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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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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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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3년간 132억 지원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 재난에 예방·대응하기 위한 '폭염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이 울산광역시에 조성돼 3년간 총 132억원이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서 울산광역시와 울산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신청한 '폭염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은 산·학·연·관이 협력해 재난유형별 특화 제품과 기술의 성능을 시..

성평등부, 가족관계교육 활성화 운영…맞춤형 서비스 구축

성평등가족부가 부부·부모 등 가족 구성원 간 건강한 소통과 자녀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족관계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31일까지 교육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가족 구성원 간 건강한 소통과 자녀 양육 역량을 높이는 가족관계교육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성평등부는 매월 셋째 주를 '가족관계교육..

여성10명 중 6명 '경력 단절'…재취업까지 평균 7.5년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 10명 중 6명은 경력 단절을 경험했으며 결혼·임신·출산 등으로 인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우 재취업하기까지 평균 7년 5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평등가족부는 9일 만 19세 이상 54세 이하 여성 8177명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및 경력단절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2022년 개정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

개인정보위, 13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락앤락 등 3곳 '철퇴'

130만명의 개인정보 보호 안전조치를 위반한 락앤락, 유베이스, 썬포토 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7억300만원과 과태료 540만원을 부과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8일 제13회 전체회의를 열어 락앤락을 비롯해 유베이스와 썬포토 등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3개 사업자에 총 7억100만원의 과징금과 5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처분 사실을 각 사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밀폐용기 제조업..

배재고 야구단 등 광주제일고 방문 "많은 분께 상처, 진심으로 사과"

지난달 29일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 논란에 대해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와 지도자, 교장과 교직원, 학부모 등 80여명이 6일 오후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 공식 사과했다. 배재고 야구부 주장은 선수단을 대표해 "지난달 29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진 청룡기 야구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의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으로 마음의 큰 상처를 입은 광주일고 선수들과 학부모님, 광주 시민분들께..

모든 교원이 생명 지킴이로…교사용 위기 대응 자료 보급

서울 지역 청소년들의 자살 시도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당국이 학생 마음건강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자료를 개발해 서울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 '마음 지킴의 날'을 맞아 학생 마음건강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

개인정보위,'찾아가는 개인정보 현장 컨설팅'개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공·민간 분야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주요 권역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지원'에 나섰다. 개인정보위는 3일 대전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에서 대전지역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개인정보 현장 교육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공공·민간 분야 실무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 1부에서..

정부, AI 시대 성평등 과제 정책 강화…양성평등위 기능 개편

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에 미치는 성별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양성평등위원회 기능을 개편하고 정책 발굴 역할을 대폭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3일 오후 권창준 차관 주재로 '2026년 제2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위원회의 정책 발굴 역할을 강화하는 개편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양성평등위원회는 성평등과 관련된 노동부 정책과 제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제언하는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는..

노동부, 반복 산재 근절 긴급회의…산업재해 재발 방지 대책 논의

현대자동차가 매년 안전투자를 약 10% 확대하고 패트롤 로봇을 활용한 야간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15개 제조업체 대표이사와 끼임, 추락 등 제조업 동일 유형 산재사고 반복 근절을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일 유형 산재사고가 반복 발생한 주요 제조업체에 안전조치 의무 준수 및 안전 투자 확충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

중대범죄수사청 지방청 청사 5개 입지 확정…10월 개청

정부가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을 앞두고 수원·부산·대구·대전·광주 등 5개 지방청사 입주할 건물을 확정했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5개 지방청사 입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확정된 지방청별로 보면 수원청 옛 롯데마트(영통구 영통동),부산청 퍼스트월드 브라이튼(강서구 명지동),대구청 남산빌딩(남구 대명동),대전청 세종IT타워(세종시 집현동),광주청 한경빌딩(북구 중흥동)에 각각 들어서게 된..

직장 내 괴롭힘 '셀프조사' 막는다…노동부, 괴롭힘 매뉴얼 개정

앞으로 직장 내 괴롭힘 행위자로 사용자가 신고된 경우 조사 과정에서 해당 사용자를 배제하도록 권고해 이해충돌을 차단하고 조사위원 기피·회피 절차를구체화했다. 고용노동부는 직장내 괴롭힘 행위자로 사용자가 신고된 경우 조사 과정에서 해당 사용자를 배제하도록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직장 내 괴롭힘을 보다 공정하게 조사하고, 현장에서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

정부,'염전노동자' 인권침해 뿌리 뽑는다…강제노동,즉시 형사입건

정부가 염전 노동자에 대한 폭행, 강제노동, 임금착취 등 위법행위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관계부처·지방정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최근 전남 영광군 염전에서 발생한 지적장애인 노동자 폭행·노동착취 사건을 계기로 경찰청, 지방정부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염전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고립된 작업환경 등으로 인해 노동권 침해가 발생하더라도 외부의 감시와 보호가 미치기..

내년 재난안전예산 25조…산재·범죄·응급대응에 집중

정부가 내년도 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 예산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5조6000억원 규모로 편성해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5조6000억원 규모의 '2027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안'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는 중앙부처 재난안전사업의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 정부 재난안전예산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그 결과를 기획예..

정부,장시간 노동 의심 사업장 100곳 기획감독…법령 준수 점검

정부가 주52시간제의 예외인 특별연장근로를 반복 신청하거나 교대제를 위법 운영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장 100곳 대상으로 기획감독에 나선다. 특별연장근로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노동자 동의와 노동부 장관 인가를 받아 주52시간, 즉 법정근로 40시간과 연장근로 12시간을 초과해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1일부터 전국 100개 사업장 대상으로 '2026년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을 일제히 실시한다..

'육아기 10시 출근제' 6개월 재직요건 폐지…제출서류 간소화

정부가 일하는 육아기 자녀를 키우는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지난 1월 신설된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7월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요건을 완화한다. 이는 일하는 부모의 등하교 돌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인 만큼 현장 활용도와 제도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려는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신설한 육아기 10시 출근제의 상반기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도 개선안을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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