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에 재고품 강매한 신일전자…공정위, 과징금 1000만원 부과
신일전자가 임직원들에게 제습기, 가습기 등 잘 팔리지 않는 자사제품을 강매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신일전자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일전자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판매부진 등으로 재고처리가 필요한 제품을 주기적으로 임직원들에게 판매했다. 그 중 재고처리가 꼭 필요한 카페트매트, 제습기, 연수기, 듀..