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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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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주담음, '제주 감귤도우 피자' 출시

오뚜기는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을 통해 제주 감귤절임을 넣은 감귤 도우에 제주 흑돼지고기 등을 토핑한 '제주 감귤도우 피자'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신제품은 제주산 원료를 활용한 제주담음 브랜드의 다섯 번째 제품이다. 앞서 오뚜기는 2021년 제주담음을 출시한 뒤 △제주 흑돼지 카레 △제주 한라봉 마말레이드 △제주 메밀 비빔면 △기프트박스 등을 선보였다. 제주도를 콘셉트로 만든 이 신제품은 제주 감..

롯데제과 나뚜루, '나뚜루 디저트 로드' 프로젝트 돌입

롯데제과 나뚜루는 비건 레스토랑, 디저트 카페 등과 협업을 통해 나뚜루 아이스크림과 결합된 새롭고 디저트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나뚜루 디저트 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 소비자층인 젊은 층에게 나뚜루 브랜드의 관심도와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카페 메뉴에 활용한 디저트와 프로젝트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간에 따라 시즌 1과 2로..

해태제과, 옥수수 스낵 '구운 버터' 출시

해태제과는 버터로 만든 옥수수 스낵 '구운 버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신제품은 양파, 대파, 새우 등 구운시리즈 과자 신제품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고온의 열풍에 구웠다. 버터 맛 디저트, 음료를 찾는 젊은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버터와 옥수수의 맛 궁합을 위해 공정도 바꿨다. 쌀이나 수수가루를 반죽에 섞던 기존 방식 대신 옥수수로만 반죽을 만들었다. 시즈닝도 반죽에 섞지 않고 과자 겉면에 입혔다...

CJ프레시웨이 키즈·시니어 매출 2000억 돌파…3년간 연평균 31% 성장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키즈 및 시니어 대상 식자재 유통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3년간(2020~2022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31%다.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와 '헬씨누리'를 운영하며 키즈 및 시니어 식자재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들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7%, 23% 늘었다. 보육시설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캡슐커피 시장 재진출'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출시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를 출시하고 커피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장기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국내 캡슐커피 시장규모가 지속 성장하고 있다 보니, 동서식품으로선 놓치기 어려운 시장이다. 업계에선 2022년 기준 국내 캡슐커피 시장규모를 4000억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홈 카페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등의 이유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

CJ제일제당, 올 2Q 이후 국내 식품 SKU 감축 추진

CJ제일제당이 부진한 SKU(단량) 감축을 통해 이익률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14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적극적인 비용절감, 수익구조 혁신 노력, 해외 매출 및 이익 지속 확대, 곡물가 및 환율 안정화 등에 힘입어 오는 2분기 이후 식품 마진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SKU를 정리할 계획이다. 가령 A제품의 경우 100그램, 500그램, 1킬로그램, 2킬로그램 등 제품이 있으면, 1인 가구 증가 등 경영 환..

CJ제일제당, 매출 30조원 돌파 신기원…"해외사업 高실적"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 식품매출은 국내 식품업체 중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서는 괴력을 보였다. 회사는 올해 기존 진출 국가를 전초기지로 삼아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1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4% 늘어난 30조795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도 1조5244억원(2021년)에서 1조664..

'원자재 상승 직격탄' 교촌에프앤비, 작년 영업익 89억원…전년比 78% 급감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8.2% 감소한 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도 298억원에서 50억원으로 83.2% 줄었다. 매출은 5076억원(2021년)에서 5176억원(2022년·잠정치)으로 2.0% 늘었다. 부채비율은 41.7%에서 69.1%로 17.4% 포인트 상승했다. 교촌에프앤비 측은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에 따른 매출원가 증가로 매출총이..

CJ씨푸드, 작년 영업익 41억원…전년比 8% 감소

CJ씨푸드는 지난해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4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잠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1527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잠정 순이익은 22억원에서 74억원으로 236.6% 증가했다. CJ씨푸드 측은 "영업외비용(손상차손)의 감소로 순이익이 증가됐다"고 설명했다.

동원시스템즈, 작년 순이익 725억원 기록…"자회사 합병 효과"

동원시스템즈는 자회사 합병 효과로 지난해 잠정 순이익이 전년 보다 50.6% 늘어난 7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매출은 1조2509억원에서 1조4370억원으로 14.9%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900억원(2021년)에서 918억원(2022년·잠정치)으로 2.1%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124.2%에서 99.0%로 25.2% 포인트 개선됐다.

풀무원, 심플플래닛과 세포 배양육 상용화 추진…"2025년까지 제품화 목표"

풀무원은 배양육 개발업체 심플플래닛과 세포 배양육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배양육은 동물의 줄기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해 맛과 영양성분이 고기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 낸 식용 고기다. 풀무원 측은 "블루날루의 세포 배양 해산물에 이어 축산 분야에서도 세포 배양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심플플래닛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부산창경센터, 우수 스타트업 발굴 맞손

롯데제과는 개방형 혁신에 기여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3'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오는 2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챌린지는 올해 4회를 맞이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혁신 기술력과 서비스를 가진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제휴 가능성까지 이끌어 내기 위한..

롯데제과, 20일부터 편의점서 빵류 6종 가격 인상

롯데제과가 빵류 6종에 대한 가격을 인상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오는 20일부터 빵류 6종의 편의점 판매가를 인상한다. 제품 인상 대상은 △빅단팥빵(105g) △미니땅콩샌드(65g) △미니딸기샌드(65g) △미니연유크림샌드(100g) △프리미엄패스츄리슈크림 △프리미엄패스츄리스위트 등이다. 모두 200원씩 오른다. 원재자 가격 상승 여파로 판매가를 인상하게 됐다. 올해 원유 가격이 ℓ당 947원에서 99..

SK스토아, 카카오톡 고객센터 내 '실시간 채팅 상담' 도입

SK스토아는 카카오톡 고객센터 내 실시간으로 채팅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SK스토아는 2021년 7월부터 카카오톡 챗봇 고객센터를 선보였다. 주문부터 교환, 반품 및 취소, 배송지·결제·상품 옵션 변경 등 주문 변경까지 일반 고객센터에서 진행하는 모든 과정을 카카오톡에 적용했다. 회사는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 환경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을 도입했다..

하이모, 2월 봄맞이 혜택 이벤트 실시

하이모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2월 한 달간 하이모와 하이모레이디 전 지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모는 기존 소비자와 소개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신규 소비자를 대상으로 '친구 소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소비자의 지인이 이벤트 기간 내 하이모의 맞춤 및 기성가발을 처음 구매할 경우 10만원의 금액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지인을 소개한 기존 소비자에게는 하이모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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