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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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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혹시 집값 올랐나요?"…과천시, 변동사유 발생 주택가격 의견 접수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한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공격을 예고한 이란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AP통신, 뉴욕타임스(NYT)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열린 안보회의에서 "이스라엘은 이미 이란 및 그 대리인들과 다중 전쟁(multi-front war)을 벌이고 있다"며 "우리를 겨냥한 어떤 공격이든 막대한 대가를..
이란이 요르단 등 주변 아랍국의 만류에도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의지를 재확인했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은 이날 테헤란을 긴급 방문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알리 바게리 이란 외무장관 대행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중동 지역에 고조되고 있는 긴장 완화와 폭력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이번 방문은 이란이 이스라엘에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에 대한 보복을 감행..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다시 중국산 자동차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엄포를 놓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자신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는대로 즉각 중국 자동차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등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기차에 대해서만 세금(관세)을 부과하려고 하는데 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최근 이스라엘에 의해 암살된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하마스가 이날 성명을 통해 새로운 정치지도자를 뽑기 위한 광범위한 협의 절차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현재 하마스 내에서는 신와르와 함께 1996∼2017년 이미 정치국장을 지낸 칼레드 메샤알, 하마스의 요르단강 서안 부지도자와 하마스 정치국원을 역임한 자헤르..
일본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가 기사를 작성하고 지면편집까지 맡아 작업한 신문이 처음으로 발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사가(佐賀)현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인 사가신문은 지난 2일 창간 140주년을 맞아 생성형 AI가 제작한 특집 지면을 선보였다. 이날 배포된 2일자 신문 1면의 기사 작성과 지면 편집 작업은 모두 인간이 아닌 AI가 스스로 맡아 진행했다. AI로 만든 특집면이란 점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한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빗발치는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자지구는 물론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향해서도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요르단강 서안의 툴카렘 지역에서 여러 차례 대테러 작전을 벌인데 이어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머물고 있는 가자시티 내 한 학교 건물을 공습해 최소 15명이 사망했..
우크라이나가 미국 등 서방 국가로부터 약속받은 미국산 F-16 전투기를 마침내 건네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1일 미국 록히트 마틴사가 제작한 신형 F-16 전투기가 전날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익명의 미국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가브리엘리우스 랜스버그 리투아니아 외무장관도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그간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됐던 일이 이제 실현 가능한 것으로 바뀌었다. 그건 이제..
베네수엘라가 대통령 선거 부정개표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중남미 주변국 정상들이 의혹의 당사자인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 국가는 친여 성향의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CNE)가 실시간 개표 상황을 공개하지 않고 개표 참관을 원하는 시민그룹을 차단한 채 6시간 만에 마두로 대통령의 승리를 공식화한 것에 의혹을 제기하며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일본은행이 역대급 엔화 약세 현상(슈퍼엔저)을 완화시키기 위해 보유 외환을 대거 방출하고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리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교도통신은 1일 일본 정부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한 외환개입 총액은 5조5348억엔(한화 약 50조5693억원)이라고 재무성이 전날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은행이 50조원이 넘는 거액을 한 달여밖에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외환..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이스마엘 하니예를 암살한 이스라엘을 강도높게 비난하며 보복을 시사했다. 하니예는 전날 이란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뒤 테헤란 북부의 숙소에서 암살됐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팔레스타인 저항의 용감한 지도자 하니예의 순교를 애도한다"며 "테러리스트 점령자(..
러시아와 튀르키예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국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사살 배후로 지목된 이스라엘을 강도높게 규탄했다. 31일 러시아 국영 RIA 통신에 따르면 미하일 보그다노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하니예 사살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정치적 살인"이라고 말했다. 특히 보그다노프 차관은 "이로 인해 (중동정세는) 긴장이 더욱 고조될 것"이라며 이번 도발로 현재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 중인 이스라엘..
일본은행이 3월에 이어 또다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했다. 교도통신은 31일 일본은행이 이날 오전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물가와 경기를 컨트롤하는데 사용되는 정책금리를 기존 0~0.1%에서 0.25%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일본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던 리먼 브러더스 사태 직후인 2008년 12월 이전 수준으로 상승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3월 마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 침략국이라는 이유로 조력국인 벨라루스와 함께 올림픽 출전길이 막힌 러시아가 독자적인 스포츠대회를 창설해 개최하려 했으나 각국의 무관심 속에 사실상 무산되는 망신을 당했다. 요미우리신문은 3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 개최를 목표로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국제스포츠대회인 '2024 세계친선경기대회(2024 World Friendship Games, 이하 프렌드십 게임즈)..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의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가 9월 하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TV아사히,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개국은 지난 29일 도쿄에서 개최된 외무장관 회의에서 쿼드 정상회의를 매년 개최한다는데 합의하고 올해 의장국인 인도가 첫 회의를 개최키로 했지만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미국의 상황을 고려해..
중도·개혁파로 분류되는 마수드 페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하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의회(마즐리스) 의사당에서 열린 제14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슬람 경전 쿠란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했다. 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의 헬기 추락 사고로 열린 보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