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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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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마이스 도시 평창, 대규모 행사 잇따라 유치
우즈벡 타슈켄트서 한국문화 알리는 강원대 해외봉사단
“가수 꿈? 이번 기회에 꼭~” 강릉시민가요제 35번째 '대장정'
고물가 시대, 설 명절을 앞둔 횡성군민들의 어깨가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강원도 횡성군이 주머니가 가벼워진 군민들을 위해 크게 3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역상품권 혜택 강화 △ 온라인 쇼핑몰 대거 할인 △고향사랑기부 환원 이벤트이다. 군은 더불어 설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강력한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을 가동한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카드형 횡성사랑상품권의 혜택 강화다. 군은 2월 한 달간 상품권 인..
본 트렌드의 성지이자 유행의 발신지인 도쿄 시부야. 29일 시부야역에서 불과 5분 거리인 '오픈베이스'가 강릉의 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감성으로 물든다. 강원도 강릉시가 일본 개별관광객(FIT)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마련한 현장형 마케팅 팝업스토어가 막을 올린다. ◇ "잡화점이야, 여행지야?"… 일본 취향 저격한 '마리의 비밀 잡화점'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기존 홍보 방식을 탈피했다. '마리의 비밀..
강원도 양양군이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연어 자연산란장'이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군은 올해 조경사업비 45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총사업비 282억원을 투입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핵심: 인공 부화에서 '자연 산란'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그간 연어 자원 증식은 사람이 알을 채취해 부화시키는 인공 방식에..
강원도 춘천시가 동내면 학곡지구에 들어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공공건축 기획단계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건물을 짓기 전, 어떤 기능을 담고 얼마나 크게 지을지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핵심 과정이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한 동남권역(동내·동산면 등)의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채우기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다 동내면 학곡리 876번지 (학곡지구 내) 연면적 40..
강원도 삼척시가 안정산동굴과 초곡리 촛대바위를 핵심 축으로 한 '2026년 국가유산 지정·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삼척만의 독보적인 자연·문화 자산을 국가·도 지정유산으로 격상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배경을 소개했다. 이어 "땅속 신비와 해안 경관이라는 상징적 자산을 전면에 내세워 삼척의 자연유산 위상을 공인받겠다"고 했다. 삼척시는 지질..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지난 16일 시행된 '제70회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강원대 수의대 졸업 예정자 39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 통지서를 받다. 이는 지난 2020년과 2025년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던 저력에 이어 학생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결과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운이 아닌, 철저히..
강원도 속초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앞서 한발 빠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다. 시는 26일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속초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의 재원 확보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목표는 2300억! '역대급' 예산 시대를 연다 시의 이번 목표액은 23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10억 원(10%)이나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다. 지난해 접경지역 지정 이후 국비 210..
강원도 삼척시가 대문어 자원 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 16일 노곡어촌계를 시작으로 지역내 3개 어촌계 해역에 각각 1만 마리씩, 총 3만 마리의 어린 대문어를 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개체들은 지난해 4월 확보한 어미 대문어로부터 태어났다. 삼척시 수산자원센터는 부화를 위해 7개월간 수온과 수질을 집중 관리하는 정성을 쏟았으며, 마침내 0.8cm 크기의 건강한 종자를 생산해 내는 데..
강원도 원주시가 평범한 도시를 넘어, 첨단기술이 살아 숨 쉬는 '센서 시티(Sensor City)'*로의 대변신을 선언했다. 그 중심에는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치트키라 불리는 'EUV(극자외선) 방사광가속기'가 있다. ◇산·학·연 '드림팀' 결성 시는 오늘 국내 유일의 EUV 장비 전문 기업 ㈜이솔 및 지역 대학들과 함께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제 원주는 단순한 공장 지대를 넘어 연구(R&D), 인재 양성..
1970년대 원주 경제를 먹여 살리던 엔진이었던 우산일반산업단지. 터미널 이전과 경제 위기로 잠시 숨을 고르던 이곳이 최근 단계천 복원과 도시재생의 훈풍을 타고 다시 한번 달아오르고 있다. 우산산단의 든든한 버팀목은 단연 삼양식품이다. 대한민국 라면의 역사를 쓴 이곳은 이제 '불닭' 시리즈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글로벌 식품기지로 발돋움했다. 이런 앵커 기업의 성장은 우산산단이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
푸른 바다를 품은 도시 강원 삼척에 기분 좋은 안부 인사가 찾아왔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국민가수 박상철과 함께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세상을 꿈꾸며 '빵빵~ 교통안전 캠페인'의 첫 시동을 건다. ◇익숙한 가락에 실어 보낸 '안전의 약속'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한 번쯤 흥얼거려봤을 가수 박상철의 명곡들에 '안전'이라는 아름다운 노랫말을 덧입혔다. 딱딱하고 차가운 구호 대신 국민들의 마음속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3행시 슬..
강원도 강릉시가 북부권 관광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해양 관광 명소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강릉시는 북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문진과 연곡을 잇는 3.3km '블루 루트' 이번 사업의 핵심은 강릉의 명소인 주문진읍과 연곡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3.3km 규모의 해상 케이블카 설치다. 상·하부 정류장 2개소, 지주 8개소..
겨울 축제의 대명사, 평창송어축제가 스무 살 청년의 기개를 담은 축제를 마련했연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축제 20주년을 기념해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오대천 일원에서 '2026 평창송어 얼음낚시 대회'를 개최한다. ◇준비물은 오직 설렘뿐… 빈손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낚시 이번 대회는 전국 낚시 동호인부터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누구나 주인공이다. 위원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릴이..
강원 강릉시가 442억원을 투입해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로 변신한다. 22일 강릉시에 따르면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다. 시는 유가보상금제와 재활용품 교환소 운영을 통해 시민 1인당 재활용 분리배출량을 429g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중·소형 폐가전은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을 활용한 '내 집 앞 배출체계'를 도입해 시민 편의를 대폭 높였다. 전국 최..
춘천시체육회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향한 범시민적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10만 명 서명 캠페인'의 깃발을 높이 올렸다.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 부지 선정이 잠정 중단된 상황 속에서도 선제적인 여론 결집을 통해 춘천시가 최적지임을 만천하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춘천시체육회는 22일 세계적인 겨울 축제인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을 찾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