분매매계..
국제통상·경제·법 분야의 교수, 연구원과 기업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해외 기술규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찾아 나간다. 국가기술표준원은 2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국제통상·경제·법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무역기술장벽(TBT) 정책포럼’을 발족하고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무역기술장벽이란 무역에 불필요한 장애로 작용하는 차별적인 기술규제를 말한다. 최근 외국들이 시험·인증 등 기술규제를 불합리하게 규정해..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26일 현판식과 첫 간담회를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장병규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었다. 위원회는 다음달에 1차 회의를 열어 4차산업혁명 대응 기본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과학기술·산업·고용·사회 등 전문 분야별 구체적인 정책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특히 국민이..
정부와 태양광업계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산업피해 판정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태양광 업계 등과 대책회의를 열고 미국 ITC의 산업피해 판정 관련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부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한화큐셀·LG전자·현대그린에너지·신성에너지·태양광협회 등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계는 대미 수출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피력하고 정부의 적극 대..
한국가스공사는 26일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개발 및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운영사업으로 약 2500만 달러(약 280억원)의 최초 배당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수르길 사업은 가스공사가 우즈베키스탄 국영 석유가스공사와 수르길 가스전을 공동 개발해 생산한 가스를 110Km 떨어진 ‘우스튜르트 가스화학 플랜트’로 송출해 폴리머 화학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잔여 천연가스도 판매하는 고부가가치 창출 ‘패키지형 자원개발사업’..
한화그룹의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7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의 내한공연이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어느 해보다 판매율이 높았던 이번 공연은,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5일 한화그룹은 이번 공연에 대해 “프랑스 바로크 음악 부흥을 주도했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의 초청 소식은 음악계의 큰..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분야 공기업 9개사가 하반기 1309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올해 전체로 따지면 3575명으로 지난해 3244명보다 10.2%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전력공기업 하반기 채용 계획을 공개하고 취업상담을 진행하는 ‘전력그룹사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력공기업의 하반기 채용 인원을 살펴보면 한전이 600명으로 가장 많다...
한국과 미국이 내달 4일 워싱턴에서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2차 특별회기를 추진키로 하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재계에선 북핵 리스크와 중국의 사드 무역보복 등 대외 악재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모처럼 정부의 적극적인 행보라, 난국을 풀어줄 첫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는 미국측과 한·미 FTA 2차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내달 4일 워싱턴에..
미국 정부가 한국산 등 수입 태양광 전지로 자국 산업이 피해를 봤다고 판정하면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가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세계 1위 태양광 전지 생산업체인 한화큐셀을 비롯해 LG전자 등의 미국 수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태양광전지 회사 솔라월드아메리칸스와 서니바가 경영부실이 아니라 한국과 중국·멕시코산의 급격한 수입증가로 심각한 피해를..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측이 공론화위원회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공론화 참여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론화위가 건설중단 측 요구에 따라 제기한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전문가들의 참여를 제한하는 방식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건설재개 측 대표단은 24일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론화위원회와 건설중단 측은 공론화의 핵심가치인 공정성·객관성·투명성·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
올해 15회째인 가을철 서울의 대표 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이 30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고 한화그룹이 24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10만여 발의 불꽃과 함께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불꽃축제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가슴에 ‘내일을 향한 응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행..
포스코가 세계 최대 선재시장인 미국에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선재 가공센터를 가동한다. 선재는 자동차·전자·산업기계·건설 등에 사용되는 볼트·너트·베어링·봉형강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철강제품이다. 포스코는 현지시간 22일 미국 중부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 미국 현지 고객사인 닛산·폰타나·태양금속·심블렉스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재 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