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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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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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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태원 참사' 관련 수사의 신속성과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박찬우 경찰청 범죄정보과장(총경) 등 13명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총경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1개 팀 6명 등 수사인력이 합류하고 김동욱 서울 노원경찰서장(총경)이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특수본은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인 점을 고려해 인력을 확대하고 언론과 국민에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같이 전..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또한 외국인 희생자 9명 중 6명은 이번주에 본국으로 송환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6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는 7일 대통령 주재로..
'이태원 참사'로 인한 트라우마 및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빠른 진료가 가능할 전망이다. 6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최근 회원들에게 "이태원 사고와 관련된 분들에게 신속한 치료적 개입(진료 패스트트랙)을 요청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의사회는 "예약제로 운영하시는 경우 (이태원 사고 관련자에게) 최우선으로 예약을 잡아주시고 예약제를 운영하지 않는 경우 사고 관련자에 대해서만은 예..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이태원 일대 극심한 교통 정체에도 차량 이동을 고집하다 참사 현장에 뒤늦게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서장은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 책임자였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의 부실 대응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이 전 서장이 참사 당일 집회 관리 후 오후 9시 47분께 용산서 근처 설렁탕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관용차로 이태원 일대로 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5일 밝혔다...
당초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이태원 사고' 당일 현장 도착 시간이 오후 '10시20분쯤'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사고가 벌어진 후 50여 분이 지난 시점인 '11시5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4일 "이 전 서장의 당시 동선과 관련해 사고 당일 이태원파출소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1시5분쯤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간 용산경찰서 112 상황보고 기록 등을 통해 이 전 서장이 참사 발생 직..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당시 윤희근 경찰청장이 서울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 청장은 참사 당일 충북 제천을 방문해 지인들과 월악산을 등산한 뒤 캠핑장 숙소에서 잠이 들은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경찰청은 윤 청장의 참사 당일 행적을 두고 "휴일을 맞아 국정감사 등으로 미뤄온 개인 일정으로 충북 지역을 방문해 이날 오후 11시께 취침했다"고 밝혔다. 당시 윤 청장은 취침 중이라 문자 확인도, 전화 수신도 못한 것..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사고 지역 관할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늑장 보고' 행적에 대해 계속 논란이 일고 있다. 상부 보고가 늦어진 이유를 두고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 전 서장은 압사 사고가 벌어진 지난달 29일 오후 10시17~20분쯤 이태원 현장에 도착했다. 신고 접수가 오후 10시15분에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면 그는 사안의 위중함에 대해 진즉 파악할 수 있었으나, 사건이..
'이태원 참사'에 대한 경찰의 부실대응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당일 첫 112 신고가 오후 6시34분으로 알려졌지만, 이미 그 전에 두 차례나 '압사' 위험을 알리는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서울 시내 전체의 치안·안전 상황을 지켜보고 상부에 신속히 보고해야 할 당직 경찰 간부가 1시간24분이나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첫 신고로 알려진 오후 6시34분 이전인 6시19..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과 늑장 보고가 거듭 논란이 되면서 단순한 보고·지휘 체계의 부실을 넘어 재난안전 분야의 컨트롤타워 부재가 '세월호 참사' 이후 다시 확인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 사고 대응을 책임지고 있는 주무 부처·기관인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간 공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3일 행안부와 경찰청 등에 따르면,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과 112간 공조 시스템이 부..
경찰청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 용산경찰서장과 서울청 상황관리관을 수사 의뢰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현장을 관할하던 용산서장(총경 이임재)과 서울청 상황관리관(치안상황 총괄)의 임무를 수행한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총경 류미진)이 업무를 태만히 수행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 앞서 전날(2일) 이임재 용산서장을 대기발령한 데 이어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서울..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한 관계당국의 부실 대응과 늑장보고가 논란이 거듭 되는 가운데,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참사' 발생 1시간59분 뒤에야 처음으로 사고를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2일 윤 청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0시14분 경찰청 상황1담당관에게 참사 발생 사실을 최초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태원에서 압사 참사가 시작된 시점은 소방에 신고된 지난달 29일 오후 10시15분이다. 이로부터 1시..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수험생들은 최종 마지막 전략이 중요하다. 특히 '이태원 압사 사고'로 30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국민 다수가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황이기에 수험생들에게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충격적인 사회 뉴스를 가급적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3 수능 최종 마무리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이태원 참사 등 충격적..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제 보름 남았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2023학년도 수능이 끝나면 '예비 고3'의 마음가짐으로 본격적인 대입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2일 입시전문가들은 특히 2022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선택과목' 체제로 바뀐 이후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점수 유불리가 대입의 핵심 이슈로 자리 잡아 이 시기에는 자신이 응시할 선택과목을 결정하고, 최적의 입시 학습..
'이태원 압사사고' 부실 대응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포함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또 특수본은 이태원 참사 당시 군중을 고의로 밀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토끼 머리띠' 남성을 전날(1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경찰청은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에 출동했음에도 부실대응을 하고 늑장보고를 한 이임재 서울 용산..
156명의 사망자를 낸 '이태원 압사사고' 대응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행안부)와 경찰청의 부실대응뿐 아니라 '늑장보고'까지 드러나면서 '총체적 난국'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이 관할 경찰서장으로서 소방에 신고된 오후 10시 15분 이후, 현장에 도착했지만 사고 발생 1시간 21분이나 지나서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늑장보고'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