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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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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1세대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내년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현행 150%인 세 부담 상한을 조정하는 것, 내년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을 산정할 때 올해 공시가격을 활용하는 것, 고령자 종부세 납부 유예 제도를 도입하는 것 등 다양한 대안..
지난해 국내 기업의 순이익이 3.9% 줄며 3년 연속 감소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숙박·음식점업과 예술·스포츠업의 감소 폭이 컸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기업활동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작년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국내 기업의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97조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9% 감소했다. 국내 기업의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2018년(-6.4%), 2019년(-37...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부터 ‘2022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농촌의 고령화를 막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 촉진을 위해 청년농업인 대상 정착지원금 및 농지·자금·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독립 영농경력이 3년 이하이면서 본인·직계존속세대가 기준중위소득 120% 미만인 만 18∼40세의 청년층을 신청 대상으로 한다...
지난 9일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들어서자 거대한 유리온실이 눈앞에 펼쳐졌다. 아직 준공한지 얼마 되지않아 조경 등 주변 환경정리가 한창이었지만 네모 반듯하게 지어진 유리온실은 시선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혁신밸리 초입에 위치한 지원센터에서 만난 김향식 전북 농식품인력개발원 주무관은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국 4개 지역에서 조성중인 혁신밸리 가운데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면서 “아직 온실..
내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원료구입자금 지원, 비료할인 공급 등을 통해 업계와 농가 부담도 낮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2년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구 고령화와 지역소멸 문제, 탄소중립 이행 본격화 등 구조적 측면에서 농업·농촌에 변화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 변수, 투입재..
기획재정부가 내년 최우선 정책 목표를 민생물가 안정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범정부 대응체계 구축, 수급관리, 제도개선 등 서민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정책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2년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기재부는 내년 우리 경제가 세계경제 회복으로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민생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경무관 승진 △해양경찰청 구조안전국장 여성수 △해양경찰청 국제정보국장 박재화 ◇경무관 전보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 최정환 △해양경찰교육원장 여인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부장 오상권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부장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장 윤병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강성기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김인창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 채광철 △국내교육 임명길
통계청이 소비자물가지수를 지난해 기준으로 개편하자 올해 11월까지 물가 상승률이 이전보다 0.1%포인트 오른 2.4%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22일 최근 소비패턴과 소비지출 구조를 반영해 소비자물가지수 2020년 기준 개편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소비자물가지수가 현실을 잘 반영하도록 5년마다 물가 조사 품목 등을 개편한다. 소비지출 비중이 높아진 품목은 추가하고 낮아진 품목은 제외해 소비패턴 변화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과 사료공장을 찾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김 장관은 “경기 남부 권역은 전국 최대 산란계 사육지역으로 복잡한 계란 생산·유통구조에 따른 방역 위험요소가 많아 각별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예방을 위해 내부 울타리, 전실, 방역실, 입·출하..
경북 경주시 수렴항이 재해 없는 안전한 마을로 재탄생 했다. 해양수산부는 어촌뉴딜 300사업의 결실인 ‘수렴항 어촌뉴딜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열리는 이번 준공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과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참석할 예정이다. 수렴마을은 방파벽(傍派壁)이 오래되고 큰 파랑을 막기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에 산란계가 일부 살처분 됐지만 계란 수급에는 영향이 없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AI로 인해 산란계 109만 마리가 살처분돼 일일 계란 생산량이 약 67만개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전날 기준 산란계 사육마릿수는 7500만 마리 이상, 일일 계란 생산량은 4500만개 이상으로 평년 이상의 계란 공급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식품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1일 리처드 스핀라드 미국 해양대기청(NOAA) 청장과 온라인으로 만나 양국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만남에서 양국은 기후변화의 시작과 끝이 해양에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해양폐기물, 해양포유류 보호·부수어획 관리 등 분야에서도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탄소중립 계획을 공유하고 인도양 공동연구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문 장..
지난해 육아휴직을 쓴 아빠가 4만명에 육박하며 10년 새 2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육아휴직 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은 16만9345명이다. 2010년(7만2967명)과 비교하면 2.3배 늘었다. 특히 아빠 육아휴직자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육아휴직자 중 아빠는 전체의 22.7%인..
지난해 국내 중장년층(만 40∼64세) 10명 중 6명은 무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 3000만원을 못 버는 중장년도 59.1%에 달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0년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중장년 인구는 2008만6000명으로 내국인 총인구의 40.1%를 차지했다. 이 중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43.1%(866만7000명), 무주택인 사람은 56.9%(1141만9000명)로 집..
캐나다에서 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이 발생해 캐나다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검역이 중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캐나다 알버타주 비육우 농장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이날부터 캐나다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검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알버타주 비육우 농장에서 8.5세령 암소의 비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