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평택시로 원정 시위 나서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한 신현수, 이우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 500여 명이 31일 ‘송탄상수원보호구역지정 해제’를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평택시청 앞에서 가졌다. 궐기대회는 1979년 용인 남사면과 평택 진위면 경계인 진위천에 송탄취수장(시설용량 하루 1만5000톤·급수인원 4만명)이 설치되면서 상류인 남사면과 진위면 일대 3859㎢(용인 1572㎢, 평택 2287㎢)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