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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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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해양수산부는 ‘수산업법’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하위법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관련기관에 오는 6월말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수산조정위원회의 어업조정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어업조정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새롭게 신설한다. 또한 현행법상 ‘부령인 어업의 허가 및 신고 등에 관한 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어업의 허가에 대한 우선순..
주형환 기재부 1차관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임박해졌고, 그리스발 시장 불안이 언제든 불거질 수 있어 앞으로 국제금융시장 여건이 언제든지 급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 차관은 18일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견조한 대외 건전성과 거시경제 여건을 고려할 때 시장 불안이 발생해도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게 다수의 견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메르스 여파에 발목 잡힌 한국경제가 올해 3%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는 3%대 초반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지만 낙관론에 가깝고, 한국은행은 3%대 이하로 전망치를 낮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국내외 기관들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에 턱걸이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여기에는 메르스 변수가 고려되지 않았다. 결국 메르스 사태의 영향이 올해 경제성장을 판가름 할 가능성이 크다. 최경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우리 사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경제 여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과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이나 세월호 참사 때의 손실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더욱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과거 큰 손실을 경험했던 우리로서는 메르스의 피해와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지난 2003년 중국과 홍콩..
정규남 통계청 차장이 17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제12차 OECD 통계정책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OECD 통계정책위원회는 34개 회원국의 통계기관장 등 통계분야 최고 의사 결정자들이 모여 통계 선진화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장으로, 유엔통계위원회와 더불어 국제통계사회의 양대 회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용의 품질 측정 △포용적 성장 △세계화 및 통합국제경제계정..
해양수산부가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의 수산자원 관리 강화를 위해 수산자원 조사 전용선박을 배치하고, 전담 연구소 건립도 추진한다. 해수부는 17일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수산자원조사 전용선인 ‘탐구 21호 취항식’과 ‘수산자원조사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탐구 21호’는 조사선 중 역대 최고 규모인 999톤으로 최대속력은 15노트 이상이다. 36명의 승무원과 과학자가 승..
해양수산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미 패류위생 양해각서’ 갱신에 최종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1972년 체결된 한미패류위생협정의 이행을 위해 1987년에 최초로 체결됐으며, 그후 3차례에 걸쳐 갱신됐다. 그러나 지난 2008년 10월 양해각서 만료 이후 패류 대(對)미 수출중단 등으로 7년 동안 양해각서의 갱신이 지연돼 왔다. 해수부는 국산 패류 안전성에 대한 대외 신뢰도..
해양수산부는 11일 새롭게 구성되는 중앙수산조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16명 중 5명을 여성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등 수산업 현장의 민간전문가도 13명 포함됐다. 중앙수산조정위원회는 어업에 관한 조정·보상·재결 또는 기르는 어업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수산업법’ 제88조에 따라 설치되는 위원회로, 어업인의 대표 및 수산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
해양수산부가 11일 전국 279개의 해수욕장 개장시기와 지난해 선정된 우수해수욕장 및 다양한 바다축제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송정·송도해수욕장과 경북 영일대해수욕장이 이미 개장한 가운데 전국의 모든 해수욕장이 내달 20일까지 개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제주 소재 4개 해수욕장(협재·함덕·이호·삼양)은 야간 개장도 실시한다. 개장이 예정된 해수욕장은 부산 7곳·인천 30곳·울..
정부가 현재 경제상황에 대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여파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다만 아직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기획재정부는 9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내수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지만 메르스 관련 상황으로 대내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엔화 약세, 세계경제 회복세 지연 등 대외 불확실성도 상존한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민간소비..
기획재정부가 최근 경제상황에 대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여파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내수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으나 메르스 관련 상황으로 대내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엔화 약세, 세계경제 회복세 지연 등 대외 불확실성도 상존한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민간소비는 전기 대비 0.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 늘었다. 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과 관련해 소비, 투자 심리 위축 등 우리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 최고경영자 강연회’에서 “메르스 확산을 막고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가용인력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면밀히 점검해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해양수산부는 올해 5~6월 해파리 발생이 전년에 비해 다소 증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연안의 보름달물해파리 출현 빈도는 지난달 8일 15%에서 4일 현재 27%로 8월까지 약 50%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출현빈도가 증가한 원인은 3~4월 사이 태어난 보름달물해파리가 최근 수온상승으로 빠르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보름달물해파리 출현 해역은 4일 기준 경남 연근해 등 33개 지역으로 이..
정부가 귀어·귀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 끌기에 한창이다. 귀어·귀촌 자금 지원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도 실시하는 한편 박람회도 개최해 도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4일 ‘2015년 귀어·귀촌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추가 신청을 7월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2010년부터 어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를 해소하기 위해 귀어·귀촌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