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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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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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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안전보건 맞춤형 교육 시작

HDC현대산업개발이 안전보건과 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각 직무별 맞춤으로 진행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안전보건 시스템과 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화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문화 과정은 HDC SAFETY-I ACADEMY 3기 교육의 하나다. 안전관리자, 경영진, 현장소장, 관리감독자, 협력회사 대표이사·안전관..

서울 아파트 원정 매수 양극화…고가나 저가만 팔린다

최근 서울 아파트 원정 매수가 양극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가나 저가 아파트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12일 아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외지인 매매가 많았던 자치구는 송파구(128건), 노원구(122건), 강남구(99건) 순서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송파구는 전체 489건 중 128건(26.1%)이 외지인 매수였다. 송파구 가격이 서울에서 비싼편이지만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중에서는 싼 편이어서 외..

직방 지난해 매출 1200억 역대 최대

직방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직방은 지난해 매출이 1200억원으로 전년대비 3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4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영업손실은 전년(370억원) 대비 2% 소폭 증가했다. 영업적자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나고 있다. 2022년 삼성SDS 홈 사물인터넷(IoT) 사업부문 인수 후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비용, 회계상으로 인..

대우건설, 일본 JCR 신용 A- 등급 받아

대우건설이 일본 신용평가기관 JCR로부터 신용등급 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신용등급을 토대로 일본계 은행과 대출 약정을 늘리고 금융조건 개선을 추진한다. 국내 건설사가 일본 JCR로부터 신용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CR은 일본의 R&I(Rating & Investment Information)사와 함께 일본내 양대 신용평가사로 인정받고 있다. 일본 신용평가기관 중 미국..

동부건설 1분기 비주택에서만 5000억 수주

동부건설이 1분기 신규 수주액이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등 모두 비주택 사업에서 수주했다. 동부건설은 실적 잠정 집계 결과 1분기 기준 신규 수주액이 약 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부건설의 현재 수주잔고는 약 9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동부건설이 수주한 물량은 모두 비주택 사업이다. 연초 단독으로 수주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시작으로 최근 컨소시엄에 참여해 수주한 총 공사..

서울 흑석11구역 '서반포 써밋 더힐' 탈바꿈…연내 착공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 아파트가 연내 착공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개발이 끝나면 1500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한국토지신탁은 흑석11구역 재개발 건축물이 철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토지신착은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를 맡고있다. 흑석11구역 재개발은 서울시내 재개발 사업장 최초로 신탁방식을 도입한 곳이다. 2022년 말부터 조합원 이주를 개시한 흑석11구역 재개발은 약 1년..

'여소야대' 국회에… 부동산 규제 완화 제동 걸리나

4·10 총선이 야권의 과반수 이상의 승리로 끝나면서 윤석열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야심차게 추진했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에도 제동이 걸렸다. 건설·주택 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세운 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도시정비법), 분양가상한제 지역의 실거주 의무 폐지(주택법), 양도세·취득세 등 다주택자 중과세 완화(세법) 등이 모두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어서다. 이 부분에서 정부와 야당의 입장차가 확연히 달라 개정안..

1차 완판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이달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충남 아산에서 시리즈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앞서 연초에 공급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1차'는 청약자 3만여명이 몰리며 조기 완판됐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공급을 이달 앞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총 121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0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 15곳 도시계획 완료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 41곳 중 15곳이 도시계획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아역세권과 보라매역세권 사업지는 2026년 공사가 끝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오는 16일 14시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지난달 2차 개정된 역세권 활성화 사업 운영기준 주요 변경 사항과 사업효과,..

한남5구역 '한강·남산뷰'…흑석9는 공원 연계 대단지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과 동작구 흑석9구역이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한남5구역은 2592가구로, 흑석9구역은 1540 가구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한남5구역)을 포함한 건축심의 총 6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한남5구역 △케이스퀘어 그랜드강서 PFV 신축사업 △문래동3가 27-1번지 주상복..

"분양가 더 오르기 전에"…'줍줍' 단지 청약 열기 '후끈'

지난 8일 진행한 수도권 '줍줍'(무순위 청약) 분양 단지들에 주택 수요자 58만여명이 몰려들었다. 시세 차익만 수억원을 얻을 수 있는 단지는 물론이고 입주를 시작한 후분양 아파트도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어 무순위 청약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분양 단지에서 실시한 무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이 최소..

서울 반포 일대 재건축 공사로 "바쁘다 바빠"

서울 알짜 입지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동 주요 노후 아파트 단지들에서 재건축 공사가 한창이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에서부터 구반포역 일대는 신흥 주거 단지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반포 일대 재건축 사업이 끝나면 반포 재건축 단지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중심으로 한동안 전국 아파트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에서는 지난달 28일 착공식을 열고 공사에 돌입했..

부동산 등 토큰시장, 2030년 367조…증권 시장 잇는다

부동산 토큰증권발행(Security Token Offering , STO) 시장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STO를 포함한 한국 STO시장은 2024년 34조원에서 2030년 367조원으로 열 배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8일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부동산 STO 설명서를 발간했다. STO 관련 법 개정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와 시장 안착과 성장을 도모하고..

[법원서 내집 마련] 목동·잠실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물건 주목

이달 서울 아파트 법원 경매시장에서는 양천구 목동, 송파구 잠실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아파트 경매 물건이 나온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매매를 할 경우 반드시 실거주해야 하지만 경매로 집을 장만할 경우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월세를 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 67㎡형은 오는 9일 경매를 앞두고 있다. 감정가가 17억9000만원이었는..

부동산원, 에너지공단과 손잡고 태양열 등 설치 지원

한국부동산원이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을 잡는다. 한국부동산원은 6000만원을 지원해 사회복지시설에 태양열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5일 한국에너지공단과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부문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사업을 같이 실시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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