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mk0108
[르포] 핼러윈 인파로 붐빈 이태원…참사 골목엔 추모, 거리엔 경찰특공대
성북구 장위동 봉제공장 화재로 50대 남성 사망…방화 가능성 조사
음주운전 단속 10% 줄었는데…7회 이상 상습범은 1% 감소 그쳐
한글 점자 100년에도 멀기만 한 '손 끝 언어'
방미통위 “YTN 청문 일정은 주재자 결정…연기 요청 수용 안 해”
결국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앞에 직접 선다. 사과문 발표와 대표 경질에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총수가 다시 공개석상에 나서 진상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까지 설명하는 초강수 대응에 나선 것이다. 스타벅스 한 브랜드의 마케팅 사고가 그룹 전체의 리스크 관리 문제로 번졌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홈플러스가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제외한 잔존사업부문에 대한 인가전 인수합병(M&A)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잠재적 매수자들에게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발송하며 본격적인 매각 절차를 시작했다. 이번 매각주관사는 앞서 진행된 익스프레스 매각 때와 동일하게 삼일회계법인이 맡았다. 매각 대상인 잔존사업부문은 본사를 포함해 대형마트와 온라인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롯데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청년 예술가들을 위해 든든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의 한 문화공간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예술가자립지원 사업'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무대에 오를 기회가 부족해 해외로 눈을 돌려야만 하는 국내 예술계의 척박한 현실을 짚으며 사업 추진의 배경을 밝혔다. 장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 본토에 깃발을 꽂고 북미 대륙 공략의 닻을 올린다. 화장품 판매를 넘어 한국형 뷰티 유통 시스템과 브랜드 육성 모델을 미국 시장에 이식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재계에서는 이번 미국 진출을 이재현 회장이 오랜 기간 강조해온 'K컬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한다. 21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미국 1호점인 '올리브영 패서디..
롯데그룹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던 롯데렌탈 매각이 결국 무산됐다.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이 불발되면서 단기 유동성 부담에 대한 시장 우려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롯데 주요 계열사의 1년 내 만기 도래 단기차입금만 11조원이 넘는 상황에서, 연내 재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재무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 등 핵심 계열사의 실적 반등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
롯데그룹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과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롯데 mom(맘)편한 페스티벌'을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롯데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mom편한' 1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안전 교육, 아동권리 학습, 창의 체험 등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0일 롯데에..
CJ그룹 소속 여성 임직원 330여 명의 개인정보가 장기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룹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정 성별을 타깃으로 삼은 광범위한 정보 유출이 장기간 지속됐음에도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사측의 허술한 보안 시스템은 임직원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경영진의 보안 의식이 안일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2023년 5월 개설된..
지난 16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경포호수광장. 이른 오전부터 광장은 러너들로 가득 찼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 'TNF 100 코리아'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모여든 것이다. 현장에는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을 비롯해 노스페이스 홍보대사인 배우 박보검과 가수 션도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10㎞ 부문 레이스의 카운트다운이 끝..
5월 들어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T커머스업계의 여름 상품 경쟁도 예년보다 빨라지고 있다. 통상 6월 이후 본격화되던 냉감 침구와 계절 가전 방송이 올해는 이달 중순부터 앞당겨 편성되며, 업계 전반에 '여름 특수' 선점 움직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 계열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최근 하절기 전략 상품 편성을 확대하며 여름 시즌 수요 대응에 나섰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일대에서 개최한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슬로건인 '멈추지 않는 탐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개최되며 세계적인 권위를..
롯데그룹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의 롯데렌탈 지분 매각 논의를 중단했다. 롯데 측은 렌터카 시장 점유율과 실적 흐름 등을 고려해 연내 새로운 투자자를 확보하고 매각 작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8일 롯데그룹은 어피니티와의 롯데렌탈 매각 관련 협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심사 결과를 수령한 뒤 어피니티 측과 매각 관련 세부 협의를 이어왔다. 그러나 거..
편의점 업계 양강인 GS25와 CU가 심야 퀵커머스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팡이츠가 자체 라이더 배달 운영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면서 전국 점포를 '도심형 초소형 물류센터(MFC)'로 활용하는 O4O(온오프라인 연계) 전략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와 CU는 19일부터 쿠팡이츠를 통해 심야 시간대 배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쿠팡이츠가 서울·경기와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미스토홀딩스가 올해 1분기 가파른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저수익 구조를 탈피한 사업 재편과 강도 높은 북미 구조조정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15일 미스토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890억원, 영업이익 19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9.0% 증가한 수치로, 견조한 실적 상승세를 나타냈..
롯데면세점이 올해 1분기 다국적 개별관광객(FIT) 유치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이궁(보따리상) 의존도를 낮추고 고수익 고객 중심으로 재편한 체질 개선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공시된 호텔롯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7922억 원, 영업이익은 3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오뚜기가 주력 제품의 매출 호조와 해외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15일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6.2%를 달성했다. 이번 실적 반등은 오뚜기밥 등 쌀가공품류와 유지류를 포함한 주요 제품군의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