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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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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육군 K1 전차, 훈련중 불…인명피해 없어
하사 연봉 4000만원…軍, 중견기업 수준 올린다
국방부, 민간과 함께 지뢰지대 200여곳 제거한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청래 당대표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특검법 개정안과 관련해 여야 합의를 일방 파기한 것에 대한 불만으로 지도부 내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대표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하라"고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여야 원내지도부의 특검법 합의 파기에 대해 "지도부 뜻과는 많이 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고 말했다. 다이빙 대사도 한중이 '전략·협력적 동반자' 관계가 발전될 것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정 대표는 11일 국회 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다이 대사를 접견했다. 정 대표는 "정치적 격동의 시기였던 대한민국의 회복력을 믿고 지지해 줬던 점, 집중호우 피해 당시 따뜻한 위로의 마음 전해줬던 일 모두..
조국혁신당이 3대 특검법 개정안 합의가 군소정당과의 사전 협의 없이 강행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사 연장, 종료 후 사건 지휘, 인력 확대 등 특검의 실효성을 담보할 장치들이 정치적 흥정의 도구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3대 특검법 개정안은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두 거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에 대해 "또 다른 출발선"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회견은 그간의 성과를 보고하고 민생과 경제에 대한 앞으로의 비전을 국민께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은 계속 전진해야 하고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 사회 대개혁을 실현하고 선진 강국 대한민국으로..
더불어민주당이 3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협상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특검법은 원안대로 처리될 전망이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특검법과 관련한 국민의힘과의 협상은 최종 결렬된 거라고 보면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원내대변인은 "아침부터 전화가 많이 왔다. 결과적으로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드린 것 같다"면서 "어제(1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가 합의한 3대특검법 개정안이 파기됐다는 국민의힘 측 비판에 대해 "지도부 뜻과 달라 재협상을 지시했다"고 입장을 내놨다. 정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원내대표가 많이 고생했겠지만 지도부 뜻과는 많이 달라 당황했다"며 " 때문에 바로 재협상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특검법 개정안의 핵심은 기간연장"이라며 "그..
정치권에선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이 '현행 50억원 유지'로 가닥이 잡힌 것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은 배당소득세 분리과세를 비롯한 제도 개선을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대주주 기준 추가완화 카드로 '개미 달래기'에 나섰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당정협의회에서 양도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 현행 50억원을 유지하자는 입장을 전달했다"며 "영수회담에서 야당 측 건의가..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연설은 고성과 비난으로 얼룩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여야 협치' 메시지가 나올 것이란 기대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여야 모두 강경 지지층에 기댄 대치노선을 택했다.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연설을 두고 "반공(反共) 웅변대회하는 줄 알았다"며 "너무 소리를 꽥꽥 질러대서 귀에서 피가 날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협치를 하자면서 협박만 있었던 것 같..
조국혁신당 창당에 '산파' 역할을 했던 은우근 상임고문이 당내 성비위 사건을 비판하며 탈당했다. 은 전 상임고문은 10일 SNS을 통해 "위기가 어디에서 비롯했는지에 대한 철저하고 근원적인 성찰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한 가지 호소한다. 성비위 사건 피해자와 대리인을 향한 매우 부당한 공격이 시작됐다"며 "잔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극히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3대개혁'과 '내란청산'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정 대표는 9일 대표연설에서 내란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했다. 그 일환으로 정 대표는 3대 특검법 개정안을 신속 처리해 헌법질서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불법 명령에 저항한 군인들의 취지를 반영한 '군인복무법' 개정, 민주화·독립운동 기억 강화를 위한 '민주유공자법' 제정,..
결국 여야 협치 메시지는 없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이 진행되자 국회 본회의장은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갔고 끝내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하기도 했다.정 대표는 9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내란청산과 3대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 청산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부정부패를 청산하자는 것"이라며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보수에게 비상계엄 내란..
조국혁신당이 비상대책위원장에 조국 전 대표가 거론되면서 '반대표'가 쏟아졌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혁신당은 9일 "의원총회에서 조 전 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에 대해 의원투표가 실시된 바 없다"며 "당연한 귀결로, 조 전 대표에 대해 과반수가 반대표를 던졌다는 사실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한 매체는 성비위 사태로 당 지도부가 전원 사퇴해 비대위원장에 조 전 대표가 거론됐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3대개혁 완수 의지를 다지면서 내란청산을 촉구하며 야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정치권에선 여야 협치 메시지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무산됐다. 본회의장은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갔고 끝내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하기도 했다. 여야가 9일 정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격돌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 시대를 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의 고의 또는 과실로 발행한 허위보도 피해에 대해 상한 규정이 없는 '배액 손해배상'을 도입하기로 언론개혁 가닥을 잡았다. 고의든 과실이든 허위보도에 대해선 곱절을 배상토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는 5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언론중재법 개정 방향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위는 추가 논의를 거쳐 법안을 발의할 예정인 만큼 추가 수정·보완..
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짧은 만남과 관련해 "우선 조우하게 돼서 악수를 나눈 것 자체가 성과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중국에서 귀국한 뒤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전승절 행사 방중 성과와 관련해 "원래 목표로 했던 한중 협력 증진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 문제에서도 의외의 성과를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과의 만남과 관련해 "중국에 갈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