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전자'의 자세로… 창의·혁신 정신에 미래 달렸다
삼성전자는 자타공인 글로벌 IT업계의 '거인'이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인터브랜드 조사)는 914억 달러. 전 세계 5위다. 애플, 구글, 아마존, MS(마이크로소프트) 만이 삼성전자 앞에 위치할 뿐이다. 그런 삼성도 시작은 초라했다. 1990년대 초반까지도 세계 무대에 명함도 못 내밀던 처지였다. 그러다 1990년대 중반 이후 반도체와 스마트폰, TV로 세계 최고 레벨의 IT 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지난 30여 년 삼성전자를 일으켜 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