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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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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28일부터 100일간 민·관 합동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제2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했을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8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100일 간 2만개소를 3회 이상 전수점검하는 등 지난 1차 때보다 대폭 강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
높아진 수온으로 양식장 폐사가 증가하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피해 지역을 찾아 고수온 대응 사항을 어업인들에게 당부하고, 수협 회원조합에는 지자체와 연계해 신속한 방제 장비 동원 및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8일 수협중앙회(수협)에 따르면 노동진 회장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동안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 전남 여수시와 경남 통영시 일..
◇실·국장급 인사 △국제경제관리관 최지영 △미래전략국장 김재훈 △조세개혁추진단장 김병철 ◇국장급 인사 △장관비서관 강윤진 △국제금융국장 신중범 △대외경제국장 민경설
졸업 이후에도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 126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첫 취업까지 평균 10.4개월이 추가로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 조사 청년층 부가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15∼29세 청년층 인구 841만6000명 중 재학·휴학생을 제외한 최종학교 졸업자(수료·중퇴 포함)는 452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26만1000명이 미취업 상태였다. 마이크로데이터로 미취..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 상황을 점검할 우리 측 전문가 3명이 27일 오전 일본 현지로 출국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 3명이 이날 오전 후쿠시마 현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소 로 가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현지 체류 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부는 일본 정부, IAEA와 우리 측 전문가를 후쿠..
올해 2분기 수산물 소비가 직전 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무분별한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확대로 인해 방류 전부터 소비 감소가 현실화됐다는 수산업계의 우려가 지표상으로도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위해성을 두고 무분별한 정쟁으로 어민들의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기업들과 함께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단체급식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27일 통계청의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비판받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질 시, 상임위 회의에 출석해 현안에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여성가족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25일 예정됐던 국회 여가위 전체회의가 여야 간 참고인 채택 합의 문제로 원활히 진행되지 않은 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가부는 상임위 일정에 대한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는 즉시 회의에 출석해 20..
올해 2분기 물가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소득이 역대 최대로 감소했다. 고물가 영향에 실질소비도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79만3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0.8% 감소했다. 실질소득은 3.9% 감소했는데 이는 역대 최대 감소다. 다만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지원금 기저효과가 반영됐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
◇과장급 전보 △통상무역협력과장 김병구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임영훈
일본이 원전 오염수 방류를 개시한 가운데 전국 수산인들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조성을 위해 수산물 안전에 문제가 발생되면 조업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특단의 조치를 약속했다. 이들은 오염수 방류를 강행한 일본 정부를 향해 국제법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오염수를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전국 수산인 대표들은 24일 서울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
어민단체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목전에 두고 "국제기구와 저명한 과학자들이 밝혔듯 우리 바다, 우리 수산물은 절대 안전하다"며 "이제 우리 바다가 오염된다는 괴담을 믿는 어업인과 국민은 없을 것이라 믿는다"는 내용의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는 이날 호소문에서 "원하지 않았으나 원전 오염수 방류는 현실이 됐다"며 "어업과 수산업 생산액 감소가 현실화하면 조..
일본이 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돌입하는 가운데 어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잇따른 폭염에 양식장에선 폐사가 급증하고, 여름철 수산물 소비도 줄어드는 데 더해 오염수 방류 현안까지 겹쳐 수산산업이 존폐기로에 서게 됐다는 것이다. 어민단체들이 정부 수매 방안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가운데 정부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23일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휴대전화용 기판 등을 제조하는 업체인 뉴프렉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600만원(잠정)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뉴프렉스는 21개 수급사업자들에게 자신의 경영악화 등을 이유로 2020년 1월부터 2021년 4월까지의 기간 동안 하도급 대금을 총 3억2886만원 상당을 부당하게 감액한 것으로 조사됐다. 메일·카카오톡 등을 통해 납품업체들에 감액 수준을 통보하고,..
정부와 비영리단체 등이 제공하는 의료·교육서비스 등의 사회적현물이전 소득이 연평균 84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가구소득의 13%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소득 5분위(상위 20%) 가구가 받는 현물 이전 규모는 소득 1분위(하위 20%) 가구보다 1.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사회적현물이전을 반영한 소득통계 작성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사회적현물이전 소득은 가구당 평균 84..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와 한국무역협회, 수협중앙회가 손을 맞잡았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3일 서울에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만나 국내 기업과 수산업계 간 수산물 소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수온과 생산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 장관은 이날 기업 단체급식에 국산 수산물 공급을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