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og1015
'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촌 소멸대응 정책으로 관심을 모았던 '농어촌 기본소득'이 이달 말부터 본격 지급될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경기 연천군, 강원 정선군, 경북 영양군 등 인구감소지역 10개군(郡) 주민들에게 매월 15만원 상당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올해부터 2년간 시범사업이 진행됩니다. 사업명은 기본소득이지만 단순한 현금 지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쓰고 없어지는 돈이 아니..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일환으로 추진 중인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거래액 1조원을 웃도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이 한시적 제도라는 한계를 벗어나면서 향후 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핵심 창구로 기능할 전망이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온라인 도매시장에 대한 법적 근거를 담은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온라인..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공급과잉 구조를 완화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 9만㏊를 콩·밀 등 전략작물로 전환한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쌀 가격이 적정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최된 양곡수급안정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양곡수급계획'이 수립됐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8월 양곡관리법이 선제적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된 것에 대한 후속조..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이 우리 삶 전반에 얼마나 깊이 들어와 있는지를 보여줬다. 농업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눈에 띈 점은 화려한 신기술보다, 농가가 실제로 쓰기 쉬운 환경 자동관리와 에너지 절감 기술이 중심에 섰다는 것이다. 단순히 "똑똑한 장비"가 아니라, 오래 쓰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 스마트농업의 기준으로 제시되고 있었다. 이러한 흐름은 대한민국 농업이 처한 현실과도 맞닿아 있..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농업 전후방산업을 집적화하는 '농산업혁신벨트'를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당초 도입방안을 발표한 '자율규제혁신지구(가칭)'는 추진을 잠정 중단했다.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농산업혁신벨트 조성을 위한 사업지가 1곳 추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사업지로 경남 하동군을 선정한 바 있다.작년부터 본격 시작된 혁신벨트 조성사업은 2024년 3월 농촌소멸 대책 일환으로 처음 발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타 지역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도 주 3일 거주가 확인되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소비 집중이 예상되는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에 대해서는 사용한도를 5만원으로 설정했다.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인구소멸지역 주민에게 매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이달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시작으로 작은 변화의 씨앗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 차원에서 기자단과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송 장관은 새 정부 출범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 나타난 농업·농촌 주요 성과를 언급했다. 농어촌 기본소득부터 농지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경기 과천시 소재 경마장 이전 문제를 두고 한국마사회에 준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비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최근 불거진 마사회 소유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 수장이 배경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천 경마장 이전 논란은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29 대책(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이 농업·농촌 분야 투자에 활용되는 '농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을 올해 266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8일 농금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강남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민간 운용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 농식품모태펀드 정기 출자사업 설명회'에서 이같은 계획이 발표됐다. 농식품 모태펀드는 농식품 산업 투자를 촉진하고, 농식품경영체의 성장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 등을 위..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스마트팜·농기자재·동물용의약품 등 '케이(K)-농산업' 수출을 5조원 이상 달성하기 위해 업계 지원을 강화한다. 국내·외 수출기반을 조성하고, 무역장벽에 대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관기관 및 농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산업 수출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 김 실장은 "이번 전략은 올..
우희종 신임 한국마사회장이 임기 시작 전부터 경기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를 비판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마사회 소유 재산을 사전 협의 없이 무책임하게 이전하겠다고 발표해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5일 마사회에 따르면 우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를 본격 시작했다. 취임식은 오후로 잠정 예정됐다. 우 회장은 출근 전부터 본인 페이스북(SNS)에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를 작심..
싱가포르가 우리나라 한우 수출 2위 국가로 올라서면서 '케이(K)-축산' 영토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구제역 청정지역 지위'가 필요한 만큼 방역체계 고도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싱가포르에 수출된 한우는 약 16.4톤(t)으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약 70만 달러(약 10억1458만원) 수준이다. 이는 그간 수출 2위 자리를 지키던 말..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탄소를 흡수·저장할 수 있는 탄소흡수원의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 최근 사과와 감귤나무가 얼마나 많은 탄소를 흡수·저장하는지 과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기준이 국내에서 처음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사과와 감귤의 '탄소흡수계수'가 국가 온실가스 통계에 공식 등록된 것이다. 이는..
"국내산이랑 뭐가 달라요? 맛이 있을까요?" 지난달 31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유성점 신선식품 매대에 진열된 흰색 미국산 계란을 본 소비자들은 담당 직원에게 이같은 질문을 전했다. 주말을 맞아 장을 보러 온 고객들은 국내산 계란과 미국산을 비교하며 가격표를 유심히 살폈다. 일부는 국산 계란을 내려놓고, 미국산 계란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날 전국 홈플러스에서는 미국산 계란 판매가 본격 시작됐다. 소비자들은 1판(30구)당 599..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 '체질개선'을 목적으로 개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 합동 조직을 구성했다. 전(前) 금융감독원 부원장부터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 분과 위원까지 합류해 농협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농식품부는 30일 외부 전문가들과 '농협개혁추진단'을 구성하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첫 번째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종구 차관과 박순연 기획조정실장을 포함해 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