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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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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최근 1년 간 국회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률이 60%도 안되는 의원이 무려 21명이나 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안 심의와 처리를 핵심으로 하는 상임위 회의 10차례 중 6차례도 자리에 앉지 않았다. 사법·입법 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은 3일 20대 국회 2차년인 2017년 5월~2018년 5월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342차례를 전수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일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고 민생경제를 살피기 위해 ‘민생·평화상황실’을 가동했다.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70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국회의장도 선출하지 못한 답답한 상황이지만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임무를 실현하기 위해 상황실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압승 후 문재인정부 집권 2년차 최대과제로 민생경제와 한반도 평화 정착으로 꼽고 당·..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일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고 민생경제를 살피기 위해 ‘민생평화상황실’을 가동했다.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70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국회의장도 선출하지 못한 답답한 상황이지만,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임무를 실현하기 위해 상황실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앞서 지방선거 압승 이후, 문재인정부 집권 2년차 최대과제로 민생경제와 한반도 평화 정착으로 꼽고 당·정..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본격화됐지만 여야간 입장차가 워낙 첨예해 2일에도 속도를 내지 못했다. 국회의장단 선출부터 상임위원장 배분 등에 대한 입장차와 캐스팅보트를 쥔 제3, 4당까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오는 17일 70주년 제헌절을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 없이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3일 예정된 원내수석부대표 간 회동에서 실마리를 풀 지 주목된다. 우선 후반기 국회의장을 뽑는 것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7월부터 시행한 ‘주 52시간 근로제’와 관련,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늘리며 생산성을 높이는 3대 효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52시간 근로제가 노동현장에 연착륙해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제고하는 데 진력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정부는 소득 감소와 추가 근로 부담 등 현장 우려를 고려해..
여야는 29일 용산 주한미군사령부가 73년 만에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1945년, 미군이 일본군 무장해제를 위하여 용산에 주둔한지 73년만의 일로 역사적인 의미가 크다. 1904년, 러일전쟁이 발생하자 일본이 군대를 주둔시키기 시작했으므로 114년 만에 온전하게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지난 1년 간 국회 본회의장에 ‘출석 도장’만 찍고 사라지는 의원이 이전 보다 늘어났다. 사법·입법 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은 29일 20대 국회 2차년(2017년 5월29일~2018년 5월29일)도 본회의 출결상황(134회)을 전수조사한 결과, 절반(67회) 이상 자리를 지키지 않은 국회의원이 3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대 국회 1차년도 20명보다 13명..
더불어민주당은 29일 8·25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 선출하기로 확정했다. 민주당은 29일 2차 전대 준비위원회(전준위)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준위 간사인 김영진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새 지도부는 대표 1명,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원내대표 1명 등 9명으로 구성된다. 김 의원은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여성 최고위원이 없으면 5위를 한 남..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9일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대해 “7월 초에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상식과 원칙, 국회의 관행과 절차가 존중되고 여야 각 당이 역지사지로 임한다면 쉽게 타결될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다른 정당들을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고 견인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여당도..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대해 “야당이 충분한 견제 권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독점적 입법권력을 바탕으로 정권 독주체제가 더 공고화되고 실험적 정책과 선심성 정책이 남발된다면 사회적 갈등과 비용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대행은 “국민이 부여한 마지막 기회를 살려 당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민생법안 처리 등을 위해 7월 임시국회 소집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월 국회가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넘기게 됐다”면서 “책임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일하는 국회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송구하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6월 국회는 방탄국회, 직무유기·무능 국회로 끝났다. 입법부 공백..
문재인정부 출범 후 지난 1년 간의 국회 상임위원회 법안 심사에 대한 평가가 ‘F학점’ 낙제점이 나왔다. 사법·입법 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은 28일 지난 1년 간 국회 입법부로서의 핵심 역할인 상임위 활동 운영실태를 전수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법소연은 각 상임위 내 법안소위 등 소위 개최 횟수와 회의시간, 전문성, 의결 방법에서 모두 위법적인 행태를 보였다며 국회 입법 마비 원인이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의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뜻을 밝혔다. 박재훈 대한상공회의소 상무는 28일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가진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후 이같이 전했다. 박 상무는 “홍영표 원내대표가 탄력근무제와 관련해 기업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고 단위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려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28일 유네스코의 일본 군함도(端島·하시마) 세계유산 등재 후속 조치 이행 촉구 결정문 채택에 대해 “군함도의 역사를 더 이상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본 정부에 경고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전날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회의에서 일본 근대산업 시설 세계유산 등재 후속 조치 이행 건을 검토하면서 조선인 강제노역 등 전체 역사를 알릴 것을 재차 촉구하는 결정문을 채택했다. 권 원..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정부를 향해 경제 현안과 관련해 고삐를 죄고 있다. 전날 예정된 규제혁신 점검회의가 규제혁신 내용이 미흡하다고 판단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회의 연기 요청을 문재인 대통령이 수용하면서 전격 취소된 것을 꼬집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규제개혁은 문재인정부 핵심 성장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과제”라며 “(정부가) 소극적인 생색내기로 규제개혁을 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