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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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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다둥이 아빠 되고 싶으세요? 광명으로 오세요!"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혹시 집값 올랐나요?"…과천시, 변동사유 발생 주택가격 의견 접수
“일임업을 해본 경험이 전혀 없어서인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을 위해 내방한 고객에게 어떤 식으로 (투자)상담을 진행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걱정을 많이 하더군요.” 얼마 전 서울 강남지역에서 PB업무를 맡고 있는 한 증권사 A팀장이 전한 은행 영업창구 직원의 모습입니다. A팀장은 최근 평소 친분이 있던 인근 은행 지점 직원들과 자리를 같이한 적이 몇 번 있었다고 합니다. 강남권 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투..
앞으로 금융회사가 건전성 제고를 위해 조기에 털어버릴 수 있는 부실채권 대손인정 범위가 확대된다. 부실채권 조기상각을 위한 금융회사의 자체상각금액한도도 기존보다 두 배 상향 조정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대손세칙 개정안을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내달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대손인정 대상채권 범위를 확대해달라는 은행 등 금융권의 제안을 금융당국이 받아..
현대증권 매각으로 확보된 유동성이 현대상선 경영정상화를 위한 운용자금 용도로 전액 사용된다. 산업은행 등 현대상선 채권단은 7일 현대증권 매각은 당초 계획된 현대상선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경영정상화 방안은 큰 틀에서 변화없이 그대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권단 측은 “지난해 말 현재 4조8000억원에 달하는 현대상선 부채 규모를 감안할 때 자산(현대증권) 매각을 통해 확보된 유동성을 일부 채권자의 채무 상환에..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인수 작업이 공식 완료됐다. 산업은행은 7일 미래에셋컨소시엄과 대우증권 및 산은자산운용 주식매각에 대한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거래종결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지난해 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최종 합의된 대우증권 지분 43%의 매매 가격 2조3205억원에서 이미 납부한 계약금 2385억원을 뺀 2조820억원을 최종 납입했다. 지난해 8월 24일 산은의 이사회 의결..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기업 구조조정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기업과 채권은행이 서로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원장은 7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기업구조조정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국내 경제여건이 녹록치 않은 만큼 선제적인 구조조정과 엄적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4개 시중은행 기업구조조정 담당 부행장과 유암코 기업구조조정본부장, 현재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기업의..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 사업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지향점은 수많은 핀테크 기업이 자유롭게 우리가 제공하는 (오픈)금융API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손병환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이 5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농협은행의 스마트금융 사업전략이 지향점은 다른 경쟁 은행과 사뭇 다른 면모를 보였다.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 단말기가 아닌 앱스토어라는 가상의 공..
신한금융지주가 은행·증권·보험을 아우르는 보험복합점포의 고객층을 고액자산가-준자산가-매스고객 등 3계층으로 나눠 타깃팅하는 실험에 나선다. 금융당국이 2017년 6월까지로 정한 보험복합점포 시범운영 기간 동안 3곳을 개설해 실험적으로 운영해본 후 성과가 좋을 경우 이 세 가지 모델을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신한PWM강남센터에 1호 보험복합점포를 개설한 데 이어 올..
금융당국이 중앙아시아 국가와 자금세탁방지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4일 키르기즈공화국 FIU와 의심거래 등 정보교환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FIU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키르기즈공화국과 타지키스탄에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전수할 계획이다. FIU가 중앙아시아 국가의 금융정보분석기관과 MOU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B국민은행의 스마트금융 사업은 ‘호랑이의 눈으로 보고, 황소의 걸음으로 걷는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인 ‘호시우보(虎視牛步)’가 떠오르게 한다. 비록 속도는 느리더라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금융 니즈(needs)가 무엇인지 날카로운 눈으로 찾아 그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강대명 국민은행 미래채널본부장이 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국민은행의 스마트금융 사업전략 방향은..
비은행부문 강화를 통해 리딩금융그룹 탈환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오랜 숙원이 세 번째 도전만에 현대증권을 품에 안으며 결실을 맺었다. KB금융이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조각을 맞춘 셈이다. 당초 지난달 29일로 예정됐던 발표 시기가 두 번씩이나 미뤄지는 등 끝까지 치열하게 펼쳐졌던 현대증권 인수전에서 KB금융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과감한 베팅도 마다하..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 임직원들에게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금융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원장은 1일 오후 검사역 등 300여명의 금감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연에서 “일관성과 지속성을 잃지 않음으로써 규제·감독환경에 대한 예측가능성과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금융개혁의 성공요인”이라며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고쳐 매듯이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오는 2020년까지 당기순이익 2조원과 글로벌 손익비중 20%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조 행장은 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통합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두 가지 경영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과제 등을 제시했다.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조 행장은 인삿말을 통해 “지난 10년 간 헌신적인 열정으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날 신한..
지난 2월말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 출시 이후 가장 많은 펀드를 판매한 금융회사는 KB국민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은 1일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239억원(3월 25일 기준)의 판매고를 기록해 펀드 판매회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규모는 전체 펀드시장의 11.3%, 은행권 판매액 중에서는 22.5% 수준이다. 펀드 수익률 성적도 양호하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민영화 달성을 위한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1일 기업가치를 높여 성공적인 민영화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본부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우리은행은 경영지원총괄에서 관리하던 IR업무와 자회사 관리 및 민영화 지원업무를 조정했다. IR부는 홍보실과 함께 신설되는 대외협력단 산하에 두게 된다. 대외협력단은 은행의 주요 성과와 경영전략을 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현대증권 인수를 계기로 비은행부문 강화를 통한 그룹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 달성 목표에 한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윤 회장은 1일 여의도 본점 기자실에서 가진 즉석 간담회를 통해 “어제 KB금융이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우리가 올해 당면목표로 내세웠던 비은행부문 수익 비중 40% 달성에 상당부분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