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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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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장동혁, 李 '형소법 안 읽어봤다' 발언에 "역대급 망언…정신세계 궁금"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더불어민주당이 3일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별검사법 개정안을 비판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논리가 참으로 가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3대 특검법 개정에 반대를 하면서 내세우는 논리가 참으로 가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불법 비상계엄으로 인한 경제적·비경제적 손실 액수와 국정 파탄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민의힘을 향해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춰보면 10번, 100번, 1000번 정당을 해산해야 한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스스로 해체할 것인가 국민과 헌법재판소에 의해서 해산당할 것인가 선택의 순간이 다가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특검의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압수수색 관련 보도를 언급하며..
당정은 오는 22일부터 지급될 예정인 2차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대상에서 고액자산가를 제외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2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당정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회복소비쿠폰 2차 지급 대상기준과 관련해 심도 깊게 논의가 됐다"고 밝혔다. 당정은 2차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대상 기준을 2021년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동일하게 가구별 건강보험료를 활용하기로 했다. 윤 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검찰청을 폐지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9월에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민생개혁 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켜서 민생을 회복하고 국가 개혁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정권 교체와 국민주권 정부 출범 후 처음 맞는 정기국회"라며 "광장에 모였던 수많은 국민의 열망과 그 열망을 성과로 보답해야 하는 사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2차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 대상기준과 지방소멸대응 기금 운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행안위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이날 당정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회복소비쿠폰 2차 지급 대상기준에 관한 내용이 심도 있게 논의가 됐다"고 설명했다. 2차 민생..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과 관련해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 간 이견이 없다며 '원팀' 기조를 강조하고 있다. 다만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세부안에서는 미묘한 시각 차이를 드러내면서 개혁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민주당은 공청회와 의원총회를 거쳐 조만간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수사·기소 분리,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국민을 걱정시키지 않는 국회, 사회를 분열시키지 않는 국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할 일은 해야 국회다. 협력도, 견제도 국회의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은 지금 복합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다각도의 정책적 대응이 시작됐지만 동시다발적으로 얽힌 위기를 단기간에 타개하기는 어렵..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1일 내란 종식과 민생회복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빛의 혁명으로 국민주권 정부를 세워주셨다"며 "그 뜻을 충실히 이행하는 국회를 만들 것이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이뤄 다시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불행한 역사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정기국회에서 3대개혁(검찰·언론·사법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혁의 골든타임을 절대로 실기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3대개혁은 늦지 않게 타임스케줄대로 처리하겠다"며 "개혁은 타이밍이다. 개혁을 거부한 사람이 지금까지 권력을 과도하게 행사해 온 지배 카르텔"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말보다는 행동과 결과가 앞서는 국정을 운영해보고자 한다. 국회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을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마친 민주당 의원들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며 "국회에서 개혁과제를 잘 추진해주시리라 믿는..
당정 간 검찰개혁 세부사안을 둘러싼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검찰개혁이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들은 법무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두는 방안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검찰개혁의 쟁점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검찰개혁 긴급 공청회에서 "검찰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지..
더불어민주당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강하게 비판하며 김건희 특검팀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찐통' 실세 권 의원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이는 '통일교 게이트' 핵심 당사자인 권 의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바라는 국민적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범죄 혐의를 입증할 명백한 증거가 확보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 지도부 회동에 응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제와 형식을 정하면 야당만 손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당시의 대통령(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의 대야관은 정반대로 윤 전 대통령은 멀쩡한 실타래를 헝클어뜨리는 정치를 하는 반면 이 대통령의 헝클어진 실타래를 풀어가는 정치를 터득해야..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3대특검 특위)는 내란특검팀이 청구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며 사법부를 비판했다. 3대특검 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기각 결정을 깊이 우려한다"며 "대통령의 친위쿠데타라는 헌정파괴 행위 앞에서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가 헌법을 지키기는커녕 내란에 정당성을 부여하려 했다는 혐의는 결코 가볍지 않..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향해 "왜곡된 역사 인식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관장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유공자 명예를 훼손했고 국민 눈높이와 헌법 정신을 위배해 독립기념관을 운영했을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장으로서 독립성을 위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 정책위의장은 "국회의원이나 특정 인사를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