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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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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 사는 퇴역 주한미군 부부 2쌍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상주 거주 다른 퇴역 미군 부부와 접촉해 검사를 받았다. 이로써 상주 퇴역 주한미군 관련 총 6명이 확진됐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크리스마스인 지난달 25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군은 설명했다. 성탄절 부부 동반 모임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 확진된..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공군지휘통제기인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초계비행으로 신축년 첫날 행보를 가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군통수권자가 피스아이에 탑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스아이는 공중감시, 조기경보, 지휘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공군의 핵심전력이다. 이번 행보는 ‘강한 안보 없이는 평화도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10분 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전 주민 앞으로 친필 연하장을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정은 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 110년(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하장 성격의 서한을 통해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삼가드린다”며 “어려운 세월 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2021년 새해를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자유로운 희망의 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을 반드시 되찾아 드리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국민이 지켜 온 희망의 불씨를 정부가 앞장서서 살리고 키워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우선 백신과 치료제 도입 계획을 차질없이 실행해 나가겠다”며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방..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7%로 17.6%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제치를 범여권 선두로 나섰다. 범야권에서는 최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1%, 홍준표 무소속 의원 10.8%,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9.5%, 오세훈 전 서울시장 8.4% 등과 함께 오차범위 안에서 선두권을 형성했다. 아시아투데이는 2021년 새해를 맞아 내년 3·9 대선을 1년 여 앞..
△ 국민생명지키기추진단 총괄기획팀장 양소영 △ 뉴미디어총괄행정관 권대철 △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파견 김선종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우리 기업이 개발한 치료제가 며칠 전 허가 심사에 들어갔고, 해외 개발 백신도 이르면 2월 접종을 시작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가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백신도 내년 말쯤이면 국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탄탄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장관은 단수 후보로 검토되고 있으며 청와대는 이르면 31일 오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유 전 장관이 사실상 내정된 단계로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인 출신인 유 전 장관은 부산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LG(엘지)전자에 오래 몸담았다. LG CNS 부사장, 포스코 ICT 사업 총괄사장..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3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초대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도 지명했다. 청와대에선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등 참모진이 사의를 표명했다. 2021년 새해를 불과 이틀 앞두고 윤석열 검찰총장 사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논란을 해소하고 가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인다. 집권 5년 차에 접어드..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하고 새 법무부 장관에 판사 출신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57·3선·충북 영동)을 내정했다. 문 대통령은 환경부 장관에 한정애 민주당 의원(55·3선·충북 단양), 새 국가보훈처장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63·해사 32기·경남 진해고)을 내정하는 3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이날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인..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김상조 정책실장·김종호 민정수석 사의 표명” (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또 문 대통령은 새 환경부 장관에 한정애 민주당 의원, 새 국가보훈처장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내정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인사 조치를 발표했다. 법무부 장관과 환경부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보훈처장은 내일 임명될 예정이라고 정 수..
문대통령, 환경부 장관 한정애·보훈처장 황기철 내정 (속보)
문대통령,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임에 박범계 의원 내정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에 판사 출신인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을 지명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앞서 추천한 2명의 후보 중 김 선임연구관을 공수처장 최종 후보로 지명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추천위는 지난 28일 김 후보자와 함께 검사 출신인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추천했다. 두 사람 모두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