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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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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3000억 이상 매년 외부감사… 농협조합 '내부통제' 힘준다
AI·농업로봇·스마트팜… 8만명이 체험한 'K-농업의 미래'
"한국산 포도, 필리핀서 경쟁력 충분… 美·中·호주산 대안될 것"
AI로 초안 쓰고 제도개선 발굴… 농식품부, 민원 응대도 스마트하게
"올 겨울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높다"… 농식품부, 내년 2월까지 '특방'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엠제트(MZ) 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영벤져스'를 발족하고 정책 홍보에 혁신을 더한다. 28일 농관원에 따르면 영벤져스는 '영(Young)'과 '어벤져스(Avengers)'의 합성어로 젊은 직원 41명이 참여하는 내부 홍보조직이다. 영벤져스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농식품 정책과 기관 역할을 짧은 동영상(숏폼 콘텐츠) 및 시각 매체 등으로 전달한다. 농관원 관계자는 "영벤져스는 젊은..
우리나라 샤인머스캣이 호주 소비자들 식탁에 오른다. 28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호주 검역당국과 우리나라 샤인머스캣 수출 관련 협의를 진행한 결과 시장 개방 합의를 도출했다. 우리나라 포도는 2014년 호주 시장에 진출했다. 허용 품종은 캠벨얼리와 거봉이다. 샤인머스캣의 경우 호주에서 요구하는 훈증 검역요건이 까다로워 사실상 수출이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당국은 협상을 통해 샤인머스캣도 캠벨얼리..
개체수 급증으로 지역 주민 일상에 피해를 준 안마도 꽃사슴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가축 유기'에 대한 처벌조항이 신설된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가축사육업 등록취소 또는 폐업 시 가축 처분을 의무화하고, 가축을 유기한 자에 대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축산법 개정이 추진된다. 이같은 법 개정에 속도가 붙은 것은 전남 영광군 소재 안마도 주민들이 꽃사슴으로 인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해외시장에서 농식품(K-Food)의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5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현지 주요 유통사들과 잇달아 K-Food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은 지난 17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시카고푸드를 초청했다. 해당 업체는 미국 내 식료품, 농축수산 및 생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5일 "산불 피해지역은 향수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기술지도 및 생육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경북 의성군에 위치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고추 육묘장과 경북 상주시 소재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등을 방문해 산불 피해지역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1~30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11개 지역에서 발생했다. 농업..
"미국 상호관세 부과조치 등 주변 환경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상담창구 확대 등 수출기업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효주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수출진흥과장)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미국발(發)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24시간 온라인 상담 운영' 등 국내 수출기업 지원체계를 확대 개편한다. 농식품부는 25일 오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봄배추 1만5000톤(t)을 사전 수매해 여름철 배추 수급불안에 대응한다. 25일 aT에 따르면 평년 기준 6월 수확기에 진행하던 정부 수매 비축을 올해는 4월 정식기부터 실시한다. aT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반복돼 사전 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7~9월은 폭염·폭우가 배추 생육에 영향을 미쳐 가격 급등락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사과·배 등 과일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상황 및 산불·저온피해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지방자치단체,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등은 경북 의성군과 대구 군위군을 방문해 과수 생육현황을 살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가 조속히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과원 재조성을 희망하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농산업 기술혁신과 융합인력 양성은 기후변화, 농업인력 감소 등 난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대전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관에서 농업의 첨단기술 융복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와 KAIST는 이번 MOU를 통해 △디지털 첨단바이오 기반 융합인재 양성 △기술창업 활성화 △기후변화·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진료 절차에 대한 표준을 '100종'으로 확대하고 표준코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동물병원 간 진료비 편차를 줄이고, 펫보험 등 전후방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동물의 질병·진료명 및 진료 절차 등을 담은 '동물진료의 권장표준' 개정안이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 앞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7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 등 절차를 진행..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소·돼지 등 가축의 질병 대응 기술 개발에 활용할 '중대동물실험동'을 열었다. 24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전날 경북 김천시 소재 본관에서 중대동물실험동 개소식이 개최됐다. 중대동물실험동은 생물안전2등급(BL2) 연구시설로 2023년 9월 첫 삽을 떴다. 실험동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746㎡ 규모로 마련됐다. 이는 돼지 최대 400여 마리 또는 소 80여 마리를 동시에 실험할 수..
농협경제지주가 축산농가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했다. 24일 농협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축산농협 본점에서 올해 첫 '축산현장 컨설팅'이 진행됐다. 농협은 축산농가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축산 컨설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대상 농가는 1700호로 △한우 All-Care △낙농 Level-Up △염소 사양 관리기술 △양봉 꿀Tip..
농촌진흥청이 '세계 최초'로 농작업에 활용되는 로봇 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농업인이 작업지시부터 수행 여부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해 '농작업 무인화'를 앞당길 방침이다. 이승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은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원장은 "우리 농업·농촌은 인구감소,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농업 분야 생산인력 부족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농협경제지주가 취약계층에게 30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전달했다. 농협은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미혼모 가정과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해당 김치는 미혼모 출산지원시설인 '애란원'과 쪽방 거주민 지원기관 '서울역쪽방상담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한 포기 김치가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농림축산식품부가 경북 농촌 지역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의성군 단촌면 일대에서 소실된 주택과 농업생산시설의 폐기물 정리, 잔해 제거 및 환경 정화 등이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다솜둥지복지재단과 협업해 진행됐다. 봉사자로는 한국농촌건축학회 임원 및 교수, 남서울대·영남대·우석대·전북대·한남대 재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농심,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