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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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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이 겪고 있는 직업성 질환과 재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문적인 연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어업인은 장기간 어업활동으로 인한 업무상 질환과 어선, 양식장 등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고강도 노동에 따른 신체 손상 등 재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부의 어업인 보호정책은 어선원 보험 지원 등 사후적 관리에 한정된 측면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수산식품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해 20일 ‘농수산식품 위생 및 검역 조치(SPS)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자유무역협정(FTA)이 확대되면서 국가별 관세장벽은 낮아지는 반면 농수산식품 SPS조치 등 비관세 장벽이 높아지면서 여러 부처가 연관된 비관세장벽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부처별로 우리 농수산식품 주요 수출 상대국의 비관세..
해양수산부는 해양에서 이뤄지는 건설사업의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항만건설규정을 일제 정비하고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항만건설 사업시행과 관련된 품질관리 및 안전 규정이 있었지만 해당 규정을 항만건설 이외 국가어항 및 연안정비, 재개발, 마리나 사업 등에 포괄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 시·도지사에 위임한 항만건설 사업이나 민간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안전 컨트롤타워도 미흡한..
해양수산부는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의 자율관리어업인공동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자유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규약을 정해 수산자원 및 어장환경 관리, 경영개선, 어업질서 유지 등을 실천하는 제2의 새마을·새어촌 운동이다. 올해 워크숍은 지난달 21일 전남 보성을 시작으로 27일..
해양수산부는 연근해어업 구조개선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5월말부터 전국 11개 광역시·도와 협업으로 연근해어업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근해어업 구조개선사업은 수산자원의 조성·보호와 어선 감척 추진, 어업 종류의 통합 및 변경, 어구의 사용량 및 규모 조정 등 어업선진화를 위한 구조개선 사업이다. 실태조사는 2012년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됨에 따..
충남 당진에 위치한 장고항이 서해안 아산만권 중추 거점어항으로 개발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782억원을 투자해 노후된 어항시설 정비, 부족한 접안시설 확보, 상시 어선접안이 가능토록 항내준설 및 관광을 위한 친수조경시설을 조성하는 장고항 건설공사를 26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2008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장고항은 실치, 우럭 등 수산물과 일출로 이름난 노적봉 등 당진 8경으로 일컬..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연안 및 항만수로측량에 특화된 해양조사선 ‘남해로호(52톤)’가 21일 부산항 5부두에서 취항식을 갖고 해양조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로 취항하는 ‘남해로호’는 지난 27년간 해양조사 업무를 수행해온 기존 남해로호의 대체 선박으로 최대 15노트(시속 27.8km)의 속력으로 운항이 가능하며, 해안선이 복잡하고 수심이 얕은 우리나라 남해 연안 조사에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해저..
해양수산부는 19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피지와 항만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피지는 남태평양의 중심부에 위치한 330여개 섬으로 구성된 나라로 주변지역 도서 국가들을 연계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국가다. 그동안 해수부는 정부 간 협력기반을 구축해 개도국을 대상으로 항만개발 기본계획(마스터플랜) 수립 및 타당성조사를 지원하면서 항만 사업을 발굴..
국제해사기구(IMO)의 제68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런던 IMO 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차세대 선박평형수처리설비 등 국내 4개 제품을 포함해 각국의 평형수처리설비 기본승인 5건, 최종승인 1건을 확정했다. 또한 국제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개정안을 채택해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국제기준인 ‘극지해역 운항선박 안전기준(Polar Code)‘을..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시골에 정착하려는 귀농·귀촌인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문제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집을 구하는 것이다. 이는 인터넷을 통해 조금만 ‘손품’을 팔면 해결이 가능하다. 무작정 새집을 짓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농촌지역의 빈집을 활용하면 원하는 집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귀농귀촌종합센터는 농촌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보다 쉽게 농촌지역의 빈집..
해양수산부는 18일 김영석 해수부 차관과 아닐 와드화(Wadhwa) 인도 외교부 차관이 ‘한-인도 해운물류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서 양국은 해운물류분야 정보 공유, 선원양성 및 해운합작회사 설립 등 협력 사업 발굴, 물류터미널 및 항만 인프라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 합의했다. 최근 인도는 인프라 확충 및 규제 완화 등 경영 여건 개선과 외국기업의..
한국인 선원이 최근 10년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 선원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 선원통계연보’(발간 예정)를 통해 우리나라의 취업 선원(2014년 말 기준)은 총 5만8019명으로 이중 한국인 선원은 3만7125명, 외국인 선원은 2만89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한국인 선원은 2013년(3만8783명)에 비해 4.3%, 2005년..
우리 국민 대다수가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경제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는 14일 전국(제주도 제외)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교육관련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 약 33%만이 합리적인 경제활동 여부에 대해 ‘그렇다’라고 응답했고,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3%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건설공사’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33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국제여객부두 건설공사 실시설계용역은 이달 8일 착수해 내년 12월 완료된다. 현재 평택·당진항에는 중국 5개 지역(영성, 위해, 연태, 연운항, 일조)을 연결하는 카페리가 운항 중이지만 기존 국제여객부두의 선석 부족(2선석)과 터미널 노후화로 국제여객부..
해양수산부는 여수신북항 외곽시설(방파제, 방파호안) 축조 공사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15일 착공된다고 밝혔다. 여수신북항 건설 사업은 여수신항이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박람회장으로 편입됨에 따라 여수신항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여수신북항 외곽시설 건설공사에는 2019년까지 총 1234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여수신북항이 완성되면 현재 분산되어 있는 관공선, 역무선을 한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