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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한솔 기자

lhansoll@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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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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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말폭탄만 쏟아내는 '정쟁 국감'

국정감사 2일차에도 국회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여야가 충돌하며 전장을 방불케 했다. '화약고'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두고 국감장에 출석한 증인끼리 사실관계를 다투는 장면도 연출됐다. 14일 법사위 국감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법무연수원 교수와 사건 당사자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증인으로 출석해 상반된 증언을 내놨다. 둘 중 한 명은 국감장에서 위증을 한 셈이다. 박 교수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

[2025 국감] "이배용 불출석 사유서도 안냈다"… 증인 불출석 난타전

여야는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증인들의 불출석에 따른 동행명령장 발부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여사 관련 증인 불출석에 동행명령장 발부를 요청했고, 이에 국민의힘은 증인 참고인 없이 진행된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등과 빗대 내로남불이라며 비판했다. 김 여사에게 공직 임명을 대가로 금품을 건넨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김 여사 논문 대필 의혹을 받는 설민신 전 한경국립대 교수, 논문 표..

[2025 국감] 국정자원 화재 대응 설전… "李예능 부적절" vs "본질 흐리는 행태"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의 뜨거운 쟁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사고'였다. 국민의힘이 정부의 '기본 매뉴얼 미준수' 문제를 지적했고,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예능출연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행안부 국감에서 야당은 '국민을 지키지 못한 정부'를 지적하는 데 주력했다.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화재 당시 배터리 충전상태가 80% 정도 됐을 것이다. 기본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30% 이하로 배터..

[2025 국감]2일차에도 ‘檢개혁·전산망먹통·이진숙 체포’ 상임위 곳곳 화약고

여야가 국정감사 이틀째를 맞은 국회에서 검찰개혁을 비롯해 '전산망 먹통', '이진숙 체포', '사망 양평군 공무원' 주제로 격돌할 전망이다. 14일 국회는 △법제사법 △정무 △기획재정 △교육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외교통일 △국방 △행정안전 △문화체육관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 △보건복지 △기후에너지환경노동 △국토교통 등 14개 상임위에서 국감을 실시한다. 우선 이날 국감에도 여야 주 무대..

李정부 첫 국감 개막, 법사위 관심 집중…조희대 출석할까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막을 올렸다. 첫 날인 13일엔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하는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국회에선 △법사위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8개 상임위원회에서 국감이 실시된다. 이 중 조 대법원장이 출석하는 법사위 대법원 국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상 대법원장은 법..

조국 “조희대 불출석시 ‘탄핵’ 최후 통첩 불가피”

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해 국정감사에 불출석할 경우 탄핵을 추진할 것을 최후 수단으로 경고하고 나섰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정감사에 불출석하거나 증인선서를 거부하고 사법개혁의 계획을 내놓지 않는다면 더 이상 인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혁신당은 희대의 대선개입 판결을 주도한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나 꺼내진 않았다...

野, 김현지 국감 출석 與발언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측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할 것으로 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발언이 당의 공식 입장인지, 정말 출석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원내 입장과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김 실장이 국정감사..

추석명절 마무리…여야, 여전한 신경전 국감 대격돌 예고

추석 명절을 마무리하면서 여야가 국정감사를 기점으로 대격돌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대개혁의 완수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예능 출연을 비판하면서 민생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9일 "추석연휴 국민의힘의 '묻지마 발목잡기'에 소외된 것은 민생과 국민의 편안한 휴식이었다. 대통령실 인사가 영부인 위상과 연관이 어떻게 있는지 국민들은 어안이 벙벙할 것"이라며 "정쟁을 위한 국민의힘의..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국정감사에 출석)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실이 김 부속실장을 국감에 안 내보내려고 한다든가 그런 일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수석대변인은 야당의 김 부속실장의 국감 출석 요구에 대해 "정쟁 의도가 명확히 보인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총무비서관 고유 업무인 청..

한글날, 국민주권정신 강조…여야는 오늘도 쓴 소리

9일 정치권에서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위대함과 창제 당시 목적이었던 '국민주권 정신'에 대한 강조가 이어졌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위대한 한글,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원천"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늘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글, 한글이 탄생한 지 579돌이 되는 날이다. 전 세에서 창제 과정과 시기가 정확히 기록돼 있고 오늘날까지 온 사회가 이를 기념하는 문자는 한글이 유일하다"며..

국민의힘, 장동혁 고발한 與겨냥 “국민 입 막겠다는 협박”

국민의힘이 여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고발한 것을 두고 "국민 입을 막겠다는 협박"이라고 비판했다.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명예훼손을 운운하며 제1야당 대표를 고발하는 것은 과거 독재 정권에서나 있을 법한 초현실적인 현실"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국민 입을 막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려는 전형적인 정치 탄합이다. 민주당이 말하는 명예훼손은 국민들의 비판..

이준석 “프랑스 위기, 대한민국에 보내는 경고장…李, 재정철학 바꿔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프랑스의 위기는 대한민국에 보내는 경고장'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재정에 대한 철학을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이 대표는 7일 SNS를 통해 "프랑스의 위기는 대한민국에 보내는 경고장"이라며 "대통령이 먼저 재정에 대한 철학을 바꿔달라. 지금 멈추지 않으면 프랑스의 오늘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연휴 간 외신을 보니 프랑스 정치가 무너지고 있었다. 총리가 연이..

조현, 中왕이와 40분간 통화…한중양자관계·한반도 문제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중 양자관계·한반도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정오쯤부터 왕 부장과 40분간 전화 통화를 하면서 한중 양자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지난달 17일 회담에 이어 양국 외교장관 간 양호한 소통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경..

與, ‘李냉부해 출연’ 관련 장동혁 대표 ‘명예훼손’ 혐의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 속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비판에 대한 것이다. 7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현정 의원 등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장 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 대통령 내외의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두고 국민의힘의 비판에 대응하는 차원의 고발이다. 김 의원은 "대통령의..

與, 네팔 메라피크봉 사망 유족에 위로 “政, 철저 대응 당부”

더불어민주당이 네팔 메라피크봉 등반 중 사망한 한국인 등산객과 관련해 유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더불어 추가 인명피해가 없도록 정부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7일 "네팔 메라피크봉 등반 중 사망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부 대변인은 "네팔 메라피크에서 한국인 등산객 1명이 악천후 속에 생을 마감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타지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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