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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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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서울시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 실무사 등을 포함해 교육공무직 1233명을 올 하반기 신규 채용한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개 채용에서 직종별로 조리 실무사 542명, 교육 실무사(늘봄) 405명, 특수교육 실무사 83명, 가칭 교육실무사(통합) 66명 등을 뽑는다. 응시원서는 17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스템'(https://senw..
정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를 맞아 성인을 위한 디지털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 1100억원을 투입한다. 30세 이상 성인을 위한 디지털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급하고, 성인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AI·디지털 선도대학 100개교를 육성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AI·디지털(AID) 30+ 프로젝트(안)'을 발표했다. 이 부총리는 "우리 국민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2..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국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진보진영은 정근식 후보로 완전히 단일화를 이뤘지만, 보수진영은 단일 후보인 조전혁 후보와 '독자 출마'를 고수한 윤호상 후보로 나눠졌다. 15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보 성향인 최보선 후보는 지난 12일 사퇴하면서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보수 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된 조전혁 후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해 교육부가 경찰청, 시도교육청과 함께 문답지 보안 관리를 위한 철저한 경비 체계를 마련한다. 교육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학년도 수능 당일 안정적 시험 시행을 위한 지원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은 11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 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
현직 교사들의 딥페이크 범죄 노출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10명 중 9명은 졸업앨범에 들어간 자신의 사진이 딥페이크로 악용될까 우려했고, 교사 10명 중 7명은 아예 졸업앨범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이러한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전국 유초중고 교사 353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한강 작가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의 일등공신인 영국인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스미스가 대학원 재학 시절 쓴 논문이 지난 2011년 교육부의 '해외한국학장학금지원사업' 우수논문에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14일 "한강 작가의 대표작인 와 를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가 지난 2011년 교육부가 추진한 '해외한국학장학금지원사업'을 통해 우수논문 장려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딥페이크' 성 착취물로 피해를 본 학생이 일주일 사이 10명 늘어나 총 814명을 집계됐다. 교육부가 14일 공개한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에 따르면, 직전 조사 때인 4일 기준(804명)보다 10명 증가했다. 교원 피해자는 33명, 직원 등 피해자는 3명으로 1주 전과 비슷하다. 올해 1월부터 지난 11일까지 딥페이크 피해 학생은 누적 814명으로 집계됐다. 학생·교직원 총피해자는 누적 850명..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3일 아시아투데이 인터뷰에서 답하고 있다. /박성일 기자 "역사 앞에, 학교폭력 앞에 당당한 '서울교육'을 만들겠다."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13일 '아시아투데이' 인터뷰에서 '10·16 보궐선거'에 대해 "현장에선 정부의 역사왜곡 방향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하고 '학교폭력' 의혹이 있는 후보자는 안 된다는 목소리도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민들께서 상식의..
"역사 앞에, 학교폭력 앞에 당당한 '서울교육'을 만들겠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13일 인터뷰에서 '10.16 보궐선거'에 대해 "보궐 선거이지만, 현장에선 정부의 역사왜곡 방향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하고 '학교폭력' 의혹이 있는 후보자는 안 된다는 목소리도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때문에 이번 선거는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라며 "서울시민들께서 상식의 손을 들어주실 거라 믿는다"고 자신했다. 특히..
올해 의과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의 13%는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의대 신입생의 24%가 강남 3구 출신이었고, 가톨릭대 의대는 35%나 달했다. 13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전국 의대 연도별 신입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 신입생 3145명 중 418명(13.29%)이 강남 3구에 있는 고교를 졸..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사흘 앞둔 13일 보수 진영의 조전혁 후보가 윤호상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조 후보 캠프 공보단은 이날 "교육개혁을 위해 반드시 선거에 이겨야 하는 절박감이 커지고 있다"며 "윤호상 후보에게 공개적으로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달 25일 보수 단일화 기구인 서울시교육감중도우파후보단일화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에서 단일화 후보로 추대됐지만, 통대위는 윤 후보에 대해선 '..
전국 중학생 3명 중 1명꼴로 올해 1학기 수학 내신에서 최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중학교 3277개교의 1학기 교과별 학업 성취 결과를 분석한 결과, 수학에서 내신 성적이 60점 미만을 받아 최저인 E등급을 받은 학생 비중은 35.2%로 나타났다. 주요 과목 5개 중에 수학의 E등급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영어 29.6%, 과학 29.3%, 사회 21...
지난해 국내 자전거 교통 사고가 전년보다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따릉이' 등 공영 자전거 대여는 11.8% 늘었다. 5년 전에 비해서는 자전거 교통사고는 8.6% 줄고, 공영자전거 대여실적은 87.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예산 집행과 각종 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 통계가 종합적으로 수록된 '2023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을 13일 공표했다...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나흘 앞두고, 최보선 후보가 12일 사퇴하며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최 후보는 이날 정 후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근식 후보가 서울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사퇴 후 단일화 의사를 밝혔다. 최 후보는 진보 성향의 서울시교육의원 출신으로, 당초 정파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 교육과정을 현행 6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대책안애 대해 "의료인력 수급 비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였다"며 의대 5년제가 강압적·획일적인 의무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대 교육과정을 5년으로 단축해도 무리가 없는지 사전에 연구용역을 해본 적이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부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