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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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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江蘇省) 염성시(鹽城市)의 중한(염성)산업단지 건설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염성시는 지난 17일 열린 미디어발표회를 통해 장쑤성 정부가 발표한 ‘중한(염성)산업단지 건설 시행 방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산업단지 건설의 구체적 노선도가 제시됐다고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중한(염성)산업단지의 계획면적은 총 50㎢로 염성경제기술개발구 내 면적이 42㎢, 대풍항(大豊港) 지역의 면적이 8㎢다..
중국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위챗)의 ‘펑유취안’이 또 한번 위력을 발휘했다. 16일, 내몽골(內蒙古)에서 베이징(北京)까지 긴급이송 중인 한 환자의 이야기가 펑유취안에 올라오자, 시민들이 길을 양보해 이송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시나왕(新浪網)에 따르면 환자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인 위저(宇澤)로,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내몽골 자치구로 여행을 갔다 끔직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저의 고모와..
중국의 프랜차이즈 식품매장 ‘다오샹춘(稻香村)’의 상표분쟁을 둘러싼 남북의 기싸움이 뜨겁다. 남방의 장쑤(江蘇)성의 ‘쑤저우(蘇州) 다오샹춘’과 북방의 ‘베이징(北京) 다오샹춘’이 맞붙었는데, 지역 법원조차 ‘팔이 안으로 굽는 듯한’ 상반된 판결을 내놨다. 13일, 런민르바오(人民日報) 등 중국 매체는 쑤저우 공업원구 법원이 쑤저우 다오샹춘의 손을 들어줬다고 보도했다. 1심에서 베이징 다오샹춘에 ‘케이..
드론이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길을 잃은 여행객을 살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는 10일, 신장(新疆)자치구 쳬모현(且末縣) 공안국 경찰이 드론을 이용해 사막에서 위험에 처한 실종자를 구조해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신장자치구의 타클라마칸 사막을 여행하던 한 30대 남성은 눈앞에 펼쳐진 경치에 반해 일행과 떨어져 혼자 사막으로 뛰어들었다. 뜨거운 오후 2시경, 남성은 물도 없이 휴대전화만 들고 길을 나섰..
팀 쿡(Tim Cook) 애플 최고경영자가 중국 상하이에서 직접 애플워치를 찍고 대중교통수단에 탑승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당시 모습이 찍힌 사진을 놓고 중국 네티즌들이 결제에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9일, 상하이 시위원회 지도자 등과의 회의에 참석 차 상하이를 방문한 쿡은, 황푸강(黃浦江)을 건너는 상하이 페리를 타고 배 위에서도 교류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돌아온 주윤발(周潤發)이 영화 ‘무쌍(無雙)’으로 중국 박스오피스를 평정했다. ‘무쌍’은 지난달 30일 개봉 후 10일 동안 누적매출액 7억 5000만 위안(약 1231억 원)을 돌파하며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조금 엇갈리는 가운데, 지폐를 태워 담뱃불을 붙이는 주윤발의 연기와 영향력은 여전했다. ‘무쌍’은 희대의 위조지폐범 ‘화가’를 잡기 위한 홍콩경찰의 수사 과정을 담은..
‘염성 국제자동차박람회’는 중국 장쑤성 북부에서 가장 큰 규모와 전시 범위를 자랑하는 국제 모터쇼다. 지난 여섯 차례 박람회를 통해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장 주문 판매량이 6만대를 넘길 만큼 중국 동부 연안을 대표하는 자동차박람회로 자리잡았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염성시 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7회 염성 국제자동차박람회 역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25만명 이상이 관..
추석을 맞은 24일 밤, 중국 염성시에도 크고 밝은 한가위 보름달이 떴다. 재염성 교민들에게도 한가위 보름달과 같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되길 기원해 본다.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웨다기아(東風悅達起亞)의 중국형 스포티지 ‘즈파오’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 SUV 판매량 상위권에 오르며 ‘쾌속항진’ 중인 것. 이에 따라 즈파오의 선전이 둥펑웨다기아의 상승세를 이끌며 전체 생산·판매량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염성경제기술개발구에 따르면 즈파오는 지난 7월 한 달 간 판매량 9774대를 기록하며 합자기업 SUV 판매량..
기아차가 중국형 스토닉 이파오(KX1)를 출시하고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저 6만9800 위안(약 1139만 원)까지 낮춘 가격으로 경제성·실용성을 극대화해 중국에 있는 우리 교민들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기아차의 중국 합자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22일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출시회를 열고 이파오를 공개했다. 20~30대 젊은 소비자를 주 고객으로 설정한 이파오의..
기아자동차의 중국 현지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DYK)가 자선공익사업 및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장쑤성 자선장(江蘇慈善奬)’에서 2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DYK는 지난 13일 발표된 수상자 명단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선기부 기업상’과 ‘가장 뛰어난 자선사업상’에 이름을 올렸다. ‘장쑤성 자선장’은 장쑤성 인민정부가 자선공익활동과 관련해 기업·사회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중국 염성시의 기아자동차중국법인(DYK)에 새로 부임한 진병진 총경리가 7일 곽옥생 염성경제기술개발구 서기와 만나 실무협력 강화 및 발전 가속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기아차와 염성시의 밀접한 협력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한 가운데, 올해 DYK는 생산량과 판매량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곽옥생 염성경제기술개발구 서기는 이날 만남에서 먼저 진병진 총경리의 부임을 열렬히 환영한다는 뜻..
‘중국정보산업 아웃소싱 서비스 써밋 회의’ 겸 ‘중국전자 염성생태정보항 입주 기업 계약 체결식’이 3일 염성시 동교영빈관에서 열렸다. 18개 중대 프로젝트와 관련, 총 투자 50억 위안(약 8180억 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날 회의는 염성경제기술개발구가 중국정보산업상회 및 중국전자과기개발유한공사와 공동 주최해 ‘전자정보산업 아웃소싱 서비스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각계의 전문가와 기업인..
중국의 한 항공사가 항공권의 일인다석(一人多席)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옆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는 것이 싫다면 돈을 더 내고 그 좌석을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이다. 30일, 중신왕(中新網) 등 중국 매체는 윈난샹펑항공(云南祥鵬航空: Lucky Air)이 일인다석 상품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샹펑항공은 항공권 판매 정책 변경 이유에 대해 “사생활이 보호되는 더 넓고 조용한 공간을 원하는 승객들이 있었고..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VAR)으로 득점이 세 번이나 취소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는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2골이 취소되는 와중에도 충칭 스웨이를 5:0으로 대파했다. 29일 중국 광저우 티엔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는 2골을 기록한 탈리스카의 맹활약 속에 충칭 스웨이에 5:0 대승을 거뒀다. 광저우 데뷔전에서 해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