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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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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꿈? 이번 기회에 꼭~” 강릉시민가요제 35번째 '대장정'
강원도 횡성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응급진료 대책'을 수립, 전격 시행에 들어간다. 군은 연휴 기간 의료 기관 휴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 설날 당일에도 보건소 '문 활짝' 특히 17일 설날 당일에는 횡성군보건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명절..
가뭄과 산불 등 숱한 재난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으로 극복해온 강원도 강릉시가 자원봉사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내걸고 '따뜻한 강릉 공동체'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평상시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시민 자원봉사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 시장님은 '일일 명예관장'… 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성 김홍규 시장은 7일 적십자 영동봉사관의 일일 명예관장으로 위촉돼 적십자 봉사원..
강원도 양양군이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기 필수 접종인 대상포진 백신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 극심한 신경통 예방… "효도 행정이 따로 없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활성화되어 극심한 통증과 합병..
관광이 대표적인 산업인 강원도의 지난해 관광 특징을 세 키워드로 표현하면 '1억5000만명'-'부·울·경'-'실버파워'다. 강원관광재단이 발표한 빅데이터를 보면 이 세 키워등로 지난해 강원도 관광산업의 핵심 내용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첫째, 강원 관광객이 지난해 처음 1억5000만명을 돌파한 1억5460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총 관광객은 전년대비 480만명(3.2%) 증가했다. '2025 강원 방문의 해'를 맞..
춘천을 상징하는 먹거리 축제인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2027 우수축제평가에서 18개 시·군 축제 중 당당히 1위에 올랐다. 8일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지난해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도내 평가에서도 수위를 차지함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美食)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이번 평가에서 춘천 축제는 콘텐츠 경쟁력과 지역사회 기여도 면에서 높..
강원도 속초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자활 지원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거둔 눈부신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총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줄 계획이다고 8일 밝혔다. ◇ '햇살세탁'·'미쁜한끼'… 작년 자활 성공모델 잇따라 지난해 속초시 자활 사업은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들어 추진한 주요 교통망 사업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잇달아 넘어서며 총 10조921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8일 강원도에 따르면 김진태 지사는 6일 철도가 강원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 홍천~용산 1시간대… '수도권 생활권 편입 지난해 말 예타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
강원도 강릉시가 건조한 날씨 지속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5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를 통해 산불 예방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한 치의 소홀함 없는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산불 위기 '경계' 발령… "현장 사수하라"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극도로 건조한 날씨가..
명절을 앞두면 고향이 생각난다. 그래서 지방자치단체들은 일본에서 성공한 경험이 있는 고향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구감소로 쇠락해가는 고향을 살리는 대표적인 방법은 기부금. 요즘 지자체마다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양양군도 설을 맞아 마찬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심있게 지켜보면 고향에 경제적인 도움도 주고 그에 걸맞게 실속 챙길 수 있다. 한마디로 일석이조다. 첫째 이벤트는 고급커피 쿠폰을..
강원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총 1조3380억 원을 투입하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강원도는 6일 김진태 지사 주재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이다. 도는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사 결..
강원도 강릉시가 초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식처인 경로당을 '두 번째 집'처럼 아늑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바꾸는 대대적인 시설 현대화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올해 총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생활과 건강관리가 동시에 이뤄지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고령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생활 환경 개선'이다. 시는 좌식 생활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
남과 북으로 갈라진 분단의 최전방 고성군에서 독일 통일의 상징적 문화유산인 '테크노(Techno)' 음악이 울려 퍼진다. 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독일의 평화 자산을 활용한 '피스 테크노 페스타(가칭)'를 화진포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으고 공동 기획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 베를린 장벽 허문 '자유의 선율' 고성서 재현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동·서독의 젊은이들이 폐공장과..
땅도 넓고 산도 많고 오지도 많다. 그래서 강원도에서는 사람의 이동을 돕는 '교통'은 곧 복지다. 자가용이 보편화 됐지만 아직도 대중교통은 중요한 이동수단이다. 강원도가 대중교통에 복지 개념을 도입한다. 이왕에 예산을 두 배 이상 올렸다. 2022년 259억원에서 올해는 541억원이다. 예산이 투입되는 1번 타자는 리프트카와 희망택시다.올해 리프카 35대를 새로 도입한다. 이러면 모두 274대가 운행해 교통흐름이..
춘천시민의 식수를 책임져온 용산정수장이 첨단 현대화 설비를 갖춘 고도 정수 시설로 탈바꿈한다. 시는 40년 이상 운영되어 노후화된 용산정수장의 전면 개편 사업이 최근 공정률 70%를 돌파하며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7.3km 노후 송수관로 정비 '완료' 물 공급의 동맥이라 할 수 있는 정수장~배수지 구간의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이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총 7.3km에 달하는 낡은 수도관을 새..
법정공방은 이기는 쪽이나 지는 쪽이나 그 과정은 모두 힘들다. 변호사 없이 소송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강원 양양군은 소송을 직접 하는 직원들에게 확실한 대우를 약속했다. 수십년 동아 동결되어 온 소송 포상금을 대폭 인상하기로 한 것이다. 군은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를 현실에 맞게 전면 개편, 실무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본안소송 30만원·소액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