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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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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3000억 이상 매년 외부감사… 농협조합 '내부통제' 힘준다
AI·농업로봇·스마트팜… 8만명이 체험한 'K-농업의 미래'
"한국산 포도, 필리핀서 경쟁력 충분… 美·中·호주산 대안될 것"
AI로 초안 쓰고 제도개선 발굴… 농식품부, 민원 응대도 스마트하게
"올 겨울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높다"… 농식품부, 내년 2월까지 '특방' 운영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해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 조직을 마련하고, 사전 점검에 나선다. 12일 농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이 운영된다. 상황실은 4개팀, 13명으로 구성되며 기상특보 및 피해예방 요령을 전파하고 재해발생 시 관련 피해 등을 집계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행안부)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로 30회차를 맞은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농정 혁신 의지를 전했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는 강원 원주시 젊음의 광장에서 진행됐다. 원주는 농촌 운동가인 고(故) 원홍기 선생 제안으로 전국 최초 '농민의 날' 행사가 시작된 발상지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 단체로 구성된 행사추진위원회를 통해 농업인 주도로 행사가 준비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닭 1만9000여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9일 해당 농장에서 폐사 증가로 인한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인됐다. 이는 2025~2026년 동절기 들어 세 번째 확진 사례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해당 농장에 즉시 초..
◇국장급 파견 복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정용호 △농업혁신정책실 농식품혁신정책관 이시혜 (이상 11월22일자)
농림축산식품부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소재로 분류되는 산업용 미생물의 보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과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첨단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그린바이오 산업용 미생물 안전중복보존 협약식'을 열고 관련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올해 청년귀농 장기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특강 등을 진행한다. 10일 농정원에 따르면 이번 맞춤형 특강은 오는 25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청년귀농 장기교육 수료생의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역량을 높이고,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강 과목은 △농지·매장 구매 △최신 농업기술과 미래 농업전망 △브랜딩 및 마케팅 등이다. 지난..
"수리를 하지 않더라도 거주해야 하는 상황인데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철우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 수혜자) 지난 4일 경북 경산시 진량읍 현내리 일대. 이곳에서는 농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 고치기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민간 자원봉사자들은 영상 10도(℃) 안팎의 날씨에도 창문 교체, 내부 정리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닦고..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실적이 16조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K-Food+ 누적 수출액은 112억3880만달러(약 16조2996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규모다. K-Food+는 농식품(K-Food)과 스마트팜·농기계 등 농업자재, 동물용의약품, 펫푸드 등 전후방산업을 포괄하는..
농촌진흥청이 감귤즙을 짠 뒤 나오는 부산물을 친환경 농업 자재로 탈바꿈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농업 분야 '업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 및 농업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대현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은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 부장은 "감귤 비상품과를 가공하고 난 뒤 나오는 부산물은 연간 약 4만톤(t)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온라인도매시장이 누적 거래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역 슈퍼마켓부터 중소형마트까지 다양하게 참여하면서 산지 발굴 등 유통 효율화가 나타나고 있다. 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연간 거래금액은 지난 3일 기준 1조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95% 늘어난 실적이다. 온라인도매시장은 2023년 11월 공식 출범해 올해로 도입 2년차를 맞았다. 산지와..
◇국장급 전보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주원철 △식품산업정책관 정경석 △방역정책국장 이동식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김원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상경 (이상 11월10일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송 장관은 "중국에 단감을 수출하기 위한 모든 절차가 끝나 내년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케이(K)-푸드 홍보의 장이었고, 걸출한 성과를 낸 회담이었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
농림축산식품부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민관 협의체의 중간 성과를 점검했다. 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강형석 차관은 NH농협 세종통합센터에서 '케이(K)-농정협의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현장 농업인과 관련 분야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조직으로 지난 8월 출범했다. 국정과제 등을 기반으로 5개 분과, 10개 소분과로 구성돼 있다. 이..
올해 하반기 농식품 및 관련 산업 수출상담회가 약 173억원 규모 업무협약(MOU) 체결 등 성과를 올리며 마무리됐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지난달 29~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K-Food+는 농식품과 스마트팜·농기계 등 농업자재, 동물용의약품, 펫푸드 등 전후방산업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42개국 316개사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축산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료용 볏짚 수급안정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말부터 '가축먹이용 볏짚 수급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볏짚 가격 안정을 목적으로 공급 농·축협에 볏짚 한 롤당 3000원, 구매 축협에 2000원 등 최대 5000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잦은 비로 볏짚 수확이 전년 대비 약 2주 정도 늦어졌다. 전국에 벼 깨씨무늬병이 확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