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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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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주거지를 무단 침입한 혐의로 고발당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더탐사)의 강진구 공동대표가 14일 경찰에 출석해 "한동훈 장관이 취재권리를 범죄로 낙인찍는다"고 비판했다. 강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의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더탐사는 한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수가 총 3378명으로 최근 5년간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보다 남성이 4배 이상 고독사에 노출됐으며 50~60대 중·장년 남성이 매년 고독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았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한 고독사를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판단하고 내년 1분기 내에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올 4월부터 약 8개월에 걸쳐 최근..
정부가 미래노동시장연구회(연구회)의 주 52시간제 유연화와 임금체계 개편을 골자로 한 '노동시장 개혁안'을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이와 함께 '만 60세' 정년연장 논의도 추진될지 주목된다. 13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연구회가 전날 발표한 권고문에는 '60세 이상 계속고용을 위한 임금체계 등 관련 제도의 개편을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가 연구회의 권고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
최근 서울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교통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관계기관과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13일 서울 강남구 언북초 체육관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경찰서 관계자 등이 만나 학생 교통안전 강화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언북초 3학년 학생이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후문으로 하교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미래노동시장 연구회(연구회)가 12일 정부에 노동시장 개혁 방안을 권고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구회의 권고 내용의 골자는 '주 52시간제'를 유연화하고 연공서열 중심의 임금 체계를 직무·성과 중심으로 개편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입법 과제로 야당의 협조가 중요한데다, 노동계도 반대하고 있어 개혁 완수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연구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노동시장 개혁을 위해 고용노..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임재(53) 전 용산경찰서장(총경)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수본은 12일 브리핑에서 "이 전 서장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를 조사했으며, 차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때 해당 혐의를 추가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수본은 이르면 이번 주 중 이 전 서장의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라고..
윤희근 경찰청장은 12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경찰청 내부 감찰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에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참사가) 나자마자 아침부터 무엇을 했고, 대통령이 주관하는 회의부터 (경찰청) 국·관회의(간부회의)까지 그날 하루 동선을 다 공개했다"며 "특별수사본부의 참고인으로 휴대폰을 제출해 수사가 진행 중이고, 국정조사 기관에 저도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초등학교 후문 인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모든 초등학교 등하굣길의 교통안전을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 사고 발생 학교 주변에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이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점검 및 교통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학교 요구사항인 정문 앞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및 후문 앞 일방..
근로시간을 노사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현행 '주'에서 최대 '연'으로 개편하라는 전문가들의 권고가 나왔다. 또 기존 호봉제 대신 직무·성과급제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일주일에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게 된다. 미래노동시장 연구회(연구회)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 권고문을 발표했다. 연구회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 추진을..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일반고)가 총 209교로 6만1676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도 대비 4584명(8.0%)이 증가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 2023학년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2023학년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배정 대상학교는 도봉고가 통폐합으로 배정 대상학교에서 제외됐으나 장훈고가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해..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5667명으로 기록됐다. 이는 전주보다 2000여 명 증가한 수치이며, 월요일 기준으로 13주만에 가장 많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5667명 늘어 누적 2775만4149명이 됐다고 밝혔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하며 신규 확진자가 전날(5만4319명)보다 2만8652명 줄어들었지만, 월요일 기준으로는 9월..
신규확진 2만5667명, 전주보다 2000여명↑…월요일 13주만에 최다(속보)
경찰청은 경찰 활동 전반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구현하고 경찰행정의 인권 지향성을 높이기 위해 '제9대 경찰청 인권위원회'를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 '제9대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외부 위원에는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의 인권 보호와 신장을 위해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민간 전문가들이 선임됐다. 위원회는 2005년 출범한 이래 경찰 소관 법령의 제·개정 및 정책·계획 등..
화물연대 총투표 결과 발표, "총파업 중단"(속보)
경찰청은 발자국(족적)과 바퀴자국(윤적), 문서(인영)감정 등 3개 분야에 대해 한국인정기구(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 기관의 조직, 시설·환경, 인력 등을 평가하여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 역량이 있음을 공인하는 제도로 우리나라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