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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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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역사적인 날, 노무현 생각"
초박빙 與 전대…金 전주행 鄭 강원행 '당심 쟁탈전'
"분열하면 패배" 외쳤지만…'응징·심판' 협박으로 물든 與 전대
한병도 "형소법 개정안 오늘 본회의 통과…新 형사사법 체계 시작"
한병도 "주택시장 안정화 TF 확대·개편…부동산 시장 전반 살필 것"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진 탈당을 결정했다. 지난주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만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1시 35분경 김병기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로 접수됐고, 이 탈당계를 서울시당에 이첩해 탈당 처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울경 메가시티'를 영남 발전의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열린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영남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될 과제가 있다. 대전·충남 그리고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그 시초가 바로 부울경 메가시티다"고 했다. 이어 정 대표는 "'부울경 메가시티'는 영남 발전 출발점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해를 지방 주도 성장 원념으로 삼고 통합 특별시 출범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성장 엔진을 돌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 특별시는 선택이 아니라 지방의 생존 전략이다. 국가 재원을 분산과 선택으로 재편해 지방이 스스로 성장 엔진을 돌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올해는 국민주권 정부가 이끄는 지방 주도 성장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말..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 특검'을 강행 처리한 이유에 대해 국민의힘이 '내란 청산'에 협조하지 않은 탓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종합 특검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까지 하면서 '150억원 + α재탕특검'이라고 비난하고 있는데, 돌이켜보면 이게 다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내란 청산에 협조하지 않고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3대..
'2차 종합 특검법'이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막아 세웠지만,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에서 종결 표결을 통해 통과시킨 거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차 종합 특검법'이 이날 오후 4시 16분께 재석 174인 중 찬성 172인 반대 2인으로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해당 법안은 전날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 필리버스터가 진행된 뒤 24시간 만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환율 불안정의 배경이 됐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16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환율 안정을 위해 한미 간 금리 격차를 좁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의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건 불가피하다. 그런데 문제는 왜 불안정해지는냐. 이창용 한은 총재의 발언이 문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통화량 증가가 환율 상승 요인이 아니다'고 강변하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전당대회 이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을 전략지역에서 지명하는 내용의 조항도 추가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1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주권 시대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1인1표제'를 재추진한다"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번 부결된 당헌·당규 개정안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천 혁명을 통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6일 열린 '클린선거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깨끗한 선거, 당원주권이 온전히 실현되는 공정한 선거, 민주적 절차에 의한 경선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클린선거 선포식과' 함께 투명한 공천도 약속했다. 정 대표는 "선포식을..
'2차 종합 특검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맞불을 놨지만, 민주당은 16일 종결 표결을 통해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생 법안에 대해선 본회의 직전 일부 합의돼 아동복지법 개정안 등 11건을 상정·처리하기로 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2차 종합 특검법'이 1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 상정됐다. 이는 작년 말 종료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정치쇼'라고 비판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에서 "장 대표의 단식은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다. 단식 퍼포먼스로는 국민을 속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장 대표는 '2차 종합 특검법' 처리 규탄 대회를 열고 통일교 게이트·공천 헌금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면서 단식을 시작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함으로써 내란 세력을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5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는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한다.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는 이제 시작이다. 윤석열·김건희가 무너뜨린 국격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강력한 민생개혁입법으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것이 2026년 국회에 부여된 사명"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지..
국무총리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6명이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반발하며 자문위원직을 내려놨다. '수사와 기소 완전 분리' 대원칙에 따라 여러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검찰개혁이 검찰 권력을 오히려 되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도 내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보학·황문규 교수와 김필성·한동수·장범식·김성진 변호사 등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6명은..
여야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행정통합과 관련한 민심 청취에 나섰다. 충남 서산 축산종합센터에서 민생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사진)와 대전시청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의견을 밝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가 민심을 청취하기 방문한 대전·충남에서 행정 통합 추진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올해 7월까지 통합 특별시 출범과 시장 선출을 모두 완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통합을 통해 대전·충남 시민들의 삶이 개선되고 규모의 경제도 실현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정 대표는 14일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행정 통합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 국회에서 조속한 시일 안에 법을 통과시키고, 지방선거는 통합시로 치를 수 있도록 속도를 낼 것"이라며 "통합이 되면 시민들의 삶은 더 나아지고 더 큰 경제 규모로 규..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당의 제명 결정 즉시 재심 청구를 예고했다. 12일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하고 있는 김 전 원내대표 모습. /송의주 기자 songuijoo@ 더불어민주당의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정치적 리스크가 당의 제명 결정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김 의원이 재심 청구를 예고하면서 여당 내 혼란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에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자진 탈당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