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범부처 특별물가안정체계 가동에 따라 국장급 실무진 뿐만 아니라 장차관들까지 현장을 발로 뛰며 물가 잡기에 몰두하고 있다. 중동 사태 영향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제유가가 지난 7월 수준으로 회복하고, 농산물 가격도 점차 안정화되는 등 물가 개선 조짐이 나타나면서 대응 수준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9일 오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관계부처와 제1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모든 부처 차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지속되면서 양측 사망자가 1만 명이 넘어섰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시가전으로 치달을 것이란 암울한 전망도 나온다. 앞서 벌어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1년이 넘도록 끝이 안 보이는 전투가 이어지고 있다.세계 경제도 녹록지 않다. 전쟁 통에 유가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고, 달러화 급등과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세계경제 침체의 늪이 깊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국제적 갈등과..
"아세안, 인도, 남미 등 신흥국과 중동과의 협력을 기회삼아야 합니다." 8일 통상 전문가인 서진교 GS&J 인스티튜트 원장은 장기 저성장 위기가 드리운 한국경제에 대해 내년엔 올해보다 수출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서 원장은 첨예한 미·중 구도를 벗어난 제3수출 지대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수출 확대를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들과 단순 상품시장의 연결이 아닌 '진정한..
정부가 행정절차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약 46조원 규모 18개 프로젝트 투자 시일을 앞당긴다. 범정부적으로 규제개선과 절차 간소화, 분쟁 조정에 나서 프로젝트별 투자 애로를 해소, 밀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울산 석유화학시설, 하남 K팝 공연장 설립 등의 거대 지역 투자가 보다 신속히 이뤄질 전망이다.기획재정부는 8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
중국의 중간재에 대한 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 중국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한편, 중국 내 수요구조가 소비 중심으로 점차 전환될 가능성에 대비해 기업과 정부가 완제품에 대한 중국 소비시장과 신흥시장 개척에 힘써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8일 정규철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은 '중국 건설업 위축의 영향과 중장기 무역구조 변화의 시사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대 46조원 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체·보류되고 있는 투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시급하고 투자 파급효과가 큰 총 18건에 대해 계획된 투자가 당초 일정대로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들어 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12년만에..
최근 10년간 비수도권에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향한 20대 청년이 6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13∼2022년 서울·경기·인천의 20대 순이동 인구는 59만1000명이었다. 순이동 인구는 지역의 전입 인구에서 전출 인구를 뺀 값을 말한다. 지난 10년간 수도권으로 순유입된 20대 인구가 59만명을 넘는다는 의미다. 같은 기간 수도권으로 순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매도 금지 조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추 부총리는 7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매도 금지 조치와 관련해 "공매도 금지 정책이 잘한 정책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의 질의에 "지금 판단은 그렇다"라고 밝혔다.이날 추 부총리는 공매도 금지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 어려워졌다는 지적에..
전반적인 고물가 현상이 지속하는 가운데 국민이 즐겨찾는 가공식품 32개 중 24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7일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가공식품 32개 품목 가운데 24개의 가격이 1년 전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품목도 절반이 넘는 13..
공정거래위원회가 일감 몰아주기 고발때 '총수 일가 고발' 지침을 전향적으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 경제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우려가 예상된다는 의견을 일부 수용한 데 따라서다. 7일 공정위 관계자는 일감 몰아주기를 한 법인을 고발할 때 이에 관여한 총수 일가를 함께 고발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고발지침 개정안과 관련 "전향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개정안에는 공정거래법상 '특수관계인에..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 확대 조치로 중국이 자급화 노력을 가할 수 있어 한국 기업에 위협이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6일 '미국 반도체 수출통제 확대 조치의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 산업안보국(BIS)은 지난달 17일 기존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를 확대 보완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첨단 반도체 제조 관련 품목과 첨단 컴퓨팅 관련 반도체 제재를 확대하..
해양수산부는 지난해보다 가격이 15%가량 오른 천일염 등 수산물 7종의 물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물가 안정대응반'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일일 가격 모니터링과 현장점검, 현장 중심 상황 점검 등을 담당한다. 해수부는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외부 전문가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해수부는 박성훈 차관을 물가안정책임관으로 하는 물가 안정대응반을 구성해 물가 관리품목인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 멸..
해남지역 가을배추가 양호한 생육 여건으로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가 현장을 점검한 뒤 차질없는 출하를 당부했다.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6일 전남 해남군 배추밭과 진도군 대파밭을 방문해 배추·대파 생육 상태와 출하 계획을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전남지역은 전국에서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가장 넓다. 홍 차관보는 이날 배추 작황 상황을 점검한 뒤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홍 차관..
'먹거리 물가'가 천장없이 치솟는 가운데, 정부가 범부처 특별물가안정체계를 가동해 물가 안정에 나섰다. 10월 중하순부터는 9월과 비교해 농산물 가격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어 내달부턴 시차를 두고 차츰 물가가 다소 안정화될 것이란 기대도 나오지만, 내수 진작이 중요한 상황에서 3년 연속으로 5%대로 누적된 고물가와 고금리가 향후 소비자들의 지갑을 닫히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정부는 물가..
최근 먹거리 등 민생물가가 줄줄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범부처 대응 체계가 가동된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팀을 마련했다. 6일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자로 기재부 물가정책과 산하에 물가안정현장대응팀(현장대응팀)이 신설됐다. 이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모든 부처가 현장에서부터 물가를 관리하는 범부처 특별물가안정체계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