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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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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연합 증거 없었어" 고개 숙인 김민석…'신천지 의혹' 결국 덮는다
與 전국노인위원장에 이상옥 당선…"어르신이 행복한 나라 만들 것"
김민석 "鄭 '1월 합당' 당내 투쟁 수단처럼 제기…전제할 수 없어"
거세지는 친청 압박…취임 100일 앞둔 金, 리더십 시험대
與 "조작기소 악행 덮는건 비정상"… 野 "최악의 의회 쿠데타"
올해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접수 기간 동안 총 187개사가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기업 중 금융사들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으며, 금융서비스 종류로는 전자금융·보안 분야에서의 신청이 가장 많았다. 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올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에 접수된 건수는 총 187건으로 나타났다. 신청기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금융회사가 149..
올해 상반기까지 IPO(기업공개) 주관 실적에서 1위를 달리던 KB증권이 단숨에 5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3분기 동안 IPO 주관 경쟁에서 밀려, 경쟁사보다 적은 딜을 맡게 됐기 때문이다. 실제 KB증권은 지난달 코스닥에 상장한 제닉스의 인수단으로 참여한 것 외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반면 순위권 밖이었던 미래에셋증권은 산일전기 등 중형급 IPO를 성공시키면서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나아가 4분기에도 조(兆) 단위 대어인 서울보증보험을..
국내 주요 46개 그룹 총수의 올해 3분기 주식평가액이 2조3000억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 중에서도 장형진 영풍 고문은 주식가치가 30% 넘게 상승한 반면, 이용한 원익 회장은 40% 가까이 하락했다. 연초 대비 9월 말 기준에서는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이 1조3000억원 넘게 주식평가액이 불었지만,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CA협의체 공동의장은 2조2000억 원 이상 줄었다. 이번 조사에 포..
국내 증시가 3분기 동안 약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저조한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총 7조8190억원 순매수했다. 2위는 SK하이닉스로 2조6580억원 담았으며 기아도 5700억원 순매수하며 3번째로 많이 샀다. 뒤이어 현대차(4840억원), 유한양행(2810..
강민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 14회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통해 금융사들의 신뢰를 강조하면서 수상 금융사들을 격려했다. 강 의원은 "우리 금융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생명"이라며 "오늘 금융대상 시상을 받는 분들이야말로 우리 금융의 가장 신뢰를 받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수상 기업들을 향해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앞으로..
NH투자증권이 DCM(채권발행시장)·ECM(주식발행시장) 등 전통 IB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IB 강자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기준 일반회사채(SB) 대표주관 및 인수 부문에서 각각 2위를 달성한데 이어,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FB) 대표주관에서도 지난 2021년부터 줄곧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또 NH투자증권은 유상증자 인수 및 모집 주선, 그리고 IPO(기업공개) 주관에서 각각..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8월 수익성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이 담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선제적으로 발표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올해부터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달성하고, 주주환원 성향을 35% 이상을 이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사업에서 세전이익 5000억원 이상을 창출, 2030년까지 자기주식 1억주 이상을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처음으로 TIGER ETF를 선보이며 반도체, 인공지능(AI), 2차전지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혁신성장테마 ETF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등 특히 주식형 ETF에서 두각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상품 라인업 확대에서 나아가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데 집중..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일 부산항 북항 물류창고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글로벌 창업허브 조성현장을 둘러보고, Fly Asia 행사에 참석해 지역에서 창업하고 기업을 키워나가려는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산업은행 회장, 은행연합회장,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BNK 금융지주 회장 등과 함께 부산 북항 제1부두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조성현장을 시찰했다.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은 부산광역시..
▲ 신현근씨 별세, 신호철(IBK투자증권 준법감시본부장 전무)·신호경씨 부친상, 한은진씨 시부상, 진종한씨 장인상, 신진명·신지혜·신진현씨 조부상 = 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 발인 3일 오전 5시 30분 ☎ 02-3410-3151
▲ 윤만용(향년 82세)씨 별세, 김옥순씨 남편상, 윤서영(아시아투데이 금융증권부 차장)부친상, 구본권(크리스에프앤씨 과장)씨 장인상 = 1일 오전 10시,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일 오전 11시, 장지 서울 추모공원 (02-470-1692)
하나증권이 기업신용인증 전문 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는 등 기술특례상장 주관 사업에 힘을 실으면서 IB(투자은행) 수익 확대를 꾀한다.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큰 비상장 기업들을 직접 발굴해 상장까지 끌고 간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회사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을 대거 쌓아 IB 부문의 실적 성장세가 꺾인 만큼, 전통IB 영역에서 수익 방어에 나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올해 역시 충당금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고려아연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경영권 분쟁을 두고 공정 경쟁 원칙을 준수하는 것과 동시에 공개매수 과정에서 제반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념해줄 것을 당부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27일 오후 부원장회의에서 최근 여러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고려아연 공개매수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감원은 공개매수 등 M&A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전한 경영권 경쟁은 시장 자율에 맡겨야..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대면영업을 허용하고, 서비스 이용자 연령을 낮추는 등 '신용정보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규정변경예고 실시 및 마이데이터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고 정보보호 강화 추진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금융위는 '신용정보감독규정' 개정안에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대면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업점 등 대면채널(off-line)에서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할 수 있도..
코리아 밸류업 지수 종목 발표 이후 시장에서 지수 선정기준 및 선정종목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일자, 한국거래소가 26일 긴급 간담회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주주환원 요건과 관련해 주주환원(배당 또는 자사주 소각) 실시 여부만을 고려, 배당수익률이 낮은 종목도 포함됐다는 시장의 지적에 대해 거래소는 주주환원은 여러 선정기준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양태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은 "밸류업 지수는 수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