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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민석에 반격 성공…충청·부울경 1승 1패
고향서 밀린 정청래…당심은 '명청대전' 보다 '당정밀착' 기우나
[기자의눈] 남아공전보다 졸전, 축구협회 청문회
"민주당도 나이 들어간다"…당원 플랫폼 '모두의 민주' 출범
보완수사권 폐지 후폭풍…민주당 "차질 없이 준비" 여론전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언론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정청래 대표는 하도급법 등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 법률 23개' 목록을 직접 공개하며 "언론만 성역일 수 없다"고 했다. 이 날 국회 본관에서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출범식과 첫번째 회의가 진행됐다. 정 대표는 20년 전 언론계가 "왜 우리만 첫 타깃이냐"고 항변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실제로 그때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없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났다"고 설명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원로와 종교계의 '통합'과 '속도 조절' 당부에도 불구하고 "할 말은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좋은 조언이다"면서도 "당대표로서 품위는 유지하되 권위주의에 빠지지 않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당대표로서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당대표니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조심해야 된다 등등 다 당을 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륜스님과 조찬 회동을 한 사실을 공개하며 조계종과 태고종에 이어 4일간 3번의 불교계 지도자를 예방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정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륜스님께서 너무 바쁘신데 오늘 귀중한 시간을 내주시어 조찬을 함께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오늘도 여러 방면에 걸친 귀한 말씀을 주셨다"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잘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10년 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내년 6월 3일 실시될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인재 영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를 인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이로써 14개 상설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정 대표는 인재위원장 외에 중앙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의장,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 민생연석회의 의장직도 함께 수행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지..
더불어민주당은 정당 역사상 최초로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개 선발 절차에 착수했다. 장경태 국민주권정당특별위원장이 1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하겠다는 정청래 대표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며 "당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에 평당원의 목소리를 반영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당대표 선거 공약으로 평당원 1인 최고위원 지명..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가 '확장 재정'에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쓸 돈은 없고 고민이 많다. 빌려다가 씨 뿌려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적극적으로 그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한국 경제가 일본의 30년 저성장 터널 입구에 들어선 상황"이라며 "소극적 재정으로 저성장의 터널로 들어갈 것인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원로들과 종교계로부터 '통합'과 '속도 조절'을 주문받았다. '내란 세력 척결'을 외치며 강경 노선을 밟고 있는 정 대표의 리더십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원로들에게 이례적으로 쓴소리를 들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집권여당은 당원만을 바라보고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했고, 문희상 전 의장은 '과유불급'을 언급하며 "(개혁을) 하려다 죽도 밥도..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TF'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회장이 이재명 전 대통령과의 공범 관계를 부인하며 검찰의 공소가 흔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TF는 또 엄용수 전 쌍방울 비서실장의 국회 위증 의혹과 관련한 제보 내용을 공개하며 해당 사건이 "정치 권력과 사법 권력이 결탁해 만들어낸 정치 공작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TF 단장인 한준호 최고위원은 13일 기자회견에서 "공소 사..
더불어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회가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가 작성한 보고서는 허위사실에 기반한 황당한 궤변"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살해 미수 사건에 대한 전면 재수사, 사건의 '정치 테러' 공식 지정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최근 공개된 국정원 보고서가 '사건이 테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린 것을 규탄하고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위원회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과 김건희의 최측근이자 정..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가 구속되자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은 비상계엄 내란 의혹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각각 '내란 세력의 음모'와 '정치검찰의 조작'으로 규정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특검의 수사를 촉구했다.전현희 최고위원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이상의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며 국정을 파탄 낸 김건희가 차야 할 것은 다이아 목걸이가 아니라 수갑"이라며 특검을..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신임 정책위의장이 대주주 요건을 강화하는 것은 자본시장 활성화에 "좋은 시그널은 아닐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에 쏠린 자금을 증시로 유인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 일요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당의 입장을 전달했으며 정부는 "심사숙고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부동산 시장이 비정상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정청래 대표 체제의 개혁 드라이브가 사법부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12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국민중심 사법개혁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청래 대표는 "개혁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추석 전 개혁 입법 완수'라는 목표를 제시했고 백혜련 위원장은 "바닥에 떨어진 국민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위원장을 맡은 백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오늘은 대한민국..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국 전 대표 사면에 대한 여론은 크게 나쁘지 않다"며 "오히려 경제문제로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지지율 하락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경제가 조금 더 좋아지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을 것"이라며 "최근 국제 상황이 좋지..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대주주 기준을 현행 종목당 보유액 50억 원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당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부동산에 쏠린 자금의 흐름을 주식시장으로 유도해 기업 성장을 돕고 시장에 일관된 신호를 보내야 한다는 취지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돈의 흐름을 좀 바꾸자는 큰 목표가 있다"며 "부동산이 아닌 주식시장으로 돈의 방향을 완전히..
광복절 특별사면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이 포함된 것을 두고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범여권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고 국민의힘은 '최악의 정치'라며 정면충돌했다. 11일 이 대통령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조 전 대표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윤 전 의원 등을 포함시켰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조 전 대표를 따로 언급하진 않으면서 "이번 사면은 정부의 발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